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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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전라남도·11번가 ‘감자 농가 돕기’온라인 특판 개최
전남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및 11번가와 손잡고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특별 판촉행사에서 준비한 보성 수미감자 6000 박스가 완판 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식당과 학교급식의 감자 소비 감소, 강원도 저장 감자, 타 지역과의 출하 시기 겹침 등으로 감자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보성군과 전라남도는 택배비를 지원해 소비자들이 시중가보다 30~40%가량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라이브 커머스에 출연해 상품을 소개하고 구매를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보성 농가 대표는 “감자 가격이 하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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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이달 중 골목정원 4개 조성한다
인천시 남동구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나 우범 지역으로 방치됐던 골목길에 주민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주민 참여형 정원 가꾸기 사업을 통해 이달 중 지역 내 4개 장소에 주민참여정원을 조성한다. 주민 참여형 정원은 쓰레기 투기 방지와 범죄 예방, 골목 미관 조성 등의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관 주도의 조성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구상부터 설계, 조성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조성된 정원의 유지관리도 주민이 담당한다. 구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접수, 심사를 거쳐 △청와빌라 꽃밭 조성(구월동 4-92) △유럽정원 조성(만수로 75번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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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라이온스클럽 355-B1지구 회장단, 강진군 옴천면 농촌일손 지원
광주라이온스클럽 355-B1지구 2021년~2022년 회장단 31명(이하 회장단)은 지난 6일,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애태우던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회장단은 이날 옴천면착한영농조합법인(대표 마경무)과 정동마을 마윤석 농가를 방문해 모판 운반 및 수거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마경무 대표는 “일손 부족으로 농작업에 걱정이 많았는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 본인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길남 회장단 총무는 “작은 힘이지만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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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평 우산지구 지표수보강 개발사업 착수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7일 가뭄우심 지역인 장평면 우산리 일원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자 저수지를 신설하기 위해 우산지구 지표수보강 개발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지표수보강 개발 사업은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을 설치해 가뭄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우산지구 지표수 보강 사업은 총 사업비 50억 원으로 장평면 우산리 덕적골에 저수량 18만t 규모의 저수지를 신설해 일대 농경지 34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으로, 올해 6월에 착공해 2023년 상반기에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19년도에 신규 사업으로 확정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환경영향 평가, 재해영향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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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10년 로드맵 발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의 반환부터 공원조성 완료 시점까지의 스케줄과 할 일을 담은 「Welcome To 캠프마켓 부평 미래 10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프마켓은 반환 결정(2003년) 이후에도 환경오염정화에 대한 한‧미 양측 간의 입장 차이로 약 16년 간 지연되어 왔다. 2019년 12월 어렵게 캠프마켓을 반환받은 인천시는 ▲ 막대한 토지매입비(약 5천억 원) ▲ 신속한 토양오염정화 착수(2019. 6.) ▲ 미 반환 구역 경계펜스 및 임시개방 ▲ 시민생각 찾기 추진 ▲ 도로개설 및 불법건축물 정비 등 소유권이 없다는 제한적인 여건 속에서도 쉴 새 없이 달려왔다. 로드맵에는 시기별(과거-현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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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다문화 크리에이터'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다문화가족 등의 영상 콘텐츠 활동을 지원하는 ‘경기 다문화 크리에이터’ 참가자 30팀을 모집한다. ‘크리에이터’란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사업 대상은 14세 이상 다문화가족 구성원, 고려인 및 귀화자로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 소재 학교 재·휴학생 혹은 사업장 사업자·재직자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6월 21일 오전 11시까지 개인 혹은 최대 3인이 팀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국어 구사가 어려운 참가자가 있을 경우 팀원 중 1명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나 고려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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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인프라 사물인터넷 원격점검 통해 'K-뉴딜' 가속화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인력 위주였던 철도시설 점검 및 유지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철도시설 원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화) 밝혔다. 원격감시시스템은 철도시설에 부착된 유·무선 IoT센서를 활용하여 시설물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보수 또는 개량이 필요한 개소를 사전에 찾아내어 운행장애를 방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공단은 2022년까지 강릉선 서원주∼횡성 11km 구간에 시범 구축할 예정이며, 시스템의 안정적 가동여부를 모니터링하여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격감시시스템이 도입되면 시설물 상태의 조기점검과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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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우리동네 해결사..."복지기동대가 함께 해요"
전남 영암군 영암읍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가 관내 독거노인 3가구에 도배와 장판 노후 보일러를 교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영암읍 복지기동대는‘생활불편 NO! 언제든 부르면 OK!’라는 슬로건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이장, 전기설비 종사자,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복지인적 안전망이다. 이번에 도배, 장판과 보일러 교체 세대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로 보다 더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하실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도움을 받은 독거노인 김모씨는 “벽지가 습기차 곰팡이가 새까맣게 붙어있고 장판이 낡아 주거 환경이 좋지 않았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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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현경면, 홀통유원지에 행복홀씨 입양사업 실시
전남 무안군 현경면(면장 조수정)은 지난 3일 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창심)에서 홀통유원지 일대에 행복홀씨 입양사업으로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지역을 아름답게 가꿔 행복을 민들레 홀씨처럼 퍼트리자는 취지를 가지고 하천, 골목길, 생활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이날 면 새마을부녀회는 홀통유원지 인근 1000㎡에 이르는 부지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천일홍 등 여름 꽃을 심었다.작년 겨울꽃단지 조성에 이어 실시된 이번 여름꽃단지 조성사업으로 홀통유원지는 이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게 됐다.박창심 부녀회장은 “행복홀씨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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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66회 현충일 행사 경건하고 내실있게 실시"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제66회 현충일에 공식적인 추념행사 없이 자율참배와 국가유공자 위문으로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매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보훈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군민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대규모 추념행사를 추진했다. 올해는 현충일 충혼탑 자율참배로 간소화해서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동평 영암군수와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그 밖의 참배객은 시간대별로 분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개별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100세이상 고령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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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자원봉사센터·녹색에너지연구원, 아로니아 농가 일손돕기 연계
전남 곡성군자원봉사센터가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연계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곡면 고치리 아로니아 농가에 농촌일손 자원봉사를 지난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제때 적과와 전지작업을 하지 못한 농가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자원봉사 활동에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자원봉사자 38명이 참가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참여 직원들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 지원을 받은 농민 A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40그루가 넘는 나무를 쉽게 전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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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시행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하계 휴가철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 태풍·폭우 등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및 항만시설 점검 ▲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및 화물선 특별점검▲ 해양안전문화 확산,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대책 시행 후 결과를 평가해 앞으로 더 나은 안전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하계 휴가철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최대한 힘쓰고, 해양 및 항만사고 예방을 위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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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신소득 아열대농산물 재배농가 현장경영
농협전남지역본부는 7일 박서홍 본부장이 완도읍 장좌리에 위치한 커피나무 느림 농장(김원삼 대표)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열대농산물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커피나무 느림 농장은 시설하우스에서 커피와 바나나를 재배하는 농가로, 바나나는 2020년에‘소비자 선호 수입과일 아열대작목 소득화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올해 9월 첫 수확으로 10t을 예상하고 있다. 전남 관내 바나나 재배는 6개시군(완도, 해남, 강진, 보성, 신안, 진도) 9농가, 2.3ha로 올해 약 124t 출하 예정이다. 전남농협은 전남농업기술원과 MOU 체결 후 기후온난화 대응 수입대체 작물로 바나나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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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 "인구 관련 예산 분산돼 효과 떨어진다"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은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인구문제 극복에 대해 전남도의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인구감소 대응책으로 출산장려금 지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책 방안 모색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 파악 후 개선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아이들 성장 과정에서의 이동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시기에 타 지역으로 썰물처럼 빠져 나가고 있지만, 이 같은 결과를 정책으로 실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인구가 외부로 유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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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 "대불산단 인근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특화거리 조성해야"
전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영암2)은 지난 4일 인구청년정책관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내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문화시설 및 거리 조성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영암군은 전남에서 외국인노동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만큼 미등록외국인 등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들도 많다”며 “정확한 수요 조사가 필요하고,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외국인법률지원상담소와 문화센터 설립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암 대불산단 인근 지역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이 대단위로 거주 중으로 각 나라의 식재료마트, 음식점, 미용실, 상점들이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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