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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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중국 민간 헬리콥터 산업 성장세 꾸준"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민간 헬리콥터 제조 부문이 꾸준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긴급 구조 등 필요한 분야의 발전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은 최근 중형 다용도 헬리콥터 AC352와 대형 다목적 헬리콥터 AC313A 등 모델이 눈에 띄는 발전을 이뤘다고 전했다.AVIC는 12개 시리즈의 헬리콥터와 더불어 60개 이상의 모델을 보유한 세계 7대 헬리콥터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됐다. AVIC는 새로운 헬리콥터와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헬리콥터는 유연한 기동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현대식 항공기다. 특히 긴급 구조, 농업, 관광 등 임무를 수행하며 중국의 민간 항공 산업에서 한층 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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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주우며 동네 청소까지 도맡은 60대 가장, 장기기증 통해 새생명 살려
“형님이 방림동과 봉선동 일대에서 폐지를 주우면서 동네 청소까지 하다보니 주민들이 형님을 많이 챙겨주셨어요. 신장을 기증받으신 분들도 이 세상에 소금과 빛으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습니다.”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14일 뇌사판정을 받은 50대 2명과 60대 2명이 모두 10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장영근(67)씨는 지난 6월 6일 남구 방림동 라인효친 아파트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쓰러져 응급실에 입원했다.이후 장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6월 10일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장기기증을 통해 2명의 환자들에게 신장을 각각 이식했다.장씨는 지난 10년간 방림동과 봉선동에서 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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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신지도 인근 해상서 ‘22년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3일 완도군 신지도 인근 해상에서 기름 유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완도해경, 완도군, 해양환경공단, 완도금일수협 및 해양자율방제대 등 7개 관계기관과 단·업체가 참여하여 선박간 충돌사고로 유조선에 적재된 기름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되었으며, ▲파공부 봉쇄 ▲오일펜스 설치 ▲기름이적 ▲양식장과 블루카본(갯벌 등) 보호를 위한 방제조치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또한,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규제 전면 시행(‘22년 1월)으로 선박에서 저유황유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해양 유출 시 아스팔트처럼 딱딱하게 굳는 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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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흥남동 '흥봉 봉사단' 홀몸 어르신에 건강밥상 나눔 봉사
군산시 흥남동 봉사단체인 흥봉이 봉사단이 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 30가구 대상으로 밥상공동체 사업인 반찬나눔(삼계탕, 잡채, 나물)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웃과 나누며 함께하는 밥상공동체 사업은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매월 1회씩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장과 부녀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올해로 22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착한가게 후원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하여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전달함으로써 건강 유지와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신은자 새마을 부녀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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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름 휴가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 여행 등 해양활동 본격화에 따른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유·도선 이용객 증가시기인 7월에서 8월까지 특별 안전관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으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 까지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유·도선 이용객 증가와 더불어 무더위, 장마 등으로 인한 장비고장, 화재 등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악화와 집중력 저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안전저해요인 등을 종합분석, 진단을 통해 선제적 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여수관내 유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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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면 새마을부녀회, 손수 만든 밑반찬으로 홀몸 어르신에 나눔 봉사
정읍시 정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점덕)는 지난 13일 식사 해결이 어려운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사랑 나눔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노환과 질병, 장애 등으로 조리가 어려워 영양 불균형이 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건강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고기 장조림, 김치, 마른반찬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김점덕 부녀회장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하며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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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간담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3일 보건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업무 관련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금연,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관리, 구강보건, 지역사회중심재활 등 11개 분야의 건강 문제를 관리하고 있으며, 건강문제, 건강지표, 수요조사 등을 분석한 근거 기반 건강프로그램을 기획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개최한 간담회에서는 2022년 상반기애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평가를 실시했고 하반기에 추진할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또한 대면사업 위주로 재개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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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뿌리기업 맞춤형 에너지효율향상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전은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뿌리기업에 대한 소비효율 개선 및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뿌리기업 맞춤형 에너지효율향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한전은 이와 같은 효율개선 협력사업이 뿌리기업 등 에너지다소비 기업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및 KEPCO-ES와 ‘뿌리기업 에너지효율화 상호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위해 한전에서는 ‘뿌리기업 대상 고효율기기 보급 지원사업 지원금 상향’,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 연계 종합 에너지효율화 시범사업’ 추진, 뿌리기업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시범사업 등의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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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경진 대회서 50년만에 종합 우승
담양군 청년농업인들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전남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서 1972년 이후 50년 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 청년4-H 과제경진대회는 격년 주기로 개최하는 전라남도4-H연합회의 가장 큰 행사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남 지역 21개 시·군에서 700여 명의 청년4-H 회원들이 참여하여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담양군은 회원 우수 농식품 브랜드전 1위, 4-H 활동사진 공모전 1위, 경진대회 참석률 1위, 회원 장기자랑 3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회원 우수과제 공모전’에 3위 입상, 상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진대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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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문화원, 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 ‘책과 함께 읽는 영화 이야기’ 참여자 모집
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이 ‘독서아카데미: 책과 함께 읽는 영화 이야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인문학 도서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감상하고, 원작인 소설·고전·동화 등을 함께 읽어봄으로써 감동의 깊이를 더해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담양문화원의 ‘독서아카데미 : 책과 함께 읽는 영화 이야기’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에 김정한 시나리오 작가와 함께 담양문화원 교육실에서 15회로 실시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에서는 강사가 제시하는 시적 은유와 상상력이 극대화된 영화의 감상 포인트와 원작인 도서의 주제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문학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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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 인재양성기금 기탁…'내 고장 사랑 실천'
함평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14일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회장 이재갑)에서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으로 이날 오전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는 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한 데 모아 2018년도부터 매년 200만 원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받들어 지역 인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현재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으로 모금된 성금은 1억 4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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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가장 가까운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3년만에 개장
함평만의 은빛 바닷물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이 3년만에 개장한다.함평군은 14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미개장했던 지역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이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함평읍 석성리에 위치한 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에서 가장 가까울 뿐만 아니라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함평을 대표하는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여기에 해수풀장과 어린이풀장, 갯벌탐방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갯벌체험, 뱀장어잡기와 같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특히 지난해 돌머리 해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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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군정 완성도 높일 것"
완도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제안을 위해 완도군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정책자문위원회는 군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문화·관광, 농·수산업, 4차 산업, 해양치유, 해양바이오 등 완도군 정책과 관련된 전문가로 구성됐다.이날 자문 회의에는 민선 8기 공약 중 실천 계획 수립 과정에서 자문이 필요한 주요 공약을 선정하여 보고하고, 자문 위원이 해당 공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자문 위원들은 ▲빅데이터 기반 해양치유 데이터 플랫폼 구축 ▲웰니스 관광 활성화 방안 ▲섬 비엔날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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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화순 숲에서 힐링하세요"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오는 18일부터 '2022년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12월까지 무료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회복과 건강한 삶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정 중단되었던 프로그램을 재개함에 따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상시 운용 인원을 증원했다. 유아·초·중학생, 노인복지시설·요양기관, 관광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동구리 호수공원, 수만리 생태숲공원 등에서 풍성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산림복지 전문업체가 수탁운영한다. 군은 15일부터 교육기관 등의 참여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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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도곡면 누리관서 2022년도 하계수련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4일 도곡면 누리관에서 2022년도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회장 김순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화순군 농업 발전을 다짐하고 회원들 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이바지한 ▲최용남(이서면) ▲정민순(백아면) 회원이 화순군수 표창을 ▲이민경(도암면) ▲정경숙(청풍면) 회원이 각각 중앙연합회장상, 도연합회장상을 받았다.농업 활동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 근골격계 질환예방 농작업 안전교육도 진행됐다.사랑나눔 행사로 화순자애원에 쌀국수 50박스를 후원하는 기탁식이, 화합행사로 그간 생활개선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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