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목포시, '지역경제 재편' 백년대계 이끈다
전남 목포시가 산업지도 재편으로 지역경제의 백년대계를 마련해가고 있다. 12일 목포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등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대들보를 세우고, 전통산업인 조선업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자영업은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목포 경제에서 펼쳐지고 있는 흐름이다.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근대문물이 유입되는 관문으로 성장했다. 3대항 6대도시로까지 일컬어질 정도로 근대에 목포의 존재감은 컸다.이후 목포는 산업화를 선도한 향토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면서 전남 제1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갔다. 그러다 대불산단이 조성되면서 조선업이 지역경제를 이끌어나갔다. 여기에 수산업과 자영업
-
인천시 농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올 상반기 관내 유통되는 농산물 2357건에 대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률이 전년대비 0.4%p 감소한 16건(부적합률 0.7%)의 농산물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는 삼산 및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전 및 유통 농산물 1981건, 대형마트·재래시장·온라인 농산물 138건, 시군구에서 의뢰된 농산물 238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적합 품목은 냉이, 쑥갓이 각 2건, 고춧잎 등 12개 품목이 각 1건이었으며, 전체 부적합 건수 중 향신식물인 고수(잎)과 과일류인 오미자를 제외하면 모두 채소류였다. 부적합 농산물 285kg은 즉시 전량
-
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등 공모전' 당선작 포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 국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한 감동적인 사례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제도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확산하고자 실시하여 체험수기 분야 535편, 사진분야 792점, 총 1,327건이 응모되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3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각각 최우수상 1편을 포함한 체험수기 20편, 사진 26점이 당선되었으며, 전년도 총 30건 포상에서 올해는 46건으로 확대하
-
목포시, 평화광장 임시주차장 추가조성…교통체중 해소 기대
전남 목포시가 평화광장 리모델링 공사 이후 논란이 일고 있는 교통문제와 관련 후속 대책을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통문제 해소 대책은 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하면서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그동안 복합민원 발생 시 부서 간 업무 핑퐁이 관행이었으나 이번엔 안전도시건설국 산하 각 부서들이 머리를 맞대 신속하게 대책을 내놨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목포시가 5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해변차로 일부를 없애고 인도와 녹지공간을 재조정했지만 오히려 평화광장 상가 앞 도로와 10m 너비의 해변도로는 불법 주정차와 이중 주차로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
-
함평군, 제4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전남 함평군이 치매환자가 지역주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9일 해보면 상모마을에서 ‘함평군 제4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주민의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보호하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한옥마을 경관으로 유명한 상모마을은 마을인구 대비 치매 환자 비율이 높아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치매환자
-
완도군, 지역감염 확진자 3명 발생..."수도권 방문·외지인 만남 자제"
완도군은 지난 10일 저녁 10시 경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3명의 확진자는 금일읍 주민으로 지난 5일 동창인 금일읍장 취임식 참석을 위해 고향을 방문했던 광주광역시 3001번 확진자와 사적 모임을 한 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3명의 확진자는 11일 치료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밀접촉자에 대해 자가 격리 및 안심숙소 입소를 조치하고, 11일 오전 금일읍 다목적센터에 임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여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어촌뉴딜300 사업 컨설팅을 위해 5일부터 8일까지 노화, 소완, 보길을 방문했던 서울
-
광주광역시, AI 접목 스마트 하수관리 시스템 구축...총 사업비 692억원 투입
광주시는 환경부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 중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 분야의 ▲도시침수 대응 ▲하수악취 관리 사업 등 2개 분야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은 환경부에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하고 시민 생활 편의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국비 484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692억 원을 투입해 3개 사업을 시행한다.특히 매년 침수피해가 잦은 극락천과 서방천 수계의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구와 남구 구도심 지역 하수악취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먼저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은
-
목포해경, 주말 선박화재 진화 지원 등 각종사고 신속 대응
주말 밤사이 부두에 정박되어 있던 선박 화재사고 등 항포구에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1일 오전 3시 5분경 목포시 북항 부두에 정박되어 있던 선박 A호(46톤, 연근해어획물운반업, 부산선적)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북항파출소 구조팀, 서해특수구조대, 경비함정,방제정 등을 급파했다.해경은 2차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화재 현장 주변 계류 선박들에 대해 상황 전파 및 안전 관리하며 신속하게 선박을 이동 조치하는 한편 현장에 출동한 목포소방서 119 소방대원의 화재 진화를 지원했다.이날 화재로 인해 A호는 기관실 및 조타실이 전소됐으며, 인명피해와 해양오
-
김영록 도지사, 정세균 전 총리와 해남 수해현장 점검...수해복구 지원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전남을 방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함께 해남 현산면 구산천과 포레스트수목원 등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해남군은 지난 5일부터 6일 전남에서 가장 많은 누적강수량 409㎜의 폭우가 내렸다. 특히 현산면의 경우 535㎜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두륜산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69개 하천이 유실돼 주택 91가구와 농작물 5천335ha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방문한 현산면 포레스트수목원은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는 코로나시대 각광받는 생태관광지였으나, 산사태 0.25ha, 생태관찰로 1.5㎞ 파손 등의 큰 피해가 발생해 폐허로
-
이낙연 전 대표, '여성 안심' 정책패키지 발표..."여성 안전 지켜주는 나라 만들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 스마트 여성안심 서비스 확대 및 범죄예방 환경설계 적용 등 3가지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사회의 여성은 여전히 사회경제적 약자로서 여성의 현실을 직시하고, 드러내고, 공감하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전제하고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여성의 안전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같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여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돌봄 노동을 사회 전체가
-
LH, 인천검단 공동주택·도시지원시설용지 설계공모 실시
LH는 지난 9일 인천검단 공동주택용지 2필지(119,870㎡, 2,454세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2필지(26,692㎡)에 대한 설계공모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LH는 공동주택용지 추첨방식 공급에서 발생하는 벌떼입찰 등 부작용 방지를 위해 공모 평가 항목에 사회적가치 항목을 신설해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모는 공동주택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패키지로 공급함에 따라 공동주택과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건설돼 입주민은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다양한 여가생활 및 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대상은 총 4필지로 공동주택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하나의 공모단위로 묶어 공급
-
정세균, 해남군 수해현장 방문…“도민 분들 수해 극복 어려움 없도록 노력”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예비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는 11일 오전,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수해를 입은 전남 해남군을 방문해 수해현장 일원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고충을 위로했다.지난 10일 국민시대 전남본부(상임대표 권 욱)는 "해남군은 최근 500㎜가량의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함께 주택과 농경지, 축사 등의 침수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도로 유실 및 하천의 범람과 양식장 등도 침수로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이에 11일 정세균 전 총리가 수해현장 점검과 함께 자원봉사 현장을 방문해 지역민들을 위로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또, 국민시대 전남본부는 "정 전 총리는
-
김영록 도지사, 연일 수해 복구 현장 점검..."신속한 응급복구 후속 조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집중호우로 범람한 영암 학산천을 찾아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살피고, “신속히 응급 복구를 마치고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이보라미·우승희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피해 주민들이 함께 했다.영암 군서면에 위치한 학산천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330㎜의 집중호우로 제방 40m가 유실됐다. 이때문에 인근 농경지 240ha가 침수되고, 일대 농경지가 토사에 매몰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전남도와 영암군은 농경지 수초 제거, 톤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다.김 지사는 농경지 매몰로 한해 농사를 망친 농민의 망연자실한 모습에
-
나주시, 난방공사 SRF침출수 해명 비판..."논점 흐리고 주먹구구식 답변"
법에서 규정한 연료품질검사를 지난 3년여 간 누락한 채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장성군 복합물류터미널에 야적 보관 중인 비성형SRF연료의 품질 적합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나주시가 지난 6월 15일 야적장 긴급 점검을 통해 연료더미 침출수 시료를 채취, 전문기관에 검사·의뢰한 결과 정상 빗물 대비 BOD 등 오염 농도가 수 천 배에 달하고 일부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하면서 해당 논란에 불이 붙는 상황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일 장성SRF야적장 오염 침출수 성분검사 결과 발표와 관련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해명 주장에 대해 10일 “법과 규정을 잣대로 논점을 흐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의 주먹
-
목포해경, 해수욕장 민간 안전 관리요원 교육·훈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자체 채용 민간 안전 관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훈련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목포해경은 지난 8일 진도군 가계해수욕장 민간 안전 관리요원 10여명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관내 개장 예정 해수욕장 21개소 총 88명을 대상으로 구조장비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요령, 응급 처치술(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바다수영 등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 확보와 구조역량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목포해경은 지자체와 협조하여 해수욕장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