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흥봉 봉사단은 초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에게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 = 군산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 흥남동 봉사단체인 흥봉이 봉사단이 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
30가구 대상으로 밥상공동체 사업인 반찬나눔
(삼계탕
, 잡채
, 나물
)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웃과 나누며 함께하는 밥상공동체 사업은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매월
1회씩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 통장과 부녀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올해로
22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
.
이 사업은 착한가게 후원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하여 직접 음식을 만들고
, 전달함으로써 건강 유지와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
신은자 새마을 부녀회장은
“고온 다습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
진정권 민간위원장
(지사협
)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봉사단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 내 나눔과 봉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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