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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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佛 마크롱 지지율 30% 추락세... 노동 개혁안 강행 여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약 4개월 만에 30%까지 추락했다. 4일(현지시간) 유거브 프랑스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크롱의 국정 지지율은 30%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28~29일 사이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5월 대선 결선에서 득표율 66%를 얻어 승리했다. 하지만 취임 이후 국정 지지율은 하락을 거듭했고 6월 43%, 7월 36%에 이어 결국 30%로 주저 앉았다.역대 프랑스 대통령들을 옭아맨 노동개혁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 마크롱은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자신의 노동 개혁안을 공개했다.마크롱은 노동 유연화가 10%에 달하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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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성수식품 일제 점검 실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26일간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및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 소비자감시원 4천2백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 총 2만3000여 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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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한국인, 중국보다 러시아를 더 경제협력 관계로 인식
한국인들은 경제분야에서 협력관계에 있는 나라로 중국이나 일본보다 러시아를 더 많이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외국어대 러시아연구소(소장 강덕수 교수)와 전(全) 러시아여론조사연구센터(브치옴)이 공동 실시한 ‘한ㆍ러 양국 국민 상호인식조사’에서 경제영역에서 협력관계라고 생각하는 나라를 묻는 질문에 러시아를 꼽은 한국인의 비율은 38%였다. 미국(73%)에는 여전히 못 미치지만, 중국(26%), 일본(17%)은 크게 앞서는 수치다.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앞둔 시점에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중국을 경제적 협력관계로 보는 비율은 지난해 조사 당시 47%에 비해 21%포인트 급락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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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의장 “국회 파행사태…국민께 송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4일 국회 파행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사과의 말을 전하며 “어떻게든 대화와 타협으로 의회주의를 살려서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대신에 국민에게 안도와 희망을 주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장으로서 국회를 대표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각 교섭단체나 원내 정당들과 긴밀하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노력을 통해서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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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자·직구족, 지식재산권 침해 피해주의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지적재산권 피해에 대한 상표권자, 직구족, 완구문구류 수입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 4일 관세청에서 발간한 ‘2016년 지식재산권 침해단속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 관세청에서 적발한 지재권 침해물품 9,853건 가운데 권리유형기준으로 상표권이(9,422건)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저작권(181건), 특허권 등 기타 지재권(250건)순이었다.통관형태별로 보면 중량기준은 관리대상 화물과 일반화물에서 많이 적발되었으나 건수기준은 대부분(97%) 우편물(5,900건)과 특송화물(3,646건)에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소량물품을 우편물로 통관하거나, 해외 직구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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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합동군사대 학점, 민간대학서 인정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합동군사대학교 교육과정서 수료한 학점을 민간대학에서도 인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은 4일 이같은 내용의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합동군사대는 합동성 강화와 국방경영 효율화를 목표로 육·해·공군 대학을 통합해 창설된 학교로, 국내 군사 분야에서 최고 전문교육기관이다. 그러나 현행법에서는 합동군사대의 학점을 민간대학의 학점으로 인정해줄 수 있는 규정이 없어, 합동군사대의 정규과정을 이수한 자가 민간대학의 석사과정에 진학할 경우 동일한 과목을 또 다시 이수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이 의원의 개정안은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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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위대한 도전을 시작합시다.”2017. 9. 4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추미애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재외 동포 여러분!정세균 국회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이낙연 국무총리님과 국무위원 여러분! 정권교체 이후 첫 번째 정기국회입니다.집권여당 대표로 이 자리에 서게 돼서무한한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번 정기국회는 과거와 미래의 전환점이 되어야 하며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위대한 도전이 시작될 것입니다. 20대 국회는 과거 정권을 책임졌던 정당과새롭게 집권한 정당이 공존하는 국회입니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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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 사법부까지 좌파코드로 장악시도... 정치보복 전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4일 문재인 정부에 대해 "사법부까지 좌파코드로 장악을 시도했다"고 비난했다.홍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정부는 한가하게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아래 정치보복에만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청와대를 차지한 전대협 주사파, 안보경험 전무한 청와대 안보실, 외교 경험 없는 외교수장, 무기브로커 출신 국방장관, 대북협상만 하던 국정원장 등 이런 참모들이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다"면서 "위기를 직시하고 문 대통령이 중심을 잡아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이어 "좌파 아마추어리즘 인사를 줄이고, 전문가와 프로들로 참모를 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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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洪, 말 바꾸기...한국당 보이콧 명분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와 관련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 것에 대해 “상당히 명분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4일 오전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부당노동 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MBC 사장의 거취 문제로 국회를 전면 보이콧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북한이 6차 핵실험으로 인해서 안보위기 국면이 최고조에 달했다”면서 “안보 관련 상임위도 소집하고, 북핵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국회 차원에서 추진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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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美, 대북 최대치 제재·압박 공감... 일치된 입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발언에 대해 청와대는 "한미 양국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응해 최대한의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한다는 일치되고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3일 해명에 나섰다.이날 오후 청와대는 "양국이 제재와 압박으로 북한을 대화에 장으로 나오도록 하도록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청와대는 "한국은 동족상잔의 전쟁을 직접 체험한 국가"라면서 "또 다시 이 땅에서 전쟁의 참화를 되풀이 해선 안된다. 평화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를 포기하지 않고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서 "북한에 대한 유화 정책이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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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첫 남북총리회담 개최(1990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1990년 9월 4일.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 고위급 회담이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북측 대표단은 연형묵 총리를 비롯한 수행원, 기자 등 90명이 이날 판문점을 통해 서울에 도착해 3박4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우리 측 수석대표 강영훈 국무총리는 남북이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전제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채택하자고 제의했다.이 회담에서는 군비통제, 유엔가입, 교류협력 등이 논의됐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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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중정당 창당대회 "가장유능한 정치인은 민중이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민중정당 창당대회가 3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상임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강규혁 노동대표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한 당원 250여 명이 참석해 새민중정당의 공식 창당을 선언했다.새민중정당 중앙지도부는 김종훈 상임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최고위원은 강규혁 서비스연맹위원장과 김기형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치위원장, 이영순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김욱동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영호 전국농민회초연맹 의장, 김영표 빈민해방실천연대 의장, 문경식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새민중정당 창당은 촛불혁명을 계승한, 직접민주주의 시대를 선도하는 당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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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5일 국회서 경남도와 당정협의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민홍철)이 오는 5일 오후 4시 국회에서 경상남도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민홍철 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김경수, 서형수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내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 경남도당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경남도청에서는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경남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게 된다. 특히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주로 경남 도내의 주요 현안과제와 함께 내년도 경남의 국고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야당에서 여당이 된 이후 처음 개최하는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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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에 선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이채익(울산 남구갑) 의원은 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으로 선임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이채익 의원은 “3권분립의 한 축인 사법부의 수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등을 갖췄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겠다”며 “검증절차를 빈틈없이 준비해 건전하고 품격 있는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 날 회의에서는 특위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및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등을 채택했다.여야 의원 13명으로 구성된 인사청문특위는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을 비롯해 바른정당 주호영 의원이 위원장, 자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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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 FTA 폐기발언에 대한 '靑' 반응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와대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발언에 대해 "진의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 피해를 입은 텍사스 주와 루이지애나 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FTA 폐기 준비를 논의했으며 다음 주 무언가 조처를 취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매우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뉴시스 등 언론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현재 한미 FTA 개정협상이 진행 중으로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현재로서 진의를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한미FTA 관련 여러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개정협상에 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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