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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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소록대교 계측시설 재구축 사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전남 고흥군 소록대교의 노후 계측시설을 개선하는 ‘계측시설 재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수교에 설치된 계측시설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은 국토안전관리원이 특수교 유지관리 업무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소록대교가 처음이다. 이번 재구축 사업은 지난 2009년 소록대교 준공 때 설치한 계측시설이 법정 내용연수(최대 10년)를 초과하여 노후화 한 데 따른 것으로, 7개월 간 총 3억 6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이 관리하고 있는 전국 29개 특수교의 하나로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를 잇는 연륙교(連陸橋)인 소록대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탑과 상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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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호우피해 복구 위해 가용인력 총동원...공공시설물 응급복구 전력
해남군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일까지 피해 발생 현황을 집계한 결과 하천과 제방유실 98개소, 용배수로 45개소, 도로파손 21개소 등 총 273건, 153억여 원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벼 5,275ha를 포함해 농작물 침수 5,335ha, 농경지 45만㎡가 유실 또는 매몰됐으며, 축사 침수 및 파손 83농가, 내수면 양식장 8개소를 비롯해 김가공공장과 염전 침수 등 22건의 수산관련 분야의 민간 피해도 발생했다.또한 6일 새벽 삼산면 대흥사 인근 주택이 침수돼 69세 여성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5개 마을 240가구 상수도 단수, 주택 125채가 침수돼 5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다. 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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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5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유흥업소 등 24시까지 영업
광주광역시가 오는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13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함께 수도권으로부터 풍선 효과와 지역 사회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15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사적모임은 8명까지 가능하지만, 모든 행사와 집회는 100인 미만까지만 허용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참석·출입 인원은 100인 미만으로 제한된다. 또한 백신 접종자들도 사적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기로 했던 인센티브 적용을 유보키로 했다.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노래연습장(코인)은 24시부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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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민관공 협업…친환경 미래세대 환경 교육 앞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환경교육 콘텐츠 '따소미 에코스쿨'을 교육 일선 현장에 제공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와 기후변화 체험교육 시범사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따소미 에코스쿨'은 한난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친환경 미래세대 육성에 주목, 국제환경 NGO인 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와 함께 개발했으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과목과 연계한 친환경 교육 콘텐츠이다. 동 콘텐츠는 일방향적 교육이 아닌 학습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반응형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교실형 방탈출 게임 등의 교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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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 휴가철 관광지 방역관리 강화...특별기동점검반 운영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특별기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시군별 전담 직원을 배치하는 등 주요 관광지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급격히 확산한데 따른 것이다.우선 수도권 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로 전남 방문객이 늘 것으로 보고, ‘관광지 방역 특별기동점검반’을 운영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계곡 등 피서지를 중심으로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시군별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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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원추리 축제’ 오는 16일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홍도에서'섬 원추리 축제'를 개최한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섬 원추리 축제'는 단순 해양관광에서 벗어나 홍도 1구 ~ 2구 마을의 육상 포토존과 신비로운 홍도의 해안선을 따라 피어난 원추리 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섬1테마 공원을 조성중인 신안군은 2019년 홍도를 원추리 섬으로 선포했다. 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 원추리”는 다른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나 고유자생의 유전자원으로써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홍도 원추리'는 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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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65세 이상 접종자 ‘예방접종 안심 배지’ 배부
구충곤 화순군수가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백신접종 안심 배지’를 달아 줬다.구 군수는 배지를 달아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예방접종과 방역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위기를 잘 극복하고 계신 군민의 자긍심, 예우의 마음을 담아 배지를 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화순군은 지난 12일부터 1차 이상 접종을 마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배지를 배부하고 있다. 1차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받을 수 있다.군은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에게 감사와 예우를 표하고 접종을 망설이는 군민에게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배지를 배부하고 있다. 공식적인 증빙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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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서해해경청장, 세월호 거치현장 찾아 희생자 추모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취임 후 첫 행선지로 세월호 거치현장을 찾았다.이 청장은 13일 오전 세월호 선체가 있는 전남 목포 신항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이 청장은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국민 안전이 보장된 우리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단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바다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즉시 구조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조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목포 노을공원에 건립된 고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참배했다.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주변국으로부터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해양 주권과 안보 수호의 의지를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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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도심 속 주민센터 옥상정원 조성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삭막한 회색도시 속 녹지 한 평 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충장동 행정복지센터에 옥상정원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옥상녹화 사업은 건물 옥상에 나무와 꽃을 심는 입체 녹화공간 조성으로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충장동 행정복지센터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구는 옥상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금목서, 공작단풍, 남천 등 수목 7종과 맥문동, 수크령, 털 수염풀 등 다양한 초화류 1,600본을 식재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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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항해 중 갯벌 좌주 세일링요트 구조
전남 해남군 우수영항 인근을 항해하던 세일링요트가 갯벌에 좌주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신속하게 구조에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3일 오전 5시 19분경 전남 해남군 우수영항 남쪽 300m 인근 해상에서 세일링요트 A호(4.6톤, 승선원 2명)가 갯벌에 얹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선원 및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갯벌에 얹혀 있던 A호를 이동시켜 자력 항해가 가능하도록 안전 관리를 실시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좌주된 A호는 이날 오전 5시경 해남군 우수영에서 출항해 부안 격포항으로 이동 차 항해 중 요트의 뒷부분이 갯벌에 얹혀 신고를 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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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낭만포차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추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국대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낭만포차에 찾아오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안전한 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전 업소가 참여하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4일 여수낭만포차운영위원회를 열어 낭만포차 운영자 18명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국산김치 소비촉진에 전 업소가 앞장서기로 다짐했다.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100% 국산김치를 사용하고 있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를 인증해주고, 소비자가 국산김치 사용 인증 업소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를 부착해주는 제도다.시 관계자는 “국산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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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농업인 대상 '3D펜 교육전문 지도사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상품 개발을 위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D펜 교육 전문 지도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담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39세의 청년농업인으로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교육 프로그램은 3D 기초과정 및 응용과정 등 총 10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3D 펜과 프린터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평면 도형 연결을 통한 입체 구조제작, 3D 펜의 복합기법을 활용한 예술 조형물 제작하기 등을 집중적으로 익히게 된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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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원내부대표,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진상 규명"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광주 동남갑, 교육위원회)이 최근 사망한 서울대학교 소속 청소노동자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서울대의 노동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13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현안발언에서 6월 26일 발생한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청소노동자의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한 것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영덕 의원은 지난 2019년에도 발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사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폭염속 환기조차 되지 않던 비좁은 휴게공간에서 청소노동자가 목숨을 잃었고, 서울대는 휴게실을 개선했다고 말했으나 비극은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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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현지활동 실시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강정희)는 지난 12일 순천시에서 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을 시찰하고 동부지역본부에서 현안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순천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마을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입소 아동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에 대해 토의 시간을 가졌다. 강정희 위원장은 “시설입소 아이들이 성장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수하는 멘토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구복규 위원은 “퀄컴사에서 매년 3000만 원 상당의 컴퓨터 지원에 대해 도의회에서 감사 표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춘옥 위원은 아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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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MZ세대와 공감 위한 안심만족데이(安心MZ day) 행사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개선을 위해 MZ세대(1980~2000년대 초 출생자)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안심만족데이(安心MZ day)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의 새 경영이념인 ‘안심(安心)경영’과 MZ세대를 뜻하는 ‘민지’를 ‘만족’으로 바꿔 기존 세대와 MZ세대 간의 소통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안심만족 제도에서 본사 직원은 안심만족데이(安心MZ day), 사업소 직원은 안심만족토크(安心MZ talk), MZ세대가 기성세대를 대상으로 SMS활용법 등을 가르치는 안심만족업(安心MZ up)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MZ세대 직원들은 성과위주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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