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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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폭우로 침수된 CNG 버스 점검 실시…"안전운행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자동차제작사와 합동으로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수도권 침수 CNG 시내버스에 대한 연료장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침수된 CNG 시내버스 고압가스연료장치의 오작동과 손상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침수차량을 안전점검 및 수리 없이 운행 시 시동 꺼짐, 화재, 내압용기 파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제작사 등 각 분야 전문가 113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폭우로 침수된 CNG 버스로, 수도권의 약 113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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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지반탐사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인천광역시 및 강원도 5개 시·군(춘천, 원주, 홍천, 인제, 철원)을 대상으로 긴급 지반탐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집중호우 때는 지표면 아래의 토사가 쓸려내려가면서 지반이 가라앉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번 탐사는 이러한 지반침하의 원인이 되는 지표면 아래의 빈 공간(공동)을 미리 발견하여 차량이나 인명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관리원은 지자체들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전 지역을, 강원도는 춘천을 비롯한 5개 지역을 탐사하기로 하고 지난 10일부터 지반침하 취약지역 조사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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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 인증' 취득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ISO 50001은 기업이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조직적인 관리체계를 갖추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국제 규격이다.이번 ISO 50001 인증에는 터널ㆍ교량 등의 고속도로 시설물, 요금수납시설, 기타 부대시설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절감목표를 수립하고 도로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2020년에 취득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에 이어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보유하게 되어 소음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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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내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FTA활용 실무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통상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세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역‧통상 관련 학과가 있는 우수 특성화 고등학교를 선정해 자유무역협정(FTA)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양문화고등학교(안양)에서 7월 4일부터 5일간, 경화여자잉글리쉬비즈니스고등학교(광주)에서 8월 10일까지 8일간 2~3학년 학생 총 4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역, 관세, 물류, 자유무역협정(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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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찾아요"
경기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호우가 발생한 8일부터 유관 자원봉사단체 등을 동원해 현장 자원봉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침수주택 복구와 집기류 세척 등 생활공간 회복을 위한 활동은 호우가 종료된 후에 주로 이뤄져 앞으로 자원봉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에 비해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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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전국 지역아동센터 석면 환경 개선에 35억 원 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석면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35억 원 규모 ‘복권기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과 MOU를 채결해 기술 자문 및 컨설팅 지원 협조를 받아 마련됐으며,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전국에서 공사를 주관한다. 사랑의열매는 지역아동센터 공사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성금 35억 원으로 공사비와 임시 공간 이용료, 대체 프로그램 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2017년~2020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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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GC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진행…"일상 속 기부문화 확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전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기부형 사회공헌 캠페인 ‘GC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GC 아름다운 동행’은 선착순 400명으로 모집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9일 간 진행됐다. 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측정된 참여자의 걸음 수를 1보당 1원의 기부금으로 환산해 인당 최대 6만보(6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도록 했다.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임직원의 걸음 수 인증을 독려한 결과 총 2,342만1,335보의 누적 걸음으로 약 2,000만 원 가량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해당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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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열매나눔인터내셔널, 르완다 주민 대상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결실
아프리카 르완다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진행됐던 기아(KIA)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가 약 5년 만에 결실을 봤다.사단법인 NGO 열매나눔인터내셔널(대표 오대식)은 올 6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일궈낸 주요 결과물들을 성공적으로 현지에 이양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각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해외 지역 사회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자립을 돕는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르완다 내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현지 취약 농민들의 경제적 자립 구조를 이뤄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르완다 가헹게리(Gahengeri)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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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임직원, 헌혈증 모아 소아암환아 지원…"ESG경영 실천 박차"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이재원)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 일환으로 10일과 12일 이틀간 헌혈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12일 빗썸에 따르면 헌혈은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정차된 헌혈차에서 진행됐다. 헌혈 의사가 있는 100여명의 임직원들을 사전 모집했으며, 헌혈증은 소아암환아들을 위한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나눔 활동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빗썸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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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10명이 참여하였으며, 진입로 개선 및 주변환경 정리, 가구조립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된 곳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故 강승문 선생 후손의 집으로 故 강승문 선생은 횡성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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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학생 8명에 장학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회장 박희원)은 최근 홍천관내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 학생 등 8명에게 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장학금 150만원은 지난 7월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희원 회장이 쾌척하였고, 라이온스 부인회서도 50만원을 보탰다.박희원 회장은 “홍천 무궁화라이온스 전 라이언 가족의 뜻을 받들어 지역과 상생발전하며 봉사하는 무궁화라이온스가 되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및 이웃에게 실질적 필요한 봉사활동을 적극 발굴 추진해 복지보장체계가 제대로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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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양평지역 수해복구 봉사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8~9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한 양평지역을 위해 수해복구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양평 용문면 일부지역이 토사가 유출되고 60여 가구가 침수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양평지역은 흑천이 범람하여 삼성교가 침수되었고 일부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심한 상태이다. 삼성천 인근의 가구들은 홍수와 토사가 집안의 허리높이까지 유입되는 피해로 인해 기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및 직원들은 양평 삼성2리 마을회관에 임시 대피한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토사유출로 황폐해진 거리와 피해 가구들을 방문하여 복구활동에 나섰다.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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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광주시 건축상 작품 공모
관내 우수한 건축사와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2년 제26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작품 공모가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주관,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주최, 광주광역시 후원으로 실시된다.공모 대상은 건축사 업무등록을 한 자의 작품으로 최근 5년 이내(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리모델링 포함)에 한한다.작품접수는 광주시건축사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응모신청서와 기타 관련 서류(A0 사이즈 작품판넬 포함)를 9월5일부터 16일까지 건축사회 사무국(광주 북구 무등로 255 4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하면 된다.공모접수 마감 후에는 건축사, 대학교수, 건축직 공무원 등 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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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나주 부시장,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총력”
강영구 나주부시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주택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11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 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이화실에서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부서장을 소집해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나주시는 기상특보 발효 등에 따른 24시간 5단계별 비상근무, 풍수해관리시스템 재해위험알림 정보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강 부시장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 야외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 예찰과 배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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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여객선 화재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10일 전남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FTX)’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회전익항공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소방서, 해양환경관리공단, 해군3함대, 민간해양구조대, 민간드론수색대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여객선 식당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화재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임했다.서해해경청은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다수의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박기정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신속한 해양사고 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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