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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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일부터 13일까지 도개 4개 섬 해안가 쓰레기 집중 청소
경기도가 화성시 국화도, 입파도, 안산시 풍도, 육도 등 도내 4개 섬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를 집중 처리하기 위해 내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일제 청소기간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어촌계, 자원봉사단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인력 등 155명이 참여해 섬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해안변을 청소할 계획이며, 섬별로 하루씩 수거 인력이 섬에 들어가 청소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안가 쓰레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 입파도는 오는 13일 청소인력 100명, 어장관리선 4척 등을 동원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도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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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금 압류 피하기 위해 제2금융권에 자산 넣어둔 고액 체납자 2,216명 적발
세금 압류를 피하기 위해 보유한 자산을 새마을금고나 신협 등 제2금융권에 넣어둔 고액 체납자 2,216명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지방세 100만 원 이상을 체납한 8만여 명이 도내 제2금융권 1,165개 지점에 예치한 예·적금을 전수조사한 결과, 2,216명(체납액 290억 원)이 보유한 66억 원의 금융자산을 적발해 모두 압류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2금융권 전수조사는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제2금융권은 '체납자 예금 압류시스템'을 통해 하루 이틀이면 체납세금을 압류할 수 있는 제1금융권과 달리 압류까지 한 달 이상이 걸려 체납처분 사각지대로 지목돼왔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체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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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축 아파트 품질점검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분야·인원 확대
경기도가 신축 아파트 품질점검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점검 분야와 인원을 확대했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건설과 관련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기술사, 특급건설기술인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30명을 제9기 품질검수단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전문가들이 골조공사 중 공동주택(공정률 25% 내외), 사용검사 등 입주 전 공동주택(30세대 이상), 도시형생활주택(50세대 이상), 주상복합(100세대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500실 이상)을 방문해 부실시공 등 하자를 사전 점검하는 조직이다. 경기도가 지난 2006년 최초로 도입했으며 2021년 1월 주택법 개정을 통해 전국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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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41일 만에 접수 전화 397명
경기도가 ‘수원 세 모녀 사건’의 대책으로 긴급복지 핫라인을 개설한 지 41일 만에 397명의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접수하고 218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오전 9시 기준 긴급복지 핫라인과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복지 분야 전화(문자메시지 포함)는 모두 397명으로 이 가운데 핫라인(휴대폰)은 226명, 120콜센터는 171명이라고 5일 밝혔다. 도는 397명 중 218명을 기존 복지제도와 연계 지원하거나 민간후원금의 도움을 받아 물품을 제공하는 등 복지서비스 제공을 완료해 한 번도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사람에게는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기존 복지제도 지원에도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는 민간후원금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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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들 "지역화폐 할인율 줄면 사용 줄일 것"…지역경제 악영향 예상
정부가 내년 지역화폐 지원예산 전액 삭감을 결정한 가운데 현재 6~10% 수준의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또는 할인율이 줄어들면 경기도민의 경기지역화폐 사용자가 대폭 감소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경기도민의 77%는 경기지역화폐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돼야 한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향후 경기지역화폐 사용 의향은 81%(1,620명)로 매우 높은 고객 충성도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 6~10% 수준의 인센티브 또는 할인율이 줄어들 경우 지역화폐 사용 의향 비율이 48%(960명)로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응답자들은 지역화폐 예산과 관련해 ‘혜택이 유지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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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2 홍콩 파인아트아시아’서 ‘한국현대도자전’ 개최
한국도자재단이 5일부터 8일까지 ‘2022 홍콩 파인아트아시아(Fine Art Asia Hong Kong)’에서 ‘한국현대도자전’을 개최해 한국 도자공예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홍콩 파인아트아시아’는 세계 3대 예술시장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홍콩에서 열리는 주요 아트 페어(art fair) 중 하나로 2006년부터 매년 10월 가을 경매 시즌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주홍콩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참가해 36㎡(4x9m, 약 11평) 규모의 한국도자관(Korean Ceramic Pavilion)을 구성하고 ‘한국현대도자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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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원재료값 떨어졌을때도 치킨값 변화 없었다"
국민의힘 안병길의원(부산 서·동구, 국회 농해수위)은 4일 국회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치킨값 문제에 대한 적절성 문제를 짚었다고 밝혔다. 안병길 의원은 “치킨은 2만원이 아닌 3만원 정도 돼야 한다”라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오너의 발언과 관련해 3대 업계 평균 영업이익액과 영업이익률의 상승 추이를 제시하면서 “남는게 없다는 말은 가맹점이면 몰라도, 본사가 할 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원재료값 인상 때문에 가격인상은 불가피하다’라는 치킨업계 주장과 관련해서는 2021년 1월 3,293원이었던 닭고기값이 6월 2,671원까지 떨어졌을 때, 2022년 1월 5,147달러였던 올리브유값이 7월 4,620달러까지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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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 푸른나무재단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맞손
충청남도교육청과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푸른나무재단 김경성 이사장 외 양 기관의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지원, 교내 비폭력캠페인 등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푸른나무재단은 지난 1995년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대현 군의 아버지가 설립한 재단으로,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학교폭력예방 전문 청소년 NG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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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강화…"영상·문자신고 가능"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4일 강진군 강진읍에 위치한 강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물티슈와 마스크 목걸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119다매체신고란 음성신고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장정보를 영상으로 전송하여 신고 접수가 가능하게 하고, 음성통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SMS, MMS를 통한 문자신고도 가능하게 만든 신고체계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App)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며, 앱을 통한 신고자의 위치정보는 GPS로 위치를 확인해 정확한 장소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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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동체 정신 회복 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전남 함평군에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한 소통·화합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마을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존하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함평군에서는 90개 마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엄다면 흥용동 마을 주민들은 출향자녀와 함께 성금 모금을 통해 노후된 담장을 정비하고 하늘색을 덧칠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매월 마을회의를 열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나산면 삼구마을에서는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정리해 받은 수거장려금으로 페인트 등 벽화 자재를 구매해 출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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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면 청년회, 창립총회 열고 본격 활동 돌입
영원면 청년회는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섬김과 봉사, 책임과 실천, 화합과 미래’를 비전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청년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소상공인, 회사원, 농축산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청년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안 해피트리 가족호텔에서 워크숍을 갖고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는 회장과 부회장, 감사 등 핵심 임원을 선출하고, 청년회의 구성과 목적, 회원자격 등이 명시된 정관을 확정했다.초대 회장은 정읍시농민회 두승산 사무국장, 부회장은 농업인 박요찬 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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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일도에 오면 생일이 더 특별해집니다”
국내 최대 케이크 조형물, 금곡해수욕장, 멍 때리기 좋은 용출리 몽돌해변, 백운산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가고 싶은 섬’ 생일도에서 ‘새로움을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가 이달 9일까지 열린다고 4일 밝혔다.주요 행사 내용은 ‘해피버스데이 투 미’와 ‘웰컴 푸드’ 등이다.‘해피버스데이 투 미’는 행사 기간 중 생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주민등록증 기준 10월이 생일이면 케이크 쿠폰(모바일)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웰컴 푸드’는 생일도 주민 관광청(서성항 앞)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일도의 특산품인 청정 미역과 전복 등을 넣어 끓인 미역국을 제공한다.웰컴 푸드는 이달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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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예술창고, 中 TNT현대아트스페이스와 교류전 진행…"문화브랜드 교류"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는 지난 2021년 국제교류 사업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중국 광둥 선전(Shenzhen)의 TNT현대아트스페이스(관장 Jianmei Feng)와의 교류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전시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국제교류전_재생된 공간 수집된 관계'는 담빛예술창고와 중국 광둥 선전에 위치한 TNT 현대 아트스페이스가 지역 공간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문화브랜드 교류 프로그램이다.전시는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한국과 중국의 각 공간과 온라인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시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 가능하며, 단체관람 예약 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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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유해화학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달 29일 완도읍 농공단지에 위치한 (구)완도해경 전용부두에서 2022년도 유해화학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지역 재난대응기관인 완도해경서·완도군청·완도소방서·해양환경공단 60명과 선박 4척 등이 동원됐으며, 저인망어선 기관실에서 냉매파이프가 파공되어 유해물질인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했다.완도해경은 대응기관 상호 협조체제 강화에 중점을 두고 △경계구역 설정 및 물질정도 간파 △주민대피, 통항선박 통제 △누출물질 탐지와 누출부위 봉쇄△소화포이용 확산방지 △인체 및 장비 제독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유병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만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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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나건 교수 위촉…"행사 준비 본격 돌입"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3년 개최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나건(63·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대학원) 교수를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광주시에 따르면 나건 신임 총감독은 한양대 산업공학(학사), KAIST 산업공학(석사), 미국 터프츠대 엔지니어링디자인학(박사)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대학원 교수와 원장을 지내며, 주요 대기업과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광주시는 총감독 위촉을 시작으로 202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선정, 마스터플랜 수립 등 행사 기획, 국내외 디자이너 모집 및 기업 선정, 행사 운영 등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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