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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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한국건설안전학회 춘계포럼 기조 강연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 춘계포럼에 참석해 ‘건설안전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박영수 원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건설업 재해율(1.17%)은 전체 산업 재해율(0.57%)보다 2배 이상 높고, 사고 사망만인율(2.0)은 전체 산업(0.46)에 비해 4배 이상이나 높다”고 지적하고 “우리 사회의 최우선 가치인 생명존중을 위해 건설안전은 꼭 필요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박영수 원장은 “건설안전은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국가와 건설참여자 모두의 책임”이라며 건설안전 정책의 방향을 △예방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건설안전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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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지병 악화 70대 섬주민 '긴급이송'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7일 오전 9시 6분경 전남 신안군 병풍도에 거주하는 A씨(70대, 여)가 지병인 허리 고관절 통증이 악화되어 병원 진료가 필요하나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같은 날 오전 9시 40분경 병풍도 선착장에서 환자를 탑승시키고 송도항으로 신속하게 이송, 오전 10시 10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93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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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산림청과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돌발해충 확산 방지 총력"
영광군은 최근 고온현상 등 기후변화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의 돌발해충이 확산함에 따라 공동방제기간을 6월 1일까지로 정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5월 25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했다.지난 3월에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으로 실시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결과, 관내 2개 지역 농가 감나무 과수원에서 발생했다.군은 예찰과 방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돌발해충 발생지역 감나무 과수원을 대상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나무줄기 등에 알을 산란하여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 깨어나 사과, 매실, 감나무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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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봄철 관광객 안전 위한 주요 관광지 방역강화
여행하기 좋은 봄철,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으면서 여수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해 주요 관광지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가 본격 확산된 2월부터 5월 23일 기준 방문객 수는 202만 명이었으나 올해는 전년 동기 약 257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약 27.2% 증가했다. 5월 주요 숙박시설 평균 투숙율은 약 65.4%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5월 들어 여수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방문객 수가 늘고 있어 주목되는 수치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 회복단계로 들어서며 코로나19 이전 여수 관광의 위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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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7일 오전 11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이날 장 교육감의 접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학생‧교직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장 교육감은 체온 측정, 손 소독 실시 후 병원에 입장해 예방접종 문진표를 작성했다. 알레르기 반응 및 각종 약 복용 여부 등에 대한 담당의사의 질문에 답변했고, 접종 이후 이상 반응이 있을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장 교육감은 “백신 접종을 해보니 통증이 별로 없었고 이상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학생과 교직원분들은 걱정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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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울진군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균형발전 계기 마련"
전남 담양군과 경북 울진군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담양군·경북 울진군 간 우호교류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담양군·울진군 간 우호교류 협약 체결은 전남·경북 상생협력회의 부대 행사로 개최되어 동·서간 화합과 교류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했다. 특히 두 지자체는 각각 산림,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지녔다는 공통점을 지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교류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여건 성숙 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최형식 군수는 이날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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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명사 초청 교양강좌 ‘희망아카데미’ 운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대표적인 평생학습 교양강좌인 ‘희망아카데미’를 운영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희망아카데미는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사회적 거리두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 강좌를 병행한다. 오는 28일에는 개그우먼이자 방송인 이성미 씨가 강사로 참여해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내가 사는 이유’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펼친다. 6월 23일에는 북구문화센터에서 이창용 강사의 ‘그림 읽어주는 남자, 이창용의 미술기행’, 9월 15일과 10월 13일에는 북구평생학습관에서 이경상 교수의 ‘미래직업과 4차 산업혁명’,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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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SRF열병합발전소 항의 방문…"발전소 가동 즉각 중단"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사업개시신고가 수리되지 않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의 발전소 가동 강행은 주민의 강력한 반발은 물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킬 뿐”이라며 “무책임한 발전소 가동 강행을 중지하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지난 26일 나주 신도산단에 위치한 SRF열병합발전소를 항의 방문해 SRF(쓰레기연료)발전소 가동 행위를 규탄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한난은 당일 오전 10시께 쓰레기연료(SRF)를 활용한 발전소 시설 가동에 들어갔다.시는 현재 법원에서 ‘SRF열병합발전소 사업개시신고 수리 거부 처분’에 관한 항소심을 앞둔 가운데 쓰레기 연료를 활용한 발전소 가동은 옳지 않다는 입장이다. 강 시장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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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친환경 인증 농업인 의무교육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6일 농업인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인증 농업인 의무교육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농업인 의무교육 대상자 수요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했다.친환경 인증 농업인 의무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원칙과 가치,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 인증 농가 준수사항, 신규 신청자를 위한 인증 신청 절차와 서류 작성법 등을 교육했다.2시간 교육을 통해 신규 인증 신청과 갱신이 가능하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합 교육이 없었던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건강한 먹거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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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 안전예측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검사이력 및 차량운행행태 데이터 실시간 분석을 통한 안전예측 모니터링 서비스 구축 사업”을 5월 27일(목)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데이터 활용확산을 위해 지원하는 2021년 데이터플래그십 사업으로, 총 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된다. 공단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며, 더아이엠씨, ㈜한스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이번 사업에서는 정비 미흡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의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신뢰성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대중교통 운영서비스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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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무사증이탈자 검거 위한 여객선 불시 검문검색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25일, 제주 무사증이탈자 검거를 위해 제주↔완도 간 여객선을 대상으로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검문검색은 코로나 영향으로 지난해 2월부터 제주 무사증 제도를 중단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제주도내에 다수의 불법체류 외국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해경의 감시가 소홀 할 것으로 판단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제주도를 무단이탈 할 가능성이 예상되어 실시했다..완도해경은 과거 검거사례를 바탕으로 선박 내 화물칸, 탑차, 루프탑 장착 차량 등 승객 249명, 차량 125대를 검문검색 하였고 앞으로도 불시 검문검색을 통해 제주 무사증이탈자 검거에 주력 할 예정이다.완도해경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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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5기 청렴 옴부즈만 위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가 ‘제5기 청렴 옴부즈만’ 7인을 위촉했다.SH공사는 27일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을 열고 제5기 7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SH공사는 2012년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여 부패 사전 예방과 청렴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SH공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반부패·청렴정책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제5기 청렴 옴부즈만을 기존 3인에서 7인으로 확대 개편했으며, 전문성과 외부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제5기 청렴 옴부즈만은 감사원 부이사관 출신 위원을 비롯하여 기술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회계사 등 SH공사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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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 SRF 발전소 가동 관련 입장문 발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27일(목)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 가동과 관련 발전소 가동의 불가피성 및 지역 상생 의지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한난은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사업개시신고 수리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지난 4월 15일(목) 승소함으로써 발전소 가동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했다. 또한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는 지난해 환경영향조사를 통해 환경적 유해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2020년 11월 30일까지 손실보전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열공급 재량권을 한난에 준다”라는데 합의하는 등 발전소 가동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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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입문반 교육생 90명 모집…취업까지 연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6월 10일까지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1·2기 교육생 총 9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은 영상 시청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집중도 높은 양방향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및 저작권 등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의 전반적인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입문반 1·2기는 기수별 각 4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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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부터 안산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가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2일간 안산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한다.이번 감사는 2017년 도 종합감사와 2018년 감사원 감사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기관 운영 종합감사로 분야별 24명의 감사관과 20명의 시민감사관이 투입된다.도는 감사를 실시하기 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위임사무와 시에서 제출한 216개의 자치사무를 대상으로 감사대상 선정의 적정성 등 사전조사를 실시했다.도는 사전조사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도정 주요사업 ▲공공재정 부당청구 ▲세원 누락 및 예산낭비 ▲반복적, 상습적 관행 불법행위 및 특혜시비 ▲인허가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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