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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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희생자증·유족증' 신청 연중 접수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0일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 조례'에 따라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희생자증 및 유족증' 발급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희생자증과 유족증은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신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증표로, 여수시가 추진 중인 가정용 수도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사업의 대상자임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여수시는 이번 발급이 희생자와 유족의 사회적 명예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절차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희생자 또는 유족으로 결정된 자이며,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 및 여수시 총무과 여순사건지원팀 방문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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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시설 정비
신안군이 10일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해 관광객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신안군은 2017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안내 표지판과 낙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 명소 조성에 힘써왔다.사업 준공 이후 6년이 지난 현재, 시설의 노후화로 방문객 만족도가 하락하자 신안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상인회 간담회 및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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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립트라우마센터 운영비 전액, 사업비 절반 지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국가폭력 피해자 간담회'에서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기관운영비를 내년부터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그 동안 광주시는 치유센터 운영비의 50%를 부담하며 각종 치유 프로그램을 정부와 함께 분담해 운영해 왔다. 광주시는 센터 설립 취지에 맞춰 운영비 전액의 국가 부담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며, 최근 관련 법 개정으로 2026년부터는 인건비 등 기관 운영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다만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비는 앞으로도 국가와 광주시가 절반씩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강기정 광주시장과 윤 장관은 치유센터 내 원예치유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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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10일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순천시 주최, 순천시체육회 주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8일 순천시 팔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5㎞, 10㎞, 하프, 풀코스로 운영,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8300여 명이 참여했다.순천시는 시민, 참가자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 의료 등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대회 당일에는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현장 배치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기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대회를 즐기며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며 "전국의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는 1936년 일제강점기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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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자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릴레이 확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5회 고흥유자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대사와 지역 기업, 방문객이 함께하는 '현장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답례품 전시, 방문 상담 등을 진행하며 직접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올해 고흥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가수 최수호는 축제 공연과 함께 팬카페 회원들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또한 답례품 30% 상당을 '출산축복꾸러미'로 다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지역 기업도 참여했다. 한일석 한일자동차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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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10일 '2025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는 15개 기업이 제조·의료·복지·사무 등의 분야에서 50여 명의 구직자를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무안군은 이 외에도 직업상담, 입사지원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현장을 찾은 한 구직자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보고, 기업 담당자에게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김산 군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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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오는 21일 개막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10일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환상적인 빛으로 수 놓인 늦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빛의 정원'이다. 조명 연출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6시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막 선언,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 점등식, 정원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빛 조형물 전시는 호수공원 야외무대 뒤 여울다리 입구부터 베매산 산책길까지 이어진다. 대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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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K-푸드 열풍 이끈다…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10일 베트남에 함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렸다고 밝혔다. 함평군 푸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람동성 달랏에서 열린 'K-VIETNAM POP-UP FESTA in Dalat'에 참가해 함평의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K-HC(Hampyeong County) 푸드'를 홍보했다.이 날 함평군이 선보인 샤인머스캣, 김, 홍도라지진액 등 대표 농특산물은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샤인머스캣은 우수한 품질로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베트남 수입 과일 시장에서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으로 주목받았다.군은 이번 행사 기간 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라이브커머스)을 개최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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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신재생에너지 보급성과 부문 최우수상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10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솔라리그'는 독일의 '솔라 분데스리가(Solar Bundesliga)'를 벤치마킹한 연례 대회로 201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공공ˑ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 및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받는다.담양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가 우수한 20곳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9월 16일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군은 보급성과 부문에서 ▲태양광 1인당 보급량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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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자치 정책대회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수상
완도군이 10일 '2025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치유 바다 인공지능(AI) 수산양식 플랫폼 사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민선 30주년을 맞아 '유능한 지방자치, 든든한 지방정부'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미경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 염태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직접 발표에 나서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은 이제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양식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수산양식 플랫폼 사업에 대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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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인구 감소 위기 방어 성공
해남군이 선제적인 시책 추진으로 감소율을 최소화했다고 10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해남군의 생활인구는 76만6,330명으로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7만2777명)보다 0.8%(6,447명) 감소한 수치지만, 전국 평균 감소율 5.4%와 전남 평균 5.8%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마음의 고향, 머무름이 행복한 해남"을 비전으로 내세운 해남군은, 2027년까지 월 50만명, 연 600만명의 생활인구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지난 4월에는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생활인구 늘리기 신규 시책 75건을 발굴해 추진 중이며,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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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디케이소울 김동규, ‘비빔밥 행복 콘서트’ 소상공인 대상 강연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10일 경기도 시흥 공기업 임직원과 소상공인을 응원했다고 밝혔다.권 교수는 지난 6일 '비빔밥 행복 콘서트'에서 '디케이소울' 김동규도 함께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케이소울' 김동규는 최근 '예수공로' CCM 앨범을 낸 바 있다.권 교수는 이날 150여명의 소상공인과 공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 보고 서비스해라!", "2%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프처럼 도전하라"란 주제를 가지고 사회 및 강연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지난 3일에 이어서 진행된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사 워크숍"의 일환이다.권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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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로 군민 삶의 질 높인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하수도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과 수질 보호를 위해 총사업비 1811억원(국비 1087억, 도비 145억, 군비 579억)을 투입해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군은 도양 도시침수 예방 정비사업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4건을 추진 중이며, 이 중 올해 5건은 연말까지 완료 예정으로 926가구가 새롭게 하수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도양 도시침수 2단계와 포두 옥강 등 5개소 하수도 정비사업이 확정돼 4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해 올해 11월부터 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특히, 도양 도시침수 예방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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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팜 정비 직접 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7일 스마트팜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고장 예방을 위한 '스마트팜 자가정비·사후관리 2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스마트팜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수행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현장 운영 역량 강화가 목표다.교육과정은 장비 관리 기초이론부터 점검·진단·정비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장비 제조사의 사후관리(A/S)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2차 교육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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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친환경 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선정
담양군이 7일 지역 대표 쌀 브랜드 '대숲맑은 담양쌀'이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내년부터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진다.서울시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전국 단위 공모를 실시했으며,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담양통합RPC)을 포함한 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친환경 쌀 생산 및 납품 관련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쳤으며, 선정된 업체들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서울지역 약 80만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용 쌀을 공급하게 된다.담양통합RPC는 서울시 11개 자치구와 제주도 학교급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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