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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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중·고등학생 입학생 축하금 30만원 지원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이 12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군은 '해남군 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를 개정, 기존 초등학생에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은 2025년 입학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한 관내 중·고등학교에 들어간 입학생이며, 외국인의 경우 등록지가 해남군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1인 30만원(해남사랑상품권)이며, 관내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77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청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읍면사무소에서, 나머지 미신청분에 대해서는 12월 8일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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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발표회 성황리 개최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12일 '2025년 담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발표회는 담양군이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한 '음악강사 파견사업'의 결실을 맺는 자리로 담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해 진행됐다.'음악강사 파견사업'은 전문 음악강사를 각 지역아동센터에 배치해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악기교육과 합주 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발표회에는 총 10개 지역아동센터 151명의 아동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아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노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영재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이 오카리나로 연주한 '아파트', '소다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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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홍주 하이볼 페스타' 성황리 개최
진도군이 11일 진도개테마파크 국화축제장에서 '진도홍주 하이볼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명주인 진도홍주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기획됐다.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진도홍주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며, 진도홍주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했다.행사장에는 ▲하이볼 바 ▲디제이(DJ) 공연 ▲벼룩시장 ▲체험활동 등 다양한 참여 공간이 마련됐으며, ▲홍주 칵테일 만들기 ▲홍주 빛깔을 주제로 한 기념 촬영 공간 ▲홍주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홍주 역사관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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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너릿재서 합동 ‘산불 진화 훈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11일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동구 선교동 너릿재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남서풍을 타고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 산림청 산불방지과(헬기 지원),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31사단 503여단, 광주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4개 관계기관들은 ▲산불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문화재·민가 등 주요 시설 보호 ▲진화자원 동원 ▲현장 투입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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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군산 어청도 전복 중국어선 실종자 주·야간 수색 총력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지난 10일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중국어선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사고 직후 광역구조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야간에는 해경 및 공군 항공기로 조명탄을 발사해 유관기관 및 중국 해경과 함께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서해해경청은 함선 총 23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주야간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해경은 사이드스캔소나 장비로 사고선박 수중탐색 실시해 사고 선박 선체 위치를 확인 중이다.한편, 해경은 사고 해점 주변 해역에서 표류 중인 구명벌 1대를 수거해 사고 선박과의 관련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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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안군장학재단, 2025년 하반기 장학생 531명 선발 확정
(재)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김대인)이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생 531명을 최종 확정 결정했다고 밝혔다.재단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9개 분야에 걸쳐 장학생 신청을 받았으며 총 597명이 지원했다. 이 중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531명을 선발했다. 총 지원금은 7억 9410만원으로 계획(3억 1140만원)보다 4억8270만원 증가한 규모다.대학생 생활비 지원 분야는 C학점 이상 취득자를 전원 선발해 총 360명에게 7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자 증가 요인으로는 ▲타 기관 장학금 중복 수혜 가능 ▲연 2회 신청 ▲가구당 인원 제한 없음 등 낮은 제한 요소가 꼽힌다.김대인 이사장은 "상·하반기 장학생 선발 결과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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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전도사 정희원 박사, 보성군서 건강의 해법을 말하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11일 '제379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25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저속노화' 돌풍을 일으킨 정희원 박사를 초청해 '저속노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포럼은 보성군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범람하는 건강 정보 가운데 무엇이 올바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속노화 습관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정 박사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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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함께라서 더 빛나는 가족 글램핑' 성료
무안군(군수 김산) 드림스타트는 11일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가족 글램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자 13가구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무안 대표 관광지인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다양한 가족 단위 활동을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자연 속 화합 한마당에서 부모와 자녀는 함께 미션을 진행해 협동심을 키웠으며,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로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튿 날엔 갯벌탐방다리 걷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아이들은 갯벌 생태를 관찰할 수 있었고, 아름다운 갯벌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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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상수도 현대화로 유수율 95% 달성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1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유수율을 95%로 끌어올렸다고 전했다.함평군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9억원(국비 109, 군비 100)을 투입해 ▲상수관망 정비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사업 대상지인 함평읍·대동면·엄다면·학교면은 이번 사업으로 60%대에 머물던 유수율이 90% 이상으로 상승하며 당초 목표였던 85%를 크게 웃돌았다.그 결과 수돗물의 품질 향상은 물론, 연간 약 48만톤의 누수를 방지하고 생산 단가(1500원/1톤) 기준 약 7억원의 예산도 절감하며 경영 효율화까지 이뤄냈다.함평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후속 노후상수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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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11일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도곡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회장 임호경)가 주관했다. 기념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희 의장, 임호경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13개 읍면에서 온 3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이 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 후엔 화순고인돌유적지와 함평국화대전을 탐방하며 어르신들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임호경 회장은 "야외 축제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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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2025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연다고 11일 밝혔다.오는 15일 빛가람동 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나주시는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나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이유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20개 소가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식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경제체험존, 시민 참여형 랜덤플레이 댄스와 문화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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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마골생태공원, 단풍길 따라 걷기 좋은 흙길 산책로 조성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11일 가마골생태공원에 흙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조성된 흙길은 약 500m 길이로 입구에서 단풍이 물든 숲길을 따라 만들어졌다.담양군은 이번 정비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과 관광객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휴식과 자연·문화체험 명소로 자리 잡아 매년 수만 명의 찾는 담양의 대표 생태 관광지다.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퇴장 시간은 오후 5시다.음식물 반입과 취사, 야영, 흡연, 쓰레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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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맨발 걷기 나눔 챌린지' 성료
완도군은 11일 '맨발 걷기 나눔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맨발 걷기 나눔 챌린지'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완도군이 10월 한 달 간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진행한 행사로 취약 계층의 건강 증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걷기 앱을 다운로드 받아 한 걸음 당 1원이 적립되는 걷기 활동에 참여했다. 한 달간 총 20회 진행된 행사에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0%가 관광객으로 확인됐다.기부금은 참가자 명의로 완도군행복복지재단에 전달되어 취약 계층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기회 제공에 쓰일 예정이다.지난 10월 21일에는 ‘완도의 해양치유 여정에 발자국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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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 최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지역 예술 활력 높여
해남군이 11일 2025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으로 약 3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01년 조성된 해남군 문화예술진흥기금은 2025년부터 기금 조성액을 기존 30억원에서 60억원으로 상향, 현재 보유금은 58억원이다.2025년 문화예술진흥기금은 전문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 재능기부예술단 등 관내 62개 개인 및 단체에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더 많은 예술인과 단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보다 지속적이고 공정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은 12월 초 공고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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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지원청, '보배섬 진도 수학산책' 운영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10일 관내 중학생 및 수학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보배섬 진도 수학산책(Math-tour)'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시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심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보배섬 진도 수학산책'은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과학, 역사, 미술 등 다양한 교과의 개념을 융합해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체험 중심의 학습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탐방은 쌍계사와 운림산방에서 진행되었다. 쌍계사에서는 단청 속 대칭과 테셀레이션, 원근법을 주제로 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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