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새누리당 정문헌 청문회 간사 “이완구 철저히 검증…총리 자질과 능력 적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무총리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 간사인 정문헌 새누리당은 의원은 16일 당 의원총회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 철저히 검증했다”며 “총리직을 수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고 나름 적합한 자질과 능력을 가졌다고 판단했다”고 보고했다.정문헌 의원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관련 보고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의원은 “한선교 (인사청문특위) 위원장, 김도읍 위원, 박덕흠 위원, 염동열 위원, 윤영석 위원, 이장우 위원, 그리고 저 이렇게 7명의 청문위원들은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거쳐 (이완구) 후보자가 국무총리의 자질과 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대해 철저히 검증했다
-
김태호 “문재인, 이완구 인준 보이콧이나 당론 반대 아닌 자유투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6일 이완구 총리후보자 인준과 관련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보이콧이나 당론 반대가 아닌 자유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태호 최고위원은 “지금 총리 인준문제를 두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저도 한때 총리 후보자로서 참 만감이 교차한다”며 “총리 인준문제가 정쟁으로 또 소모적 논쟁으로 변질 되고 있다는데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표결 인준절차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이루어져야한다”며 “더 이상 이 문제로 공론이 분열되고 또 국력이 낭비 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바로 그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들
-
“청와대와 새누리당, 국민 뜻 거스르는 이완구 강행처리 안 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6일 “청와대는 이완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강행처리하는 등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불통인사를 고집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부적격 인사로 판명난 이완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강행처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수석대변인은 “총리후보자 임명문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국민의 뜻이며, 결코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이와 함께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을 중국대사에 내정하고, 권영세 중국대사는 대통령 비
-
정청래 “김무성 두 얼굴, 두껍다” vs 새누리당 “사과해, 자해정치 멈춰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누리당은 16일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김무성 대표를 향해 “김무성의 두 얼굴, 참 두껍다”며 혹평한 것과 관련 “정청래 최고위원은 정치적 자해행위를 그만둬야”라고 맹비난했다.먼저 지난 14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김 대표는 방명록에 “망국병인 지역주의와 권위주의 타파를 위해 온몸을 던지셨던 서민 대통령께 경의를 표합니다. 참 멋있는 인생이셨습니다”라고 적었다.이과 관련, 정청래 최고위원은 트위터에 “ 노 대통령 당선 후 대통령으로 인정도 안하고, 지난 대선 때 반말로 ‘노무현이가 NLL을 포기했다’며 부산 유세장에서 증
-
진성준 “이완구 청문회 거짓말 국회 공직자윤리위가 확인…자진사퇴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이완구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일동은 15일 “이완구 총리후보자는 드러난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해명하기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며 시간만 흘러가기를 기다리며 버티고 있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야당 인사청문위원은 유성엽, 김경협, 김승남, 진선미, 진성준, 홍종학 의원이다.이날 진성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완구 후보자의 거짓말이 국회에서 확인됐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 하늘이 아님을 이완구 후보자는 알아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지난 11일 인사청문회에서 “5억원짜리 전세권이 누락됐고, 전세보증금 받은 5억원도 빠져있다.
-
김무성 “멋진 인생 노무현 대통령 경의”…청문회 추천 비화 공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4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했다.특히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노무현 대통령과의 알려지지 않은 오래된 인연과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김무성 대표는 “지난 1월1일 국립현충원을 찾을 때에 우리의 모든 역사를 품고 보듬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묘역 참배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도 참배하고 싶었지만 멀리 떨어져 있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도 예정돼 있어서 끝나고 참배할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얼마 전 경남 중고교 동창회에서 (1년 후배인) 문재인 대표를 만났을 때 참배 의
-
“‘땅콩회항’ 조현아 징역 1년 사필귀정…재벌아버지 만나 갑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땅콩 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징역 1년 선고,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박완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갑질의 끝, 국제적 망신을 보여줬던 ‘땅콩회항’ 사건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1심 결과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가 인정됐고, 항공기안전운항저해 폭행죄, 강요죄, 업무방해죄 모두가 유죄로 인정받게 된 것인데,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른바 재벌 갑질로 재판부도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떨어뜨린 사건으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심이 있었다면, 부하직원
-
새누리당 부산시당 “박근혜 대통령 기모노 입힌 건 용납 힘든 모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모노를 입혀 놓은 충격적인 전단지 수백 장이 부산 시내에 뿌려졌다.전단지에는 한글과 한자로 ‘경국지색(傾國之色)-나라를 기울게 하는 치명적인 色’이라는 문구와 ‘나라꼴 자~알 돌아간다’는 비아냥 섞인 글이 적혀 있었으며, 뒤로는 세월호로 추정되는 배와 ‘7시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정치적으로 반대를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기 마련이다. 대통령에 대한 건전한 풍자나 비판은 언제든 환영이지만, 이와 같은 근거 없는 조롱은 우리들 스스로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갉아먹는 행위에 불과하다.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저
-
“민심은 이완구 실망 넘었다…박근혜정부 짐 되지 말고 자진사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에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거듭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야당이 본회의 표결에 불참할 경우 단독으로 인준안을 처리하겠다는 새누리당에 “강행처리 고집하는 건 국민 분노 자청하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 포기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유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공직에 오를 준비를 50년 동안 해왔다는 이완구 총리후보자의 실체를 접한 민심은 실망을 넘어섰다”며 “알면 알수록 파면 팔수록 늘어만 가는 수많은 의혹은 모두 후보자가 대한민국 총리로 부적격하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다”고 직시했다.유 대변인은 “하지만 후보자는 여전히 소명자료 제출
-
검찰에 이완구 총리후보 형사고발…KBS 외압 의혹 방송법 위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한국기독교 교회 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가 1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민주주의 법질서를 파괴하고 방송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범죄자”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발취지는 이완구 총리후보자가 방송법 제4조 제②항(방송편성에 대한 규제나 간섭행위)을 위반했으니, 법이 정하는 최대한 엄벌에 처해 달라는 것이다. 특히 “이완구 후보자가 기자들 앞에서 자신의 힘을 과시함으로써 검증보도를 못 하도록 위협을 가한 것이고, 고위 공직후보자로서 아주 파렴치하고 악질적인 작태이고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먼저 언론위원회는 지난 11일 발족기자회견에
-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제5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전용모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정치ㆍ사회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제5기 민주시민 정치아카데미」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13년 3월 개설한 민주시민 정치아카데미는 4개월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야간 무료강좌로 운영된다.대한민국 유권자라면 누구나 2월 25일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www.civicedu.go.kr)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은 제15ㆍ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홍신 소설가가 맡고 있다.교수진은 분야별로 명망 있는 인사를 초청, 프로그램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교양과정으로 편성돼 있다.사회 각계각층을 대표
-
자진사퇴 요구하던 새정치 “자격미달 이완구 총리후보자” 면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자진사퇴를 요구한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에는 아예 “자격미달 이완구 총리후보자”라고 낙제점을 주며 면박을 줬다.그러면서 총리 임명 반대 여론이 높은 점을 환기시키며 “국민 뜻에 맞는 인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충고했다. 또한 이완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아능ㄹ 16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박완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어제 새누리당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날치기했다”며 “얼마나 자신이 없는지를 드러내는 모습”이라고 질타했다.박 원내대변인은 “이
-
금태섭 “새정치, 이완구 표결 왜?…임명 강행은 청와대ㆍ새누리 부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 표결과 관련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강경하게 대치하고 있다. 야당은 사실상 표결에 보이콧 입장이며, 여당은 단독으로라도 강행 처리할 태세다.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검증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입장에서도 예전에 총리로 내정됐던 안대희 후보자와 문창극 후보자를 낙마시켰기 때문에 이번에 더욱 부담이 크다. 그럼에도 의원총회 결과 사퇴카드를 꺼내 보인 것은, 도저히 어쩔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하지만 국회 이완구 인사청문특위(위원장 한선교)는 12일 야당 청문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
심상정 “이완구 용퇴가 지혜…새누리당 강행처리는 대통령 호위무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12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인준 불가로, 스스로 용퇴해야 한다”고 사퇴를 촉구하면서, 아울러 “새누리당의 단독 처리 추진은 거센 역풍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날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심상정 원내대표는 “지금 새누리당이 해야 할 일은 원내대표 출신 이완구 후보자가 국민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시키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국민의 편에 설 것인지, 박근혜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임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압박했다.심 원내대표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각종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했으나, 반복된 사과와 해
-
의원총회 결과 새정치 “이완구 자진사퇴” vs 새누리당 총동원령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준과 관련해 의원총회로 의견을 모은 결과 “이완구 후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또한 이완구 후보자에 대한 인준이 새누리당 차원에서 강행으로 단독 날치기 처리될 경우와 관련해서도 새누리당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보냈다.반변 새누리당은 이날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해 소속 의원 총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처리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새누리당 의원들이 SNS에 올린 글을 봐도 이날 지방에서 국회로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현재 국회 재적의원 295명 가운데 새누리당은 158석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