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하계 휴가철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 태풍·폭우 등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및 항만시설 점검 ▲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및 화물선 특별점검▲ 해양안전문화 확산,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대책 시행 후 결과를 평가해 앞으로 더 나은 안전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하계 휴가철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최대한 힘쓰고, 해양 및 항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