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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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박근혜법 발의’…1988년 야당의원 시절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국회법 개정안 취지를 관철하기 위해 오늘 박근혜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변호사 출신인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박근혜법’은 1998년 박 대통령이 야당의원 시절 공동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이라며 “청와대가 이 법은 문제가 없다고 하니, 또다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라고 청와대를 겨냥했다.그는 “어떻든 국회법 개정안이 의도하고자 했던 취지는 관철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 법안이라도 시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원내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은 또 이르면 오늘 모법 취지를 위반한 시행령,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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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통령께서 거부권 행사하신 만큼 그 뜻을 수용할 수밖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법 처리와 관련해 새누리당 대표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국회법 일부 개정 법률안 재의 건이 오늘 본회의에서 투표불성립으로 사실상 폐기 된 것에 대해 과정이야 어째든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그동안 국회법 개정안 내용과 관련해 우리 새누리당은 강제성이 없다고 해석했지만, 야당이 강제성이 있다고 계속 주장함으로 갈등과 혼란이 지속돼 왔다”며 “정부 내 법령 유권해석기관인 법제처에서 이와 관련해 ‘위헌’이라는 의견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신 만큼 집권여당으로 그 뜻을 수용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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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회법 무산은 민주주의 파산선고…새누리당은 청와대 꼭두각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에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무산(자동폐기)된 것과 관련,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민주주의의 파산선고”라고 규탄하며 “새누리당은 청와대의 꼭두각시임을 인정했다”고 맹비난했다.문재인 대표는 6일 오후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 마무리 발언에서다.문재인 대표는 “새누리당은 오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규정한 우리 헌법 제1조 2항을 전면 부정했다”며 “모든 권력이 청와대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몸소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권력의 꼭두각시임을 인정했다”고 새누리당을 맹비난했다.그러면서 “오늘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 무산은 민주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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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외국인투자 촉진법 개정안…외국투자가 경영권 보호 수단”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전용모 기자] 외국투자가로부터 경영권을 보호할 수단을 마련할 수 있는 외국인투자 촉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3일 외국인투자 제한 사유에 “대한민국 경제의 원활한 운영을 현저히 저해하는 경우”를 추가함으로써 국가가 국내기업들의 경영권 방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외국인투자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현행법은 국가의 안전과 공공질서 유지에 지장을 주는 경우, 국민의 보건위생 및 환경보전에 해를 끼치거나 미풍양속에 현저히 어긋나는 경우 및 대한민국의 법령을 위반하는 경우 외국인투자를 제한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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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회법 마무리,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새누리당의 성공”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논란으로 촉발된 당청 갈등과 관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곧 새누리당의 성공”이라며 청와대의 손을 들어주는 듯한 입장을 나타냈다.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당청은 공동운명체이자 한 몸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곧 새누리당의 성공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새누리당은 민주정당이고, 의회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만큼 당내 다양한 목소리가 있을 수밖에 없고, 의원들 한분, 한분의 의견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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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새누리당 국회법 표결 불참하면, 국회는 대통령 비서실 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되돌아 온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결이 6일 본회의에서 이뤄진다.그런데 새누리당은 자동 폐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국회법 개정안이 재의결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능하기 때문인데, 국회의원 160석을 차지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협조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앞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6월 30일 “새누리당은 본회의에 참석해 국회법 재의에는 참여하되, 표결에는 응하지 않고 퇴장하는 것으로 의사표현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의원은 6일 SNS(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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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재의결 불참하면 국회의원 헌법기관 포기…청와대 출장소 입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새누리당 의원들이 내일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헌법기관임을 포기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특보임을 선언하는 것이며, 새누리당은 청와대 국회 출장소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압박했다.앞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6월 30일 “새누리당은 본회의에 참석해 국회법 재의에는 참여하되, 표결에는 응하지 않고 퇴장하는 것으로 의사표현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수 대변인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거센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내일 재의에 부쳐지는 국회법 개정안 표결에 불참한다는 방침을 여전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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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회법 표결 불참 새누리당은 청와대 머슴”…이종걸 가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3일 국회법 재의 표결에 불참하겠다는 새누리당을 “국민의 머슴이 아니라, 청와대의 머슴”이라고 질타하며, 표결에 참여를 강하게 요구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다. 특히 최재성 사무총장 인선에 반발해 당무를 거부했던 이종걸 원내대표가 열흘 만에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변호사 출신 ‘원투 펀치’의 위력을 과시했다.먼저 문재인 대표는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모습이 민망하다”며 “(박근혜) 대통령 말 한마디에 자신들이 통과시킨 국회법을 표결 불참으로 회기 하겠다고 하고, 자신들이 선출한 (유승민) 원내대표를 찍어내기 위해 온갖 추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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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법정투쟁으로 진실과 무고함 밝혀 실추된 명예 되찾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적혀있던 8명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을 수사한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2일 중간 수사발표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만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6명은 무혐의 등 처분을 했다.메모에는 '김기춘(10만 달러), 허태열(7억), 홍준표(1억), 부산시장(2억), 홍문종(2억), 유정복(3억), 이병기, 이완구'라고 적혀 있었다.이에 대해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검찰의 기소에 대해 유감의 입장을 피력했다.홍준표 경남지사는 “성완종의 메모 중에서 성완종과 아무 관련이 없고 가장 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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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박근혜 대통령 발언 선거법위반 선관위 유권해석 질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6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질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김성수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재성 사무총장이 내일 오전 직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서 유권해석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박근혜 대통령 발언은 “정치적으로 선거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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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내가 유승민이라면?…” 단계별 대응 전략 조언 눈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유승민, 잘 버티고 살아남아 ‘OECD 수준의 보수’의 씨앗이 되라”고 응원했던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일에는 “내가 유승민이라면?”이라고 가정하면서 단계별 대응 전략을 조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6월 25일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배신의 정치’ 등의 험악한 표현을 써가며 진노한 이후 친박계 의원들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물론 유승민 원내대표는 현재 신중한 입장이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먼저 “내가 유승민이라면?”이라고 가정한 뒤 “지금은 무조건 버틴다”고 말했다.조 교수는 이어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한 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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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사립학교도 학교주관 교복구매제 의무실시”…황우여 답변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전국에서 교복을 착용하는 사립 중ㆍ고교 3곳 중 2곳이 교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학교 주관 교복구매제도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해 4월 교육부가 개정한 에서 여전히 사립학교에 대해 자율실시토록 권고한 것으로 드러났다.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교육부의 정책이 잘못됐음을 지적하며 “사립학교도 국공립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주관 교복구매제를 의무실시해 학부모의 교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주선 의원은 “학교주관 교복구매의 경우 개별구매보다 34% 정도 교복비가 저렴하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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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추미애 “대통령 (유승민) ‘낙선’ 발언 명백한 선거법 위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판사 출신인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원내사령탑’이라고 지목하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향해 ‘배신의 정치’라고 불쾌감을 드러내며, “반드시 국민들께서 선거에서 심판해 달라”는 발언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문제를 처음 제기했다. 조국 교수는 지난 6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특정 정치인을 반드시 낙선시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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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누리당 국회법 표결 불참, 대통령 눈치 보기 넘은 굴종 선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법 개정안을 ‘재의’하기로 한 것에 환영한 반면, 새누리당이 표결에 불참하겠다는 것에 대해 “대통령의 눈치 보기를 넘어선 완전한 굴종 선언이다. 국회를 유신시대, 유정회 국회로 퇴행시키는 일”이라고 질타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표는 “국회의장이 국회법 개정안을 ‘재의’하기로 한 것은 매우 다행”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헌법상의 책무이지만, 당연한 일도 쉽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므로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환영했다.문 대표는 “그런데 새누리당은 본회의에는 참석하되, 표결에는 불참하겠다고 한다. 소속 의원들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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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특별법 제정 청년창업가 대표자 회의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전용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은 지난 3월 청년창업 간담회에 이어 7월 1일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청년창업가 대표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조경태 의원은 청년창업가들의 창업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청년창업정책을 보완, 지원정책에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3월 국회 청년창업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간담회는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실패하면 회복하기 어려울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창업에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창업환경을 개선, 참신한 아이디어와 좋은 사업성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조경태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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