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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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근현대 건축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첫걸음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근현대 건축문화유산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역사성과 희소성이 있는 308건을 우수건축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대전 전역의 50년 이상 된 건축물 전수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건축물의 문화재적 가치평가를 통해 선제적 보호와 관리체계를 수립하겠다는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해서다. 시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약 1년 3개월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물대장에 작성된 2만 6720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항공사진 지적도 합성 등을 통해 최종 1만 4410건을 목록화했다. 이후 보고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문화유산 지정 또는 등록 기준인 역사성, 예술성, 학술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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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업 의기투합! 이차전지산업 육성 총력
대전시는 23일 롯데시티호텔에서‘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체’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SK온, 롯데케미칼과 관내 코스닥 상장기업인 ㈜민테크, ㈜나노팀 등 대전에 사업장을 둔 32개 기업이 참석했다.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체는 이차전지산업의 육성 및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고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사업의 현황과 육성방향 및 향후비전 발표, 참석한 기업 소개와 초대 회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협의체는 앞으로 회원사를 점차 확대하며 이차전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정책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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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이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해구호 실무자 및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2024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목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소속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태풍,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민·관이 함께 신속히 상황에 대처하고 효율적으로 구호활동을 전개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구호 조직의 역할,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 등 총 7시간 교육과정을 전원 이수했다.특히 이날 교육은 재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기술 위주의 과정으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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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기재부·행안부 찾아 국비 예산 확보 나서
정기명 여수시장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23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선제적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정 시장은 기획재정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오상우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정덕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자료를 전달하고 추진 타당성을 설명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개최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호남권역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도입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삼산면 장촌·죽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 △광양(Ⅳ) 공업용수도 사업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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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민생경제 현장소통에 집중할 것"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지역 경제와 민생이 참으로 어렵다”면서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의 민생경제 현장을 찾는 ‘민생경제 현장 소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금리로 인해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커져가고 내수시장 축소로 지역 건설업계 등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기업이 한 번 위기를 맞아 무너지면 다시 회생하는 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고, 가계가 무너지면 사회의 근간이 흔들린다”고 지적했다.강 시장은 이어 “민생을 돌보고 지역기업을 지원하는 일은 지방정부의 역할이지만, 지금 상황은 더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당장 오늘 ‘소상공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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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공연시설·빌딩형 공장 등 1,300억 규모 부동산 매각…온비드 호감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23일 보유목적을 달성한 약 1,300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순차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 매각은 캠코가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을 통해 인수한 기업자산 중 지원목적이 달성된 자산 대상으로, 신규 투자자의 매수 후 권리 제약이 없고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부동산 6건을 선별해 진행한다. 매각자산은 수도권 소재 공연시설·공장 등 4건과 부산시 소재 빌딩형 공장 1건 및 충남 예산군 소재의 공장 1건으로 구성됐다. 다만, 매각자산은 임대차 계약 등을 포함한 현재 상태로 인수 하는 조건이므로, 입찰 희망자는 참여 전에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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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 23개➝30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
경기도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방학 중 중식 비용 절반을 지원하는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시행 지역을 이번 여름방학부터 기존 23개 시군에서 30개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오후 1~8시)와 방학(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는 초등돌봄시설로 경기도에 310개가 있다. 문제는 학교에서 중식이 제공되는 학기와 달리 방학 때는 센터에서 자부담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했다. 이에 경기도는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지난 1월 겨울방학부터 시작해 용인시 등 23개 시군 다함께돌봄센터 198개소 4,550명을 지원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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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글 클라우드와 AI 전문인력 양성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클라우드 기술과 인공지능(AI)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구글 클라우드가 함께하는 AI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에 관심 있고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본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간 총 288시간의 교육이 이뤄지며, 구글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200시간과 구글클라우드 공인 오프라인 교육 88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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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보훈수당 지급 대상 모든 국가유공자로 확대
양천구는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보훈예우수당 지급대상을 ‘국가유공자법’ 적용을 받는 개인 전체로 확대 시행하며 이달부터 약 4,10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보훈예우수당 지급대상을 더욱 폭넓게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 ‘서울시 양천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는 ▲4·19혁명유공자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특별공로순직자 ▲특별공로상이자 ▲특별공로자도 매월 5만 원의 구 보훈예우수당을 받게 된다.구는 “조례 개정으로 약 100여 명의 추가 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되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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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지켜라' 구로구, 3개 기관과 업무협약
구로구가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구로경찰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9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문헌일 구로구청장, 이문수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재석 구로경찰서장, 김진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협력지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동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위기청소년들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복지시설 등 청소년시설에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청소년 안전망 통합 지원체계 운영과 아동‧청소년 유해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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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음악회...인천 곳곳에서 열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열띤 학업의 현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8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다섯 개의 연주회가 인천의 곳곳에서 열린다. 합창, 오케스트라, 피아노 독주, 목관 5중주 등 각각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어 골라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시원한 공연장에서 재미난 음악 이야기와 황홀한 연주를 들으며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인천시향, 청소년들과 함께 문학 속 음악의 울림을 듣다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시 학생교육문화회관과 손잡고 '2024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선보인다. 정한결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문학과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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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XR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오는 7월 26일까지 인천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XR 전문인력 양성교육 심화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인천광역시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XR(확장현실) 콘텐츠의 기획부터 개발까지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단기과정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 단기과정은 ▲XR 프로젝트 전문 피드백 ▲XR 전시(인천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 견학 등을 8월 5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장기과정은 8월 6일부터 13일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XR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주제로 실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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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과 인공지능의 세계적 축제 2026 로보컵 유치 성공
세계 최대규모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 대회인 ‘2026 세계로보컵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광역시는 7월 18일,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열린 세계로보컵연맹 이사회에서 인천시가 2026 세계로보컵대회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한국로봇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로봇랜드 등과 협력해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한양대 한재권 교수와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등 민간 부문과의 협업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현장에서 연맹과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한양대와 함께 인천의 로봇문화 확산 비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시 차원의 빠르고 명확한 대회 운영 방안 제시가 큰 호평을 받았다.세계로보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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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미래학교 모델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우리가 꿈꾸는 미래학교 모델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를 실시한다.공모 주제는 ‘미래학교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3가지 주제로 ▲미래형 교실, ▲미래형 교실 밖 공간 ▲새롭게 추가됐으면 하는 공간 중 1가지를 선정해 미래 교육환경과 학교 공간에 관심 있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부문은 미래학교 아이디어 스케치 공모(인천형 미래학교 아이디어 스케치와 설명서)로 공모 당선자는 성인/청소년 분야 총 8명으로 8월 중순 결과를 발표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형 미래형 학교 공간에 대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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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역밀착형 '1동 1푸드마켓' 추진, '난곡마을 푸드마켓(신림종합사회복지관)' 개소
관악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동(洞) 1푸드마켓’ 시범운영을 시작한다.푸드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슈퍼마켓 형식의 공간으로 원하는 물품이 있을 경우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여 선택할 수 있는 나눔 가게다.구는 지난 7월 19일 ㈜이마트의 후원으로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난곡마을 푸드마켓’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정기철 ㈜이마트 CSR팀 수석부장, 최성숙 신림종합사회복지관장, 김준혁 서울잇다 푸드뱅크센터장, 김지환 관악푸드뱅크마켓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난곡마을 푸드마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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