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전남도, 거리두기 개편안 7월 1일부터 2주간 시행..."사적모임 8명까지 허용"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가 시행된다.전남도는 지난 5월부터 시범적용 해 온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다만 이번 개편안의 전국적 시행으로 방역수칙이 대폭 완화되면서 방역 긴장도가 떨어질 것에 대비, 2주간의 적응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시범적용 해왔던 개편안 1단계를 2주간 연장하되, 일부 지역은 지자체장의 자율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목포·여수 등 18개 시군은 현재 8명까지 허용한 사적모임 인원을 유흥시설 5종 및 콜라텍·무도장, 홀덤펍까지 확대 적용한다. 곡성·고흥·해남·신안
-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 출범..."광주다운 주거복지 만들 것"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상향 등 시민들 주거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28일 오후 LH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 조오섭 국회의원,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이재로 LH광주전남역본부장, 서대석 서구청장, 선종국 한국주거복지사협회장, 김재남 한국부동산원광주지사장 등 주거복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수요자 기반의 따뜻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균형있는 주거복지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광주
-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한국에너지재단, 교통사고 피해가족 에너지 복지 위해 맞손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본부장 김상국)는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과 ‘교통사고 피해가족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6.28(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로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시행되었다. 양 기관은 우리 주변의 에너지 빈곤층의 생활고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에서 추천하는 관내 교통사고 피해가정이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대상에 우선적으로 배정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원 대상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재단에서는
-
목포해양대, 총장선거 앞두고 교명변경 추진 논란…지역정서 무시 여론
목포해양대학교가 일부 학생과 동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교명 변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시민정서를 무시한 졸속 추진이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학교 측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정원조정으로 학생유치가 어렵고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지원도 미흡한 실정에서 지역명이 들어간 현재 교명으로는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을 변경 이유로 꼽는다. 이 과정에서 일반시민은 대학의 수요자가 아니기 때문에 교명 찬반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화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는 게 학교 측 입장이다. 문제는 대다수 시민들의 의견은 이와 다르다는 데 있다. 과거목포상선고등학교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
광주시 동구, 자원순환 재활용카페 ‘동구라미’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기반조성을 위해 산수문화마당에 설치한 재활용 도움카페 ‘동구라미’가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동구라미(東區羅美)’는 자원순환(recycle)을 상징하는 동그라미와 이를 통해 ‘비단처럼 아름다운 동구’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 카페는 시민참여예산 사업비로 시비 1억1000만 원을 확보해 마련됐으며, 지상 1층 규모에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장 및 새활용 작품 전시공간인 재활용 카페와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로 꾸며졌다.인근 주민들 및 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정에서 나온 투명페트병, 음료수
-
김영록 도지사, 민선7기 3주년 기자간담회…"미래 비전 10대 핵심과제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그동안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단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전남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 그린수소 에너지섬, 농축산 융복합단지 등 미래 발전을 견인할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민선7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선7기 3주년 괄목할만한 도정 성과와 미래 비전인 10대 핵심과제를 실시간 SNS로 도민들에게 설명했다.방역과 경제가 조화로운 모범 전남을 실현하면서 일군 지난 3년의 도정 성과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 등 미래성장 비전 제시 ▲경전선 고속전철화 등 주요 SOC대거 확충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 발전단
-
인천 옹진군, 주민자치회 의제발굴 워크숍 개최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지난 25일 백령면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까지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면(백령, 자월, 영흥)의 주민 숙원사업 발굴을 위한 의제발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 강화와 위원들의 화합 도모를 위해 개최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둠별 퍼실리테이션 토의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기서 모아진 의제는 주제별 분류를 통해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를 구성하는 기초를 마련하고 최종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실행 사업(안)으로 다듬어진다. 군은 오는 9월 시범운영
-
인천 옹진군, 코로나19 예방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홍보 캠페인 실시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지난 24일 ‘코로나19 예방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련 홍보를 위해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입도객 증가로 주민 및 관광객에게 ‘옹진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 시범운영 실시’ 및 ‘여름철 자연재난(폭염‧태풍‧호우)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 등을 홍보하였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 주요 업소의 영업시간, 모임인원 등 방역지침 완화사항을 안내해주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코로나19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했다.
-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 전동킥보드 안전이용 ´HELLO´ 챌린지 참여
허인환 인천광역시 동구청장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을 위한 ‘HELLO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HELLO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5월 13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안전모 착용을 위한 HELmet, 면허증 보유를 위한 License, 1인 탑승을 위한 One을 의미한다. 김윤정 녹색어머니회 인천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은 허인환 동구청장은 25일 구청장실에서 ‘HELLO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우리 아이들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 또한 “최근 개인형 이
-
인천 계양구, 태블릿 PC를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의 대면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태블릿 PC’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태블릿 PC’ 활용 프로그램은 비누꽃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운동․미술치료 3가지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집에서 태블릿 PC를 보면서 스스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3회차로 진행되며 3~5월에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신규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2회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인지훈련 관련 내용을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기억력 유지와 향상, 신체기
-
인천 남동구, 스쿨존 등에 고화질 CCTV 설치 확대
인천시 남동구가 범죄 방지와 유사 시 신속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고화질 CCTV 설치를 확대한다. 구는 최근 방범 취약지역 15곳과 장아초교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각각 31대, 12대의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CCTV는 회전형과 고정형을 함께 설치해 사각지대 해소에 용이하고, ‘CCTV 촬영 중’ 문구를 LED 안내판에 노출해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남동구에는 1천546곳에 2천467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남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CCTV를 활용한 경찰의 범죄수사 해결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구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구는 하반기에는 시
-
강진군 2021년 7월1일자 인사발령
승진, 5급전보, 공로연수, 교육훈련 파견▲승진(행정 5급)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병철 ▲승진(시설 5급) △민원봉사과장 김동남 △상하수도사업소장 박상함▲승진(행정 6급)△기획홍보실 최창균 △기획홍보실 서준영 △일자리창출과 배현정▲승진(사회복지 6급) △주민복지실 유현준▲승진(공업 6급) △상하수도사업소 박관주▲승진(시설 6급) △환경축산과 전 혁 △해양산림과 차형태▲승진(운전 6급) △환경축산과 박순용▲승진(행정 7급) △기획홍보실 이이슬
-
김준성 영광군수, 2021년산 보리 수매 현장방문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3일 영광군 관내 4개 농협(영광·백수·굴비골·서영광) 보리 수매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2021년산 보리 파종 면적은 쌀보리 1,516ha, 겉보리 242.9ha, 맥주보리 5.1ha로 총 1,841ha으로 전년(2,275ha)대비 19.1% 감소하였으며, 총 생산량은 전년(11,557톤)대비 15.6% 감소된 9757톤이다. 평년대비 강수량과 일조량이 많아 작황은 양호하며, 올해 보리 예상생산량은 10a당 530kg으로 총 9921톤을 매입하여, 호남정미소(해남), 광복농산(청주)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보리매입가격은 40kg 기준으로 중앙회 32000원, 자체매입은 25000원 내외다.김준성
-
해남군,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 개최…우수제안 8건 선정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21년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형폐기물 배출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 등 총 8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동안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제안사항 중 부서검토와 실무심사를 통해 국민제안 18건, 공무원제안 22건, 명칭·슬로건 공모제안 5건 등 총 45건을 심사, 최종 8건을 선정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제안은 향후 실무부서에서 실시계획을 수립 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국민제안 분야에서는 해남군 평생학습관에 보이스피싱 예방 프로그램 강좌 개설, 해남사랑카드 앱 잔액
-
목포해경, 북항 소형물양장 내 침수 선박 ‘긴급 인양’
전남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 계류하던 어선에서 침수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인양 조치됐다고 28일 밝혔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20분경 전남 목포시 북항 내 소형물양장에 계류하던 어선 A호(1.75톤, 연안복합, 목포선적)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파출소 순찰팀과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연료밸브를 봉쇄하여 기름유출 사고에 대비했다. 이어 해경은 선장이 섭외한 크레인 업체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14분경 A호를 육상으로 인양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A호의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