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나주시니어클럽,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실버문화예술축제’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나주시니어클럽(관장 김선영)이 지난 25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나주시니어클럽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실버문화예술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기념식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성과 공유, 상호 감사와 격려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동신대 댄스동아리, 청소년국악단(비단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실버문화예술축제 등 총 2부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은 나주시니어클럽 10년 경과보고,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을 2부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장기자
-
국립전북기상과학관, 29일 제22회 별나라 여행 축제 열려…"이태형 박사 특강 진행"
국립전북기상과학관은 달과 별, 우주를 꿈꾸는 ‘제22회 별나라 여행 축제’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정읍시 상평동에 소재한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읍천문연구회와 국립전북기상과학관, 혜성(정주고등학교 동아리)이 주최하고 정읍시와 전북정읍교육지원청, 전주기상지청, 정주고등학교, 전북과학대학교(스마트정보과)가 후원한다.이번 축제는 가을 밤하늘, 보석처럼 반짝이는 별자리 관측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천문과학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한국인 최초로 ‘소행성 23880’을 발견한 우리나라 최고의 아마추어 천문학 권위자
-
무안군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주민 복지향상에 힘쓸 것"
전남 무안군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나연, 이건오)는 지난 2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밑반찬 지원사업, 독거노인 목욕서비스 사업, 방한·방풍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특화사업에 대해 협의했으며 동절기 대비 소외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는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돼지고기, 백미, 과일, 무안사랑사품권 등 어려운 이웃 590가정에 1,8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후원금품을 적
-
화순군,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본격 시동’…540억 투자협약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6일 7개 바이오기업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화순군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전라남도, 완도군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바이오 분야 투자유치에 나섰다. 설명회는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이날 투자설명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박창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GC녹십자, ㈜셀리드, 박셀바이오 등 바이오 기업,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스엘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국내외 유력 바이오기업 유치와 우수 벤처․창업기업 투자
-
완도군 ‘다자녀 가정과 함께 하는 공감 토크’ 행사 개최…"육아 환경 조성"
완도군은 지난 24일, 완도군 청년센터 ‘완생’에서 ‘다자녀 가정과 함께 하는 공감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완도군의 셋째 아 이상 가구는 9월 말 기준 총 540가구이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보육, 교육, 주거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다자녀 가정 부모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7개 읍면의 셋째 아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의 20명의 부모가 참석했으며, 행사는 ‘키워드별 정책 토크’와 다자녀 가정의 어려운 점에 대해 청취하는 ‘프리 토크’로 진행됐다.키워드별 정책 토크’는 해양치유산업을 비롯해 광주
-
성남시약사회, 대한적십자사에 지역 내 취약계층 위한 건강보조식품 기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로부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기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부받은 건강보조식품 약 400병은 멀티비타민으로써 경기도 내 취약계층에 전달 할 계획이다. 한동원 성남시약사회 회장은 “면역력 강화가 특히 더 필요한 환절기에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해남군, 2023년산 고품질 김 생산 지원 ‘박차’…"친환경 부표 보급"
해남군이 2023년산 고품질 물김 생산을 위해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해남군의 김양식 규모는 9,607ha 면허지에 19만 2,140책으로, 9월 중순부터 10월초까지 전체 양식물량에 대한 채묘가 마무리됐다.해남군은 지난해 김 황백화 피해로 인해 6만9,893톤, 608억7,900만원이 위판되어 전년대비 생산량은 14%(1만1,055톤), 생산 금액은 6%(37억8,6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해남군은 김 양식 어민들을 대상으로 조기교육을 실시하고 적정시설과 밀식 방지, 적기 채묘를 통한 고품질 김생산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적기 채묘와 함께 해황여건이 좋아 올해 생산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서 제2회 ‘무안 YD 페스티벌’28일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2회 무안 YD(Young Dream) 페스티벌을 남악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무안 YD 페스티벌은‘용처럼 비상하라! 청년도시 무안!!’이라는 주제로 전남도 17개 군(郡)중에서 청년(19~45세)인구가 가장 많은 무안의 특성을 살려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28일 첫날 페스티벌은 청년단체와 군민, 전문퍼포머 등의 500여명이 참여하는 개막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희망찬 무안을 표현하기 위한 LED 손터치 퍼포먼스와 자이언티, 사운드 힐즈, 김다현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둘째날에
-
해남군, 전지훈련팀 유치 연인원 10만여명 도내 ‘최고’
해남군이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 실적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군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해남군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기간동안 14개 종목 1만 5,000여명, 연인원 9만8,000여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며 도내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2021~2022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 평가에 따라 해남군은 최우수군에 선정되어 시상금으로 경기장 보수 시설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해남군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지훈련팀 맞춤형 방역지침을 수립하고 철저한 선수단 관리를 실시, 안전한 전지훈련지로서 이미지를 쌓아왔다.또한 잘 갖추어진 스포츠인프라와 전지훈련팀을 위한 재활캠프 운영, 선수단과의 맨투맨 마케팅 방식
-
담양 봉산면, 취약계층 이웃 위한 ‘이음반찬’ 나눔 활동 실천
담양 봉산면은 지난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성․ 진철) 주관으로 쌀쌀해진 가을 날씨 속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50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이음반찬’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봉산면 봉산교회(목사 김광현)에서 추진한 이번 나눔활동은 모든 재료 후원은 물론 봉사회원 10여명이 손수 장만한 장조림, 추어탕, 찰밥, 불고기, 배추김치, 김말이 튀김, 오징어젓갈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5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
캠코, 국유재산 활용해 친환경 전기차충전기 인프라 확대한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대영채비(대표 정민교)와 '친환경 전기차충전기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그린 모빌리티(Green mobility) 보급 확대’와 ‘탄소 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캠코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국유일반재산을 발굴하고, 민간기업인 ㈜대영채비는 캠코와 대부계약 체결 후 충전기 설치, 관리 및 운영 등 행정사항을 전담하기로 했다. 이번 국유재산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사업은 공공기관인 캠코가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 두 기관
-
광주시, 26일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개선 및 노동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배려와 존중, 감정노동자의 미소입니다’라는 주제로 감정노동자의 인권 존중하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감사와 인사하기, 반말·욕설·폭언 등 무시행위 하지 않기 등을 홍보했다.‘감정노동자’는 고객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을 하는 사람이다.지난 2021년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에는 27만여 명의 감정노동자가 일하고 있으며, 현재 시청
-
KT&G, 필립모리스와 손잡고 전자담배 '릴'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
KT&G(사장 백복인)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가 손을 잡고 ‘릴’의 해외 판매를 본격화한 지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 2020년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같은 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일본 3개국에 ‘릴’을 선보였다. ‘릴’의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두 회사는 유럽·중앙아시아·중앙아메리카 등에 작년에만 19개 국가에 추가로 ‘릴’을 출시했다. KT&G와 PMI는 올해도 보스니아, 레바논, 포르투갈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했으며, 지난 19일(현지시간)에는 라트비아에
-
농협,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착공식 개최…"고품질 사료 저렴하게 공급"
농협(회장 이성희)은 사료사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25일 충남 당진에서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임승범 충남도청 농림축산국장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충남지역 3개 지역축협(당진·보령·홍성축협)과 농협사료가 공동출자를 통해 단일 공장을 신축하는 것으로, 이번에 착공되는 배합사료 공장은 1일 생산 400톤 규모로 연간 최대 생산량은 3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기존 3곳의 축협 배합사료공장의 생산량 합계(21만여 톤)보다 약 40%이상 증가한 규모로, 생산 공정은 원료 투입부터 분쇄·배합·가공에 이르기까지 무인화
-
경기도, 6개 시군 대상 환경친화적 경축순환 농업 추진
경기도는 올해 화성·용인 등 총 6개 시군 918ha 농지를 대상으로 엄격한 부숙관리를 거친 가축분뇨를 비료로 활용하는 ‘경축순환(耕畜循環) 농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축순환 농업’은 가축분뇨를 사용해 작물을 기르고, 볏짚 등 작물의 부산물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하는 농업을 말한다. 무엇보다 자칫 오염원이 될 수 있는 가축분뇨를 체계적으로 잘 숙성, 자원화해 농경용 퇴비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최근 지속 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순환농업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7~10월 도내 경종(耕種)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고, 이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로 해당 농경지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