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김동철 연설, 정부 비판만…아쉬움 크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정부 비판과 평가에 머물렀다는 측면에서 아쉬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표연설에 녹아있는 대국민 메시지는 기대에 못 미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국민의당 뿐만 아니라 모든 정당과의 협치를 위한 대화의 문을 열고 있다”며 “비판할 것은 비판하되 협력할 것은 누구보다 앞장서 협력할 것이라는 김동철 원내대표의 말이 실천으로 이어지기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들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각 교섭단체가 추구하는 이념과 지금의 사회경제적 문
-
한국당 “김동철 연설 적절... 정부 방송장악 시도 無비판 아쉬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6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에 대해 "외교현실과 한미동맹 균열을 지적한 부분이 적절했다"고 공감하면서도 MBC사태 등의 언급이 없는 것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정태옥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기본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장했던 운전대론과 같은 근거 없는 희망과 막연한 기대감이 우리의 외교현실에 맞지 않음을 지적하고, 한미동맹 균열을 우려한 점은 적절했다"면서 "또 정부가 초법적이고 독재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탈원전은 절차적 정당성이라는 민주
-
법제처, 청소년법제관 ‘법령퀴즈 골든벨’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소년법제관 178명이 법령퀴즈 골든벨을 향한 뜨거운 도전에 나섰다.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7년도 청소년법제관을 대상으로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는 청소년법제관들의 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법 관련 지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골든벨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입법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대회에는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로 선정된 전국 총 7개 학교가 참여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법제처의 기본 법제교육 당시 배웠던 법 관련 지식을 겨루었다. 최종결선 결과 하기중학교 김도윤 학생이 최우수
-
윤종오 국회의원, 이른바 ‘묻지 마 채용광고금지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민중정당 윤종오 국회의원(울산 북구)은 6일 이른바 ‘묻지 마 채용광고금지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채용절차법)’은 거짓 채용광고를 금지하지만 포함해야할 노동조건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아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다.실제 2015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분석한 공공기관 인턴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약 55.4%가 정확한 임금을 표기하지 않았다. 특히 민간기업 온라인 채용광고 상당수도 임금과 노동조건을 ‘협의’ 내지 ‘내규에 따름’ 등 추상적이거나 구직자가 확인할 수 없는 정보를 기재함으로써 이로 인한 피해도 가중되는 상황이다.윤 의원이
-
IPA, 크루즈 현주소 관광 전문가 강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인천항만공사가 6일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크루즈관광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수요강좌를 열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 백 현 대표이사의 강의로 이뤄진 이날 강좌는 전 세계 크루즈관광시장 및 산업 동향에 대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크루즈와 관련해 인천항이 풀어야할 숙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했다”는 것이다 백 현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아시아 크루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그 추세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다”며, “이는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는 시설 자체가 부족한 까닭”이라고 강
-
국민의당 의원들 “민주당, ‘軍 동성애 처벌’ 관련입장 밝혀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의원들 6인(조배숙‧이용호‧이동섭‧장정숙‧최도자‧최명길)은 더불어민주당에게 군대 내 동성애 행위 처벌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6일 요구했다.이용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요즘 국민의당 의원들이 동성애 합법화에 반대하는 국민들로부터 하루 수천 통의 '김이수 반대' 문자폭탄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7월 헌법재판소가 군내 동성애 행위 처벌 규정에 대한 합헌 결정 당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위헌 의견을 낸 것과 관련이 있다.이 의원은 "정작 문자폭탄이 투하돼야 할 곳은 후보자를 지명한 청와대와 시종 찬성 입장인
-
[여론조사] 이재명, 차기 경기지사 지지율 46.1% 독주... 2위 남경필 15.7%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를 선출하면서 여야 모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내년 6월13일) 체제로 돌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70% 이상의 높은 지지율로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9개월 남짓 남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도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차기 17개 광역단체장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한 각 지역 민심을 13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주> 차기 경기도지사에 대한 선호도에서 이재명 성남시장(54)이 46.1%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2위인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53)의 15.7%과 비교해 약 3배나 높은 결과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9
-
文대통령 경기도민 지지도 64.3%.. '잘못한다' 22.3%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경기도민의 약 64%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슈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4~5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64.3%,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2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13.4%다. 연령별로 보면 30대(20대 73.3%, 40대 77.2%, 50대 49.7%, 60세 이상 40.3%)에서 잘 하고 있다는 의견이 82.0%로 가장 높았고, 50대 이상(20대 16.6%, 30대 11.2%, 40대 16.2%, 50대 33.3%, 60대 이상 33.7%)에서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북서해안
-
김동철 “文, 외교안보정책 실패 인정해야... 여야대표 ‘긴급 안보대화’ 열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6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관련 정부의 안일한 정책을 지적하며 대통령과 여야대표가 함께하는 '긴급 안보대화'를 개최해야한다고 주장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난 4개월 동안 '한반도 운전대론'과 같은 근거 없는 희망과 막연한 기대감으로 풀어가려고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러나 문제는 풀리지 않았고 오히려 새로운 문제만을 만들어내 상황을 악화시키는 무능함을 드러냈다"면서 "대화 일변도의 대북정책은 공허한 메아리가 됐고, 돌아온 건 미사일 도발과 핵 실험 뿐이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한미동맹 균
-
[역사 속 오늘] 대한민국 국군, 여군 창설(1950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1950년 9월 6일. 한국전쟁이 터진 직후 김현숙 당시 여자배속장교 교육대장은 이승만 대통령에게 여군의 필요성을 건의, 대한민국 여군이 창설된다. 1948년 8월 간호자격증이 있던 여성 32명에게 군사훈련을 시켜 소위로 임관시켰던 적이 있고, 1949년 7월 제1기 여자배속장교 32명을 양성한다. 모병을 시작하자 500명 3천여 명이 몰렸다.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출신의 여성들이 지원했다. 소정의 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제1기 여자의용군교육대 491명이 임시수도 부산에서 발족했다. 이들은 따로 창설 행사를 가질 틈도 없이 남자 군복을 입고 전장에 나갔다. 여자의용군교육대는 1951년 11월 육군본
-
[전문] 김동철 교섭단체대표연설 “文대통령, 약속보다 실천에 집중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6일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이제까지 행보를 질타하고 약속하기보다 실천에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문 정부가 지난 4개월간 소통 없이 일방통행, 만기친람식 국정운영, 인기영합적 행보를 보였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국민에게 한 약속은 이미 차고 넘친다"면서 "약속을 멈추고 실천방안에 집중해달라"고 호소했다.다음은 김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 전문.촛불혁명의 완성, 국민이 선택한 다당제로 구현해야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지난 겨울,
-
우원식 “한국당, 보이콧 중단하고 즉각 복귀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 보이콧 중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즉각 국회에 복귀하라”고 압박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어제 예정됐던 교섭단체 대표 연설마저 걷어차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저질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핵문제로 일분일초가 급한 국무위원을 헛걸음하게 했다”며 “입만 열면 안보노래를 부르던 정당이 보일 모습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국민들게 설명드리고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더없이 중요한 자리”라며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아이들의 장난이 아니다
-
추미애 “청소년 범죄 심각…관련법 개정 검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강릉 여학생 집단 폭행 사건 등 최근 청소년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관련법 개정 논의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소년 범죄가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소년 범죄가 잔인해지는 경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10대의 잔인한 범죄가 연이어 알려진 뒤 소년법 개정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청소년은 청소년 범죄가 저연령화, 흉포화 되고 있는 것을 직시
-
홍준표 “5천만 국민 핵인질 상황에 대화?... 핵균형 이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5천만 국민이 핵인질로 잡혀있는데 대화라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방송장악저지투쟁위 연석회의에서 "핵 균형만이 포격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하고 적절한 수단"이라며 핵무장 할 것을 주장했다.그는 "북핵 위기가 마지막 단계까지 와 있는데 민주당 대표는 대화 타령을 하고, 국방부는 전술핵 재배치에 대해 오락가락 행보만 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한국의 유화 정책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중심을 잡고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핵인질이 돼있는 이 상태를 어떻게 해소
-
'주택법 일부개정안'과 '주택도시기금법 일부개정안' 등 2개 법률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원욱 의원은 5일 '주택법 일부개정안'과 '주택도시기금법 일부개정안' 등 2개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법은 '건설기술진흥법' 상의 '부실벌점제'를 활용한 두 가지의 제재 방안을 담고 있다. 이는 부실시공 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패널티와 함께 업계에 강력한 경고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건설기술진흥법' 상의 부실벌점제도 등을 활용해 시공 실적, 하자 발생 빈도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미달하는 사업주체에 대하여는 준공검사 이전에 입주자 모집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선분양 제한제도’를 도입했다. 또 부실벌점제를 활용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