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채묘 확대 등 김 양식 관련 15종, 153억원 지원
물김채취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2023년산 고품질 물김 생산을 위해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올해 해남군의 김양식 규모는
9,607ha 면허지에
19만
2,140책으로
, 9월 중순부터
10월초까지 전체 양식물량에 대한 채묘가 마무리됐다
.
해남군은 지난해 김 황백화 피해로 인해
6만
9,893톤
, 608억
7,900만원이 위판되어 전년대비 생산량은
14%(1만
1,055톤
), 생산 금액은
6%(37억
8,600만원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라 해남군은 김 양식 어민들을 대상으로 조기교육을 실시하고 적정시설과 밀식 방지
, 적기 채묘를 통한 고품질 김생산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
군은 적기 채묘와 함께 해황여건이 좋아 올해 생산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 김 양식 관련
15종 사업에
153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김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올해 역대 최대 규모
110억원 사업비를 확보해 친환경부표
110만여개를 보급한다
. 이는 지난해
32억원 사업비의
3배이상 증가한 규모로
, 2024년까지 친환경 부표 보급률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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