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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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순항’
임산부와 출산 직후 영아들의 요양과 급식 등 모자 보건 복지를 증진시킬 전북특별자치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3일 남원시 고죽동 현지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남원 공공산후조리원은 남원의료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2,400㎡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오는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읍 공공산후조리원은 정읍시 용계동 아산병원 인근에 부지 매입을 마치고 현재 연면적1,089㎡, 지하1층~지상2층로 설계가 추진 중이며, 2026년 상반기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는 2026년까지 1개소당 70억원 정도가 투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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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국립합창단 완주에서 ‘흥겨운 합창여행’
완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 공연이 오는 25일 열린다. 흥겨운 합창여행은 완주군과 국립합창단이 공동주최하는 2024년 문화예술회관 우수공연이다. 민인기 단장의 지휘 아래 한국가곡부터 팝송, 오페라,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화려하고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예약은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문화역사과로 문의하면 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들에게 국립합창단의 고품격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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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유산 7가지 보물로 지역관광 활력 기대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색다른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13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지난 4월부터 5월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를 합한 MZ세대의 여행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고, 나만의 포토샷이 될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을 겨냥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7가지 보물 포토존을 개발하여 MZ세대의 감성을 공략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유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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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행복충전 우수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담양문화원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행복충전 우수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내 몸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담양읍 탑통증연합의원(원장 최정기)의 건강강좌를 진행했다.이어서,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소감들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으며,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이용한 안마봉과 베개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날 만들어진 안마봉과 낮잠 베개는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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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천경자 화백 차녀 김정희와 양해각서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2일 군청 집무실에서 천경자 화백의 차녀 김정희 교수와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 및 기념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공영민 군수와 천경자 화백의 차녀인 김정희 교수, 사위 문범강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천경자 유품 영구 임대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 ▲천경자 기념관 건립 등이다.유족 측은 오는 9월까지 유품 목록을 군에 전달하고, 군은 천경자 화백의 생일인 11월에 맞춰 기념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전시는 고흥군은 지역의 대표 작가인 천경자 화백을 재조명하는 신호탄 역할을 할 것이며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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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인 대상 트랙터 실습교육 실시
18일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트랙터 조작·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내년부터 트랙터를 임대 예정으로, 조작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만 임대가 가능하다. 교육은 신청자를 수시로 모집해 월 2~3회 운영할 예정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전문가를 초빙해 트랙터 구조와 작동원리, 조작방법, 안전관리 등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농작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트랙터는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로, 사고 위험률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내년부터 농업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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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슬로시티 운동 읍면 순회교육 추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슬로시티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연말까지 읍면 순회교육을 진행한다.지난 17일 지도읍생활개선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슬로시티 이해 교육과정은 슬로시티 기본 철학과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슬로시티 활동에 대하여 전달했다.이번 교육에서 눈여겨 볼 내용은 신안군 농촌진흥과 슬로시티팀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교육생들은 자주 접했던 직원들이라 친밀감과 호응이 높았다. 이론 교육에 이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교육도 병행하였다.남경희 지도읍생활개선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슬로시티가 느린도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위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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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 시작…전월 대비 정보량 감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고 성균관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 컨소시엄이 오는 22일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열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누구나 부담없이 수강할 수 있게 작은 단위의 개념을 수 분 동안 다루는 학습 형태인 '마이크로러닝 방식'을 도입해 20~30분 내외의 수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대학별로 특화된 인공지능 교육 트랙이 제공된다. 교육은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성균관대, 경민대, 차의과학대, 연성대의 전문 교수들이 도민을 위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강의한다. 또한, 인공지능 전공의 석박사급 멘토들이 참여해 개별 학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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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K-철도’ 해외개발사업 제도 개선 설명회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7일 대전 본사에서 해외철도사업을 추진하는 관계기관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K-철도 해외개발사업 제도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철도 해외개발사업 제도(K-IRD)는 신규 철도사업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 활동과 사업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지원하는 공단 자체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K-IRD 개편 사항을 설명하고 잠재 사업제안자의 공모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제도 개선 사항 △신규 시장조사 지원 프로그램 △올해 하반기 공모 계획 및 선정 절차 △공단 해외사업 추진계획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그간 연 1회 공모로 제한됐던 K-IRD 공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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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e신사업 동반진출 컨퍼런스’ 개최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015760)는 17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정부, 산업계, 학계 등 각계의 전력산업 전문가 200여 명을 초청해 ‘e신사업 동반진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국가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과 수출 동력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달 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K-그리드 수출 현장방문 행사’ 후속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KENTECH) 교수는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고, 조경종 타이드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지능형 전력망 서비스 사업을 팀 코리아(Team Korea)의 성공 사례로 소개했다. 한전은 에너지 신사업 아이템 및 전력산업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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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성범죄와 아동학대 범죄 전력 신원조회 실시
함안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범죄와 아동학대 범죄 전력 신원조회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간 의료인 성범죄자와 아동학대 범죄 전력자의 취업제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53개소 의료기관에 취업 중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다. 범죄 전력자 취업제한제도는 아동·청소년을 성범죄나 학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벌금형 이상의 범죄 전력자가 일정기간(10년 이내)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성범죄 전력조회는 2012년부터, 아동학대 범죄 전력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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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설치로 무단투기 방지 효과 톡톡!’ 함안군,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바닥조명 설치
함안군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관내 10개소에 분리배출 홍보를 위한 바닥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에서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 쓰레기가 무단으로 투기 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가야읍 3개소, 칠원읍 3개소 함안‧대산‧칠서‧산인면 각 1개소씩 총 10개소에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를 위한 바닥조명을 설치했다. 바닥조명은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일정 간격으로 바뀌면서 표출돼 누구나 안내 문구를 한눈에 인식할 수 있어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는 동시에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하는 효과까지 주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바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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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천158억 원 대비 2천285억 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로 도내 군부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 집행, 집행률 116.8% 달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주관으로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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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시행
거창군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은 후 산정특례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소득·재산 기준을 만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다.지원 대상 질환은 1,272개(희귀질환 1,248개, 중증난증질환 24개)로, 특히 올해는 옥수수 전분을 먹어야 하는 당원병 환자에게 전분 구입비 지원도 신설됐다.산정특례 등록된 희귀질환자는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 10%를 부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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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교향악단 ‘제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지역 청소년들이 진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미래의 거장을 만나다’는 주제로 열리며,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6명의 청소년 협연자들이 무대에 오른다.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 중 다양한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라단조를 시작으로 엘가의 첼로 협주곡, 칼호네의 슬라브 판타지 트럼펫 협주곡,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슈포어의 클라리넷 협주곡,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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