정치·사회
-
부안해경, 임수도 해상 좌초어선 긴급 구조..."인명피해 없어"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16일 12시 01분경 부안군 임수도 인근 해상에서 암초(범괘서)에 좌초된 어선 1척과 승선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A호(3.94톤, 연안복합, 위도선적, 승선원 1명)가 조업중 암초에 좌초된 것을 인근 낚시어선에서 목격후 해양경찰에 신고했다.부안해경은 신고를 접수받은 즉시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신고접수 14여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장의 안전상태가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구조대가 입수해 선저 침수 상태 및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연료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 이후 만조가 되어 A호는 자력 이초 됐다.부안해경은 만약의 사고를 대비
-
강문성 전남도의원,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지원 조례 개정"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대표발의한 '유엔(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1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개정 조례안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COP26이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연기돼 COP28 또한 2023년도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국내외 정세를 반영한 개최연도 변경에 대비해 제명을 개최차수로 명확히 하고 COP28 유치를 위한 사업지원 항목 일부를 개정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유엔(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강문성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이상기후 현
-
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힘 보탠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16일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 등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는 소멸위기 마을과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상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부분의 작은학교는 설립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물이 노후화된 데다 재학생이 소수에 불과해 체육복을 제작·납품받는 데도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은 진주시 소재 작은학교의 시설물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학생 대상 안전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임직
-
최무경 전남도의회 의원, “전라선에 수서행 고속철도 투입하라”
전남도의회가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주민과 전라선 이용객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전라선 SRT 운행’을 촉구했다.전남도의회는 15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무경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장, 여수4)이 대표 발의한 ‘국민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한 전라선 SRT 운행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은 국가기간교통망인 철도의 효율적인 이용과 국민 이동권 보장,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전라선 SRT 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수서행 고속열차(SRT)는 2016년 4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개통됐으나, 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라선은 운행조차 하지 않고 있어, 전라선 이용객은 수도권 동남부와 연결
-
강정희 전남도의회 의원, "경도 레지던스 ‘경관·조망’ 반드시 고려돼야"
전남 여수시의회가 경도 레지던스 관련 예산 불승인 등 강력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전남도의회에서도 레지던스 신축을 우려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전남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선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은 “경도 레지던스를 건립․분양해 개발이익을 배분한 후 청산하는 특수목적법인인 지알디벨롭먼트(주)가 제출한 레지던스 신축계획이 1차 재검토 의결 당시와 별반 달라진 것이 없음에도 전라남도 건축경관위원회가 ‘건축물 간 이격거리 20m 확보’ 정도를 추가하는 수준에서 조건부 의결을 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경도지구 사업시행자인
-
이철 전남도의회 의원, 지역 현안 해결 중심 질의 펼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 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농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의원은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을 상대로 소안도의 노지감귤이 특화품목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와 과수연구소의 해남 통합 후 현 완도과수연구소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물었다. 이 철 의원은 “소안도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라 제주에서 들여온 감귤을 노지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전남에서 가장 많이 감귤을 생산하고 있지만 냉해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관심에서 제외되고, 특화품에서도 빠져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며 섬 지역에서도 농업을 업으로 하는
-
정옥님 전남도의회 의원, "민주화운동 관련자 고령 어르신 지원책 마련 해야"
전남도의회 정옥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도내 거주 민주화운동 고령 어르신들이 살아생전에 경제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과는 별도로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6일 정 옥님의원은 “전남도가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생계비가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적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많은 고령의 유공자들이 살아생전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고 말했다.정의원은 아울러“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분들이 예우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일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
조광영 전남도의원, "국도비 보조사업 대상지역 신중하게 선정해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조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 13일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국도비 보조사업 대상지 선정 철저와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개선”을 주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난 5~6일 500㎜가 넘는 폭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강진, 해남, 장흥, 진도 등에 제방유실, 산사태, 주택, 농경지, 농축수산 시설 침수, 수산물 폐사 등 피해가 발생했다.조광영 의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지역민들의 피해가 커 안타깝고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이재민들께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우리나라는 현재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교란수준으로 폭우와 우박이 빈번히 발생하고
-
박종원 전남도의회 의원, "지속적인 친환경 농업 육성 필요" 강조
전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은 지난 13일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친환경 농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종원 의원은 “친환경농가에 지원되는 친환경인증비가 지난해 90%에서 80%로 줄어들었다. 이에 일부 시·군에서는 다시 군비를 들여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친환경농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면서 “친환경 농업이 지속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차원의 농가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친환경 농업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자원에너지 절약, 농업 경제 성장 및 탄소중립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
-
해남군, 금강산 등산로 입구 입체간판 설치
해남군민들의 휴식터 금강산 등산로 입구에 입체 간판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해남군은 ‘전남도 좋은 경관 만들기’ 최우수상 상사업비를 활용해 해남읍 구교리 옹벽에 입체간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입체간판은 ‘구교의 자연, 그 속에 동화된 우리’를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소통, 소통의 씨앗이 세상으로 비상하는 의미를 형상화했다. 간판이 설치된 위치는 해남 금강산 등산로 초입이자 구교마을의 중심부로 많은 주민과 등산객의 왕래가 잦은 곳이지만 미관을 해치는 콘크리트로 인해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청이 제기돼 왔다. 해남군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등산로 입구의 밝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
최병용 전남도의원, ‘전남 수해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전남도의회는 15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5)이 대표 발의한 ‘전남 수해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 관련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지역은 지난 7월 5일부터 이틀간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장흥, 강진, 해남, 진도, 광양 등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됐다.건의안은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주기 위해 채택된 것으로 보인다.전남은 이번 폭우로 3명이 사망하고 2만4994ha의 농작물이 물에 잠겼으며 400여 축사농가가 침수 및 파손 되고, 32만여 가축이 폐사 됐으며 배수장, 배수지 제방, 용
-
여수해경, 성수기 맞아 민·관 합동 해수욕장 인명구조 훈련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는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이용객 집중으로 인명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사고 대응력 및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여수시 웅천해변에서 여수시 안전관리요원, 여수소방서, 민간해양구조대원, 민간 수상레저사업장 등 총 20여명이 참가하고 여수해경 연안구조정 1척, 수상오토바이 2척이 동원되어 실전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여수해경은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를 위해 그동안 축적한 안전관리 전문지식 공유와 해수욕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해수욕장 관리청(여수시) 및 민간해양구조대원 등
-
허유인 순천시의장, 순천 출신 첫 프로바둑기사 탄생…"축하와 격려"
전남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순천 출신으로는 최초로 프로바둑기사에 선발된 임진욱 기사를 의회로 초대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올해 21살의 임진욱 기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8회 일반입단대회를 통과하면서, 지역출신으로는 최초로 프로바둑기사가 됐다.초등학교 1학년 때 바둑을 시작한 임 기사는 2019년 제1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단체전 우승, 2020 내셔널바둑리그 MVP를 차지하는 등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반가운 소식을 접한 허유인 순천시의장은 지난 15일 임진욱 기사와 그의 부모님을 의회로 초청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허 의장은 “높은 경쟁
-
권오봉 여수시장, 주간업무보고 영상회의 주재…폭염 대비태세 만전 당부
자가격리 중인 권오봉 여수시장이 16일 여수시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영상으로 개최하며 시정 현안을 챙기고 있다. 이날 권 시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 감염 확산이 특히 걱정됐는데 추가 확산이 없도록 고생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었는데 노인일자리나 건설현장 등에서 폭염피해가 없도록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는 매주 금요일 국소단장과 보좌기관 부서장이 다음 한 주간의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시책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전 직원이 시청하며, 시민들도 모바일 홈페이지 ‘여수미디어’의 ‘라이브 영상’
-
김철우 보성군수, 김영록 도지사 만나 현안 사업 건의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는 15일 전라남도청을 방문, 김영록 도지사를 만나 보성군 주요 현안 사업 등을 건의하고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7월 초 내린 집중호우 관련 도로 침수 피해 지역과 항구적인 복구가 필요한 수해 지역을 전라남도 개선복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지방도 845호 겸백~율어면 간 교통 단절 구역(0.6km) △지방도 895호 겸백~복내면 간 교통 단절 구역(0.7km) 도로 구조 개선 사업 조기 추진 △미력천 상·하류 하천 정비 잔여 구간(2.45km) 전라남도 재해복구 사업과 연계 추진 등이다. 김철우 군수는 “오늘 개선 사업을 건의한 지방도는 집중 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