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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대명소노그룹 인수후 소비자 호감도 큰폭 상승

2026-03-10 16:42:06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LCC항공인 티웨이항공이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후 여행객 승 소비자 호감도가 두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대명소노그룹이 지난해 2월 26일 인수한 시점을 기준으로 인수전 1년동안 호감도와 인수후 1년동 호감도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인수전 1년동안(2024.2.7~2025.2.25) 티웨이항공의 긍정률은 27.89%, 부정률은 12.08%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15.80%P였다.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 후 1년간(2025.2.26~2026.2.25) 티웨이항공의 긍정률은
38.10%, 긍정률은 9.87%로 순호감도는 28.23%P에 이르렀다.

인수후 긍정률은 상승하고 부정률은 하락함으로써 순호감도(긍정률-부정률)는 12.42%P나 급등했다. 백분율로는 7
8.63%나 뛴것이다.

실제로 온라인상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2월 Gr***이란 유저는 "대명소노그룹이 2025년에 인수한 후 항공+숙박+여행 세 분야를 하나로 통합하려고 '트리니티'로 바꾼다"면서 "라틴어 '트리니타스'(삼위일체)에서 온 이름으로, 셋이 모여 완전함을 이루는 의미이며 새 이미지와 함께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같은달 인스타그램의 yo***이란 유저는 "설날에 가족들이랑 나트랑을 다녀왔다"면서 "티웨이항공 이용했는데 2-4-2 큰 비행기라 올때,갈때 편하게 여행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앤리서치의 한 관계자는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 티웨이항공에 대한 여행객 및 일반 국민들의 인식이 눈에 띄게 더 좋아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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