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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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평가 '대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시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전했다.올해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안군은 ▲자원봉사 인프라확대 ▲자원봉사 관리 및 사업 ▲연계협력 활성화 ▲인정보상체계 강화 ▲자원봉사 활동 홍보 ▲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 6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상의 영광을 얻었다.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기록적 폭우 피해 당시 위기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보여 준 헌신적인 활동과 따뜻한 연대에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특화사업‘온기나눔 온데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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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 어르신 급식 봉사 시행
함평군은 11일 (사)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이하 한여농)이 2017년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함평군 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한여농의 급식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 복지활동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또한 한여농 함평군연합회는 급식 봉사뿐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나비대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 함평겨울빛축제 등 지역의 주요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함평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청춘마을 예술제’에서는 한여농 함평군연합회의 지속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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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치유단지에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완도군은 완도읍 가용리 편백숲 일원 산람치유단지 내 '목재 문화 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은 지역별 특색 있는 목재 문화를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목재 문화를 체험하고, 전문 목공 기능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장은 50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목재 체험실, 목공 작업실, 자재실, 2층에는 나무 상상 놀이터, 나무 쉼터, 전시 판매실 등을 갖춘다. 야외에는 목재 정원과 전시장이 조성될 예정이다.완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황칠 천연림이 분포하며 삼국시대 이전부터 황칠 공예가 전공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에 ‘완도 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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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위한 국비 확보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핵융합 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국비 120억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나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2026년 국비 120억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은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 개발에 필수적인 8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핵융합 상용화에 필요한 16테슬라(전력 500MW)급 초전도 도체 시험·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16테슬라급 초전도 자석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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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전시관 추억 여행' 무료 관람 운영
한국대나무박물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착공 전까지 '전시관 추억 여행' 무료 관람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전했다.1981년 죽물박물관으로 개관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은 2003년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춘 이후 큰 변화 없이 대나무 생태와 죽공예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이어왔다.박물관은 수십 년간 이어진 공간의 흔적이 본격 공사로 사라지기 전에, 누구나 현재의 전시와 공간을 마지막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 기간을 마련했다.무료 관람 기간 관람객들은 박물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오랜 기간 소장해 온 작품과 전시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특히 지역민들에게는 오랜 시간 일상에 자리해 온 박물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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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도로 교통망 확충에 박차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가 사실상 확정되고, 오픈AI·SK그룹의 AI데이터센터, RE100국가산업단지 1호 시범단지 지정 등이 유력해짐에 따라 경제활성화의 효과가 지역 전체로 파급되기 위해서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정주여건의 개선을 시급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해남군 인구의 3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해남읍과 솔라시도 기업도시와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전용도로 구축 등 획기적인 방안 마련에 대해 본격적인 공론화에 착수했다. 전용도로는 해남읍에서 마산면을 거쳐 산이면 황조교차로로 연결되는 18.6km 구간으로, 직통 도로를 이용할 경우 해남읍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까지 12분대 도달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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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세계인권의날 맞아 '인권주간' 운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12월 2째주를 '보훈공단 인권 주간'으로 정하고 보훈가족과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보훈공단은 12월10일인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을 잇다, 마음을 나누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이번 '보훈공단 인권 주간'에는 보훈병원·요양원 이용 고객 인권 점검, 노사 공동 인권경영 실천 다짐, 국가인권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국민·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세계 인권의 날 당일에는 보훈공단 본사 임직원들과 노동조합 대표 및 협력업체 직원들의 참여 속에서 '인권다짐 집중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캠페인에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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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KTX–SRT 통합, 호남권 숙원 해소의 첫걸음…한반도KTX로 전라선 소외도 해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이 10일 정부가 최종 확정한 ‘KTX–SRT 통합 로드맵’에 대해 “국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는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번 결정이 전남도민을 비롯한 호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부는 이날 오후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KTX–SRT 통합 방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026년 말까지 기관 통합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 3월부터는 서울역과 수서역 간의 교차 운행이 본격 시행돼, 고속열차의 차량 운용 효율이 향상되고 수요가 집중되는 호남권의 좌석난 해소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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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경찰·소방 등 긴급신고 공동대응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9일 경찰(112), 소방(119), 전남도청(110) 등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서해해경청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국민이 위급한 상황에서 112 ․ 119 ․ 110 등 긴급신고 번호를 통해 해양경찰 도움이 필요한 때” 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논의하고 해양경찰 관할과 해양상황관리 현황, 긴급신고 공동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전남도청 ․ 전남소방 ․ 전북소방 ․ 전남경찰 상황실 관계자는 “해양경찰 관할구역과 지자체 행정구역 간 차이로 인한 신고 이관 등 업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양관할과 특수성과 해양사고 대응현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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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삼락 진짜배기 페스티벌’ 오는 12일 개최
진도군이 오는 12일에 철마공원에서 ‘삼락(三樂)마켓’의 ‘진도삼락 진짜배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도의 세 가지 즐거움(삼락)인 북(鼓), 필(筆), 홍(紅)을 주제로 진도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모두가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했고,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된다.행사는 오후 5시에 ‘진도북놀이 팀’과 ‘서울 퍼커션 팀’이 함께하는 합동 공연 ‘무브:먼트 진도×서울’로 막을 올린다.합동 공연은 옥주골창작소 사거리에서 철마공원까지 이어지는 길거리 행진(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어 디제이(DJ) 9명이 전통 가락과 전자음악을 결합한 ‘레드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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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7대 장흥군어린이의회’ 본회의 개최
장흥군이 장흥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제7대 장흥군어린이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본회의에 장흥관내 초등학생 총 11명 어린이 의원이 참여하였으며, 어린이들이 회의를 주재하고 자유발언과 안건 상정·심의를 진행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본회의는 장흥군의회 의장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기념 단체사진 촬영 후 개회선포, 국민의례, 개회사, 보고사항, 자유발언, 안건 상정과 심의, 폐회선언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장과 부의장 역시 어린이의원들이 맡아 의회운영을 체험했다.자유발언과 안건 심의과정에서 어린이 안전, 학교 주변 환경, 놀이 공간 확대 등 어린이 시각에서 생활 문제와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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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소득보전금 701농가 지급
여수시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지역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701농가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소득보전금’ 총 4억8000만원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소득보전금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확량 감소 등을 고려해 인증농가 소득을 보전하고 인증단계에 따른 차등 지원을 제공하는 여수시 자체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여수시 관내에서 1000㎡ 이상을 경작하고 무농약 이상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다. 지원단가는 ha당 유기농은 120~200만 원, 무농약은 90~150만 원이며 인증단계와 작물별로 차등 지급된다.올해 지급된 소득보전금은 유기농 인증 439농가 3억5000만 원, 무농약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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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데이터 행정 선도기관 인증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은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로 뽑혔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서울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이는 광주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가, 데이터 마이닝과 생성형 AI 중심의 심화 기술을 학습했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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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 국비 6억원 확보
전남 나주시가 나주 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6억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나주시 서내동 10-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기독교 역사문화관을 건립해 전남과 광주 지역에 흩어져 있는 130년 나주 기독교 역사 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하고 원도심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독교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나주 선교 130주년’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국비 확보는 더욱 의미가 크다. 역사문화관은 나주 지역교회와 미국 장로교회 본부 루이빌시 지역 노회 간 종교‧문화교류를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나주시는 “나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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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무안문학상 시상식 개최
무안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손수진)는 지난 5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2회 무안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안문학 제38호 출판기념회 및 신인상 시상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 문학의 성과와 흐름을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자리가 됐다.올해 제2회 무안문학상 공모에는 소설·시·수필 부문에 걸쳐 전국 682명, 총 2,02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지역 기반 문학상이 단기간에 확보하기 쉽지 않은 수치로, 무안문학상이 이미 전국 문단의 신뢰와 관심을 일정 부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응모 작품들은 최근 문단의 창작 경향을 충실히 반영하며, 개인적 서사에서 사회적 감수성까지 폭넓은 주제의식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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