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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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말 전 공직자 호우피해 현장 대민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해남군이 전 공직자를 투입해 대민지원을 실시한다. 해남군은 공직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주말 동안에도 전체 직원이 읍면 피해 농가를 찾아 대민지원을 실시한다. 주말 대민지원에는 780여명 전체 공직자가 참여하며, 1차로 사전 신청을 받은 23개소를 찾아 대민지원 활동을 갖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침수 주택 정리를 비롯해 침수피해를 입은 농작물 제거, 시설하우스 등 농경지 유실 보수, 도로주변 및 하천 쓰레기 수거, 초당옥수수 수확 등에 투입된다. 해남군은 장마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지난 6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 중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제방과 도로 등 응급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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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 영양가득 밑반찬 전달
전남 보성군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8일 노동면 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영양 가득 담긴 밑반찬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 살피기 서비스를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코로나19에 장마까지 더해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집 안 생활안전을 점검하면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간영균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장은 “호우 피해 복구로 바쁜 가운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왕모 노동면장은 “굳은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자원봉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봉사자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정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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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집중호우 피해 상황' 대책 보고회 개회
전남 장흥군은 지난 5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대책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종순 군수의 주재로 집중호우 동안 군에 발생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수해 문제와 관련해 언론인들과 대안을 논의하고자 진행됐다.이날 정 군수는 군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수해로‘주택 침수’,‘농경지 침수’,‘축사 침수’,‘도로 붕괴 및 산사태’를 나열하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정 군수는 “침수로 인해 고통 받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현장 정리, 도배·장판 등 적극적으로 수해 복구에 힘쓰겠다”며 “침수된 농경지 역시 물이 빠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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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1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역대 최고 실적
포스코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2289억 원, 영업이익 2조2014억 원, 별도기준으로 매출 9조2774억 원, 영업이익 1조6081억 원의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연결 및 별도 기준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3.44%, 18.93% 증가하고, 연결 및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1.81%, 49.88% 증가했다.포스코가 영업이익 2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포스코는 오는 22일 2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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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위풍당당 엄마가 간다’사업 실시
전남 광양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이 지난 7일 경력단절 여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음식 제조기술 전수를 위한 ‘위풍당당 엄마가 간다’ 사업을 시작했다.‘위풍당당 엄마가 간다’ 사업은 광양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지역 어르신들께 전통장(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는 전통음식 제조기술을 배우고, 지역특산물인 매실과 새싹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전통 장류를 개발함으로써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 개발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총 4회에 걸쳐 7~8월 진행될 예정이며, 만들어진 전통 장은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은영 여성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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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광양예술여행’, "태양과 장맛비 피해 떠나요"
전남 광양시가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지루한 장맛비를 피해 떠나는 쿨한 광양예술여행을 제안했다.9일 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광양읍에 소재한 전남도립미술관은 개관 특별기획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가 오는 18일 전시종료를 앞둔 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의재와 남농, 로랑 그라소 등 3개국 13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며, 과거와 미래를 관통한다는 평가와 함께 큰 관심을 모아왔다.야외 썬큰가든(sunken garden, 자연광 도입을 위해 대지를 파낸 공간)의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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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K-STAY 호텔 개장...‘체류형 관광’ 활성
전남 강진군이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K-STAY 호텔’이 강진 군동면에 문을 열었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설립된 ‘K-STAY 호텔’은 2019년 10월 강진군과 현진개발(주)이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MOU 체결 후 지난해 1월 착공해 지난 6월 24일에 준공했다. 오는 16일 호텔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호텔은 대지면적 4243㎡, 건축면적 1077㎡ 규모로 4층(48객실)높이로 지어졌다. 1층은 프론트와 연회장, 레스토랑, 비즈니스센터, 카페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 객실이 마련돼 있다. 객실은 종류별로 스탠다드 더블과 트윈(9.8평)이 20객실, 디럭스(12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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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형 특화메뉴 떡갈비&닭구이 상품화로 K-food 세계화
전남 순천시는 지난 8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순천형 특화메뉴 떡갈비&닭구이 개발 상품화’전수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음식관광 시대를 대비해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미식도시 순천’만의 특화된 메뉴를 상품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 외식업체 대표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떡갈비와 닭구이 9종의 메뉴를 개발해 전수하고, 외식문화 생존전략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마인드교육 등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순천형 특화메뉴를 순천시 고유의 상품명으로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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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주민 스스로 지켜가는 환경 도시 만든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8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군 명예감시원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위촉식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명예감시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명예감시원을 위촉한 것은 그동안 규격 봉투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 쓰레기가 제대로 분리 배출되지 않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보다 적극적인 지도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명예감시원은 지역에서 생활환경개선에 관심이 많고 의지가 강한 주민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위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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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만 50~59세 코로나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작
전남 목포시가 질병관리청 계획에 따라 만 55세(66년생)~59세(62년생)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26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42개소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50세(71년생) ~ 54세(65년생)는 오는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8월 9일부터 접종할 계획이다.이번 대상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며, 모더나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종합병원 4개소, 병원 9개소, 의원 29개소)은 목포시 홈페이지나 목포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예약은 ▲온라인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 예약 ▲42개소 위탁의료기관 방문 예약 ▲전화예약, 질병관리청 등으로 가능하다.예약일자 변경은 예약된 접종기관에서 가능하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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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지역 특색에 맞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고용 위기를 정면돌파하고 있는 인천 서구가 2년 연속 일자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서구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 9일 열린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서구는 지난해 우수사업 부문에서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 일자리 정책의 성과가 안정적 궤도에 올라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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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부군수에 김진성 서기관 취임
옹진군 부군수에 김진성(55세) 서기관이 12일 취임한다. 김진성 부군수는 영흥도 출신으로 88년 경기도 옹진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인천시 서구 석남3동장, 신현원창동장, 경제지원과장, 인천시 재정기획관 예산담당관 수돗물 피해보상심의위원회운영 TF단장,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수료 후 금년도에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과장으로 복귀하여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업무역량을 발휘하였다. 온화한 성품에 합리적인 리더십과 판단력 적극적인 추진력을 겸비 하였고, 직원간의 소통을 통한 군정업무를 효율적‧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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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주민 주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전남 진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군은 사업비 70억원을 투입, 공동체 중심 융복합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통팔달 진도 푸드허브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농촌활력지원센터 조성 ▲신활력 아카데미 운영 ▲농촌융복합산업 공동체 발굴 육성 ▲식도락 투어프로그램 운영 ▲진도푸드 직매장 ▲공동체 공유부엌 조성 ▲푸드테라피 카페 ▲케어푸드 가공센터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공모 사업 확정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 내 흩어진 자원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엮어 진도 농업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성장 동력 확보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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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집중 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전남 진도군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조금시장 등의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군은 진도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이동진 군수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군은 경찰서, 군부대, 한전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현재 침수피해가 발생한 조금리 5일 시장과 7개 읍면 침수 지역에 진도군새마을회 등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수해가구 등을 지원해 침수 피해를 입은 집기류와 물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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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치유의숲 조성' 특색있는 산림서비스 제공 기대
전남 신안군이 전라남도 산림생태관광분야 핵심사업인 치유의숲 조성사업비 5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비금도 치유의숲 조성사업'으로 지역별 특색이 있는 산림치유 기반을 확충하고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증진 시키기 위한 사업이다.대상지는 천사대교와 추포대교 개통으로 뱃길 여행이 더 편리해져 외부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비금도'이다.편백·천일염 등 생태 자연을 활용한 매력적인 비금도 치유의숲을 조성해 산림생태 휴양문화와 관광인프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비금도 치유의숲은 편백숲길과 해당화언덕길을 거닐며 푸른 바다와 녹색의 숲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산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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