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해남군,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49세 이하 우선 선발
해남군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청년 등 취업희망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군은 올 하반기 총 19억 원을 투입해 328명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특히 청년층을 우선 선발해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대한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총 30명을 선발해 군청 주요 실과소에 배치, 군정 사업에 대한 자료 구축 등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희망꽃단지 조성 청년매니저는 읍면별 도로변과 마을 유휴지 등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꽃단지 조성과 관리를 담당하는 현장업무로 총 14명을 모집한다. 이밖에도 ▲관광지
-
여수해경, 한국해양구조협회와 구조역량 강화 합동훈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해양사고 시 신속, 정확한 구조능력 배양을 위해 여수해경구조대가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께 여수시 웅천 해변공원 해상에서 여수해경구조대와 한국해양구조협회 20여명이 구조대응 역량 강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합동훈련은 각종 구조장비 및 구조기법 공유를 시작으로 공유한 내용을 실제 수중에서 실시하였으며, 훈련내용을 강평하는 순으로 훈련이 진행됐다.여수해경은 매년 민‧관‧군 합동훈련을 진행함으로써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 동부지부 김선채 본부장은 “상호 간에 구조 노하우 공유를 통
-
담양군, 2021년 군민의 상·명예군민증 수상자 선정
담양군은 15일 죽녹원 월파관에서 담양군민의 상 및 담양군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담양군민의 상’ 장려상에는 정원실 창평농협장(산업경제 부문), 여운복 담양군장애인협회장(사회복지 부문)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김병완 교수와 임금순 봉산초등학교장이 선정됐다. ‘담양군민의 상’ 산업경제부문 장려상 수상자인 정원실 창평농협장은 벼 건조장(DSC)을 통해 벼 매입량 확대와 수매단계 개선 등 고품질 쌀 생산과 연계한 판매 경쟁력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친환경 쌀 가공공장 신축으로 관내 친환경농가의 벼 전량 매입을 통해 고소득
-
광주시 북구,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건강검진 대상자 모집
북구는 오는 18일까지 ‘2021년 무료 노인건강검진’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며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검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에서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1차 기본진료, 혈액검사, 기타검사 등 17개 항목에 대해 검진을 받고 1차 진단 결과 유소견자나 유질환자는 해당 질환별로 2차 검진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비용은 무료이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무료 건강진단 사업은 어르신의 검진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
-
함평군, 3개 테마 연결 ‘함평천지길’ 조성
함평군은 최근 기존 관광지 일원의 보행동선을 개선, 정비해 ‘함평천지길’을 조성, 남녀노소 방문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관광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함평천지길은 숲으로 형성된 화양근린공원과 생태습지로 조성된 함평천생태습지, 그리고 도시공원 형태로 잘 가꾸어진 엑스포공원을 연결하는 6㎞의 도보길이다. 관광객들은 수산봉 숲속 둘레길, 나비다리, 낙우송길, 사색정원, 사랑정원, 신화정원, 기억정원, 장미정원, 소나무길, 등나무길 등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함평천지길에는 꽃과 나무 등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물론, 곳곳의 테마공원에 조형물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인증샷 명소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
-
완도해경, '6월 최고 해양경찰인' 해양오염방제과 정지한 서기 선정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6월의 최고 해양경찰인으로 해양오염 방제물품 보관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해양오염방제과 정지한 서기를 선정 했다고 15일 밝혔다.완도해경은 관할 내 대형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광양에 있는 방제장비 비축기지에 보관 중인 물품을 사고지역 임시보급소 배치까지 신속한 보급이 어려워 초동방제 기자재 세트화와 핀셋 방제체계를 구축했다.완도해경 따르면 초동방제 기자재 세트화와 핀셋 방제체계란 해양오염사고 초기 발생 시 사용할 방제물품을 컨테이너에 사전 적재·세트화하여 전화 한번에 논스톱으로 사고해역 인근에 컨테이너 이동만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체계라고 설명했다.특히 완도해역은 도서지
-
국토안전관리원, ‘해체공사 안전관리 개선 TF’ 가동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광주광역시 학동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건축물 해체와 관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5월 '건축물관리법'이 새로 시행되면서 그 전까지 신고로만 가능했던 건축물 해체공사는 해체 허가신청서와 함께 해체계획서를 첨부하여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바뀌었다.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인 국토안전관리원의 T/F는 해체계획서 작성을 비롯한 건축물 해체와 관련한 제도의 개선 및 현장 이행력 강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또한 광주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한 중앙건축물
-
경기도, 소규모 한옥 보수비 절반 지원…최대 300만원
경기도가 우리의 전통 건축문화인 한옥을 보전하기 위해 한옥 보수비의 절반,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총 공사비 600만원 이내 기와 훼손, 목재 노후화 등 긴급보수(소규모)를 필요로 하는 도내 한옥이다. 도는 총 6천만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최소 20건의 공사를 대상으로 공사비의 절반(최대 300만원)을 도비로 직접 지원한다.기존에 진행하던 ‘경기 한옥건축 지원사업’은 시·군과 같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군 조례 및 예산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됐으나 이번에 추가 추진될 사업은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시
-
경기도, 재난‧사고 위치 확인 ‘국가지점번호판’ 7,839개 일제 정비
경기도가 이달부터 2023년까지 재난‧사고 때 구조 위치를 알리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이란 산악, 하천 등 건물이 없어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지역의 위치정보를 나타내는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 등 총 10자리의 고유번호가 표시된 안내판이다. 경찰·소방·산림청 등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던 위치 표시체계를 일원화하고 재난취약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도내에는 등산로 등 7,839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다. 도는 최근 지점번호 표기 오류 및 중복설치 등 오류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도내 설치된 지점번호에 대한 일제정비를 추진하게
-
경기도,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 납부 유도… 방문신고 78.6% 감소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자 납부를 적극 유도한 결과 방문 신고 납세자가 지난해 대비 7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올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처리를 위해 5월 한 달간 세무서와 시군에 마련한 57개 도움 창구에 총 8만5,426명이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처리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제도를 최초 시행한 지난해 합동신고센터 방문민원 수 39만9,325명 대비 약 78.6% 감소한 수치다.5월 신고 기간 동안 총 192만1,407명이 전자신고(홈택스, 모바일)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했는데 이는 종합소득세 신고자 총 237만9,276명의 약
-
경기도, 파주 아미성 등 비지정 고구려유적 보호·관리 확대
경기도가 파주 아미성 등 고구려유적 정비 및 지표·발굴조사 강화를 추진한다. 도내 고구려유적 62개소의 약 70%가 예산 지원 등이 없는 ‘비지정문화재’로 관리 사각지대였으나 이달부터 국비 지원 근거를 담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내년도 ‘고구려유적 보존·정비사업’ 11개에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 위해 이 중 국비 22억원을 문화재청에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도는 2008년 ‘고구려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가지정문화재 14개소, 도지정문화재 3개소, 비지정문화재 45개소 등 총 62개소 고구려유적에 대한 정비·관리를 시행해왔다. 국내에는 고구려유적이 총 91개
-
경기도 공정국 출범 2년, 상생경제·조세·민생범죄 척결 분야 두각
“공정의 가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입니다. 갑질과 불공정이 사라진 공정경제 생태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상생 성장하고, 일자리는 늘어나고, 경제는 활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19년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정’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다. 경기도는 같은 해 7월 전국 최초로 공정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년간 공정국은 법적 사각지대인 대형유통점 입점사업자를 보호하는 입법을 견인하고 고액체납자 3만명 이상 조사, 연 3만% 이상의 고리를 매긴 불법사금융업자 검거 등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다. 공정국의 지난 2년을 ▲공정경제 ▲조세정의
-
농어촌공사, 산사태 피해 예측 수치 모델 개발
산사태 발생시 토석류 피해범위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수치 모델이 개발됐다.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에 따르면 농어촌연구원과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가 공동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산사태 예측을 위한 토석류 거동에 대한 물리적 특성을 규명하고 개발한 수치모델을 검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토석류는 집중호우 등에 의해 산사태가 일어나 흙과, 돌, 바위, 나무 등이 물과 섞여 빠르게 흘러내리는 것을 말한다.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정밀한 예측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실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총 2,017ha의 피해가 발생해 복구비로 총 4,128억원(연평균
-
문성유 캠코 사장, '탈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문성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SNS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제품 사용 실천을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문성유 사장은 개인 페이스북에 「탄소배출 줄이Go! ESG 실천하Go!」 메시지와 함께 “‘탈(脫) 플라스틱 사회’는 곧 지구와 환경, 나아가 인류를 지키는 길”이라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캠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캠코는 가계․기업지원, 공공개발 등 주요사업에서 ESG 경영
-
신용보증기금, 2021 홍보영상 시나리오 공모전 수장작 선정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2021년도 홍보영상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4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신보 대학생 자문단이 참여한 ‘1차 서면심사’ 및 외부심사 위원이 참여한 ‘2차 비대면 PT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대상의 영예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신보의 역할을 표현한 ‘신보는 사람을 봅니다. 신보는 가치를 압니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신보와 중소기업의 결속과 협력을 표현한 ‘모두를 위한 연결고리’와 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