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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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8억3천만원 투입 쾌적 녹지공간 확보 및 가로수 조성·유지 ‘총력’
도시 경관의 핵심 요소로 가로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올해 사업비 8억3천여만원을 투입,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과 녹지공간 확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우선 사업비 3억7,100만원을 들여 국도 1호선과 칠보 우회도로, 시내 권역 등에 지역 특색에 맞는 단풍나무 512주를 심었다.또, 정읍 9경 중 하나인 벚꽃길에 식재된 왕벚나무 중 수형불량목 16주를 교체하고, 결식지에 1주의 왕벚나무를 보식했다.시는 건강하고 녹음 진 수목 상태 유지를 위해 연중 가지치기와 병해충방제, 제초, 급수 관리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며, 가을철 은행나무의 열매로 인한 악취와 인도 통행 불편 해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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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맞춤형 돋보기안경 지원
담양군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숙자․최종덕)는 지난 26일 노인회를 통해 마을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의 맞춤형 돋보기세트 27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 간 운영이 중단되었던 경로당이 25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와 일상회복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연령대별 돋보기 세트를 제작해 각 마을 경로당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최종덕 위원장은 “평소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때마다 돋보기를 휴대하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만성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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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른 추석 대비 ‘고품질 나주배’ 생산 지침 당부
전국 최대 배 주산지 나주시가 올해 이른 추석 명절(9월 10일)에 대비해 나주배 명성 유지를 위한 고품질과 생산·유통을 농가에 당부했다.27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배꽃 개화기 좋은 날씨로 안정적인 착과가 이뤄지면서 나주배 생산량은 평년 수준인 약 5만톤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매년 반복돼왔던 저온피해가 없어 다행인 반면에 농가 입장에서는 과다착과로 인한 적과 작업이 까다로운 실정이다.더군다나 이른 추석으로 인해 출하시기가 앞당겨져 저당도, 비정형과, 소과 등 저품질 배 유통에 대한 우려도 더해진다.농업기술센터는 적과(열매솎기),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한 농가 지도를 강화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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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4월 공연 실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 ‘앙코르 해동’ 4월 공연을 연다.이번에 진행되는 '판소리 듣음 청 : 서편제 박동실제 심청가'는 전통 판소리 공연으로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진행되며 사회자 김형일, 명창 권하경 그리고 고수 김병태가 함께 무대를 준비한다.심청가는 현존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가장 비극성이 강조된 소리로 춘향가 다음으로 예술성이 높다고 평가받으며, 서편제 박동실제 심청가는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작품이다.양초롱 관장은 “이번 공연이 담양의 소리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며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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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인중개사무소 출입문 스티커 부착…"불법 중개행위 차단"
전남 함평군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출입문에 스티커를 부착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 차단해 공인중개사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착 대상은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28개소이며, 중개보조원을 포함해 공인중개사의 이름, 사진, 등록번호 등이 기재된 스티커를 다음 달부터 중개업소 출입문에 부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중개사무소 출입문에 부착된 스티커를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인중개사법 상 공인중개사만이 부동산 중개를 할 수 있으며, 중개보조원은 법률상 직접 계약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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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18명 초청 ‘팸투어’ 이틀간 실시
전남 함평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등 일상 회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함평군과 전라남도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팸투어는 이달 28일과 29일 이틀간 한국여행 작가협회 회원 18명을 초청해 진행된다.팸투어단은 주포한옥마을, 일강김철선생기념관, 고막천 석교, 돌머리해수욕장 등 함평의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게 된다.뿐만 아니라 오는 29일 3년 만에 개최되는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에도 참가해 축제장 관람에도 나설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본 후 체험 후기를 여행 관련 신문‧잡지 및 개인 SNS에 게시해 함평의 매력을 홍보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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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완도⟷제주간 여객선 불시 검문 검색…"무사증 이탈자 수색"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25일, 제주 무사증 이탈자 검거를 위해 여객선사와 협조하여 완도⟷제주 간 여객선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불시 검문검색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제주 무사증 제도가 중단되었음에도 여전히 제주도내에 다수의 불법체류 외국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제주도에서 취업이 어려운 불법체류자들이 농무기를 이용, 제주도를 무단이탈할 가능성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다.완도해경은 과거 검거사례를 바탕으로 선박 내 화물칸, 탑차, 루프탑 장착 차량 등 승객 90명, 차량 28대를 검문검색 하였고, 앞으로도 완도⟷제주 간 여객선 및 화물선을 대상,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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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저탄소 드문모재배·물관리 기술 보급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분야 기후변화 주간’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18년 기준 2,100만톤(CO2_eq) 규모로, 국가 총배출량의 2.9% 수준이다.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벼재배 기술 같은 활동들은 적게는 2%에서 많게는 85% 이상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탄소중립 벼 재배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 저탄소 벼재배 교육 등 모두 25회에 걸쳐 1,020명의 농업인에게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금주부터는 본소 담당부서와 12개 농업인상담소 등 15명의 전문지도사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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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군산시 보건소는 2022년도 ‘영양 플러스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영양상담을 진행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각 가정에 보충식품을 지원해 생애주기별 건강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사업이다.모집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의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보유자이며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 소득 가정이다. 단,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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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초등학생 대상 생생직업체험교실 2차 참여자 모집
군산시가 초등학생들의 장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생생직업 체험교실’을 개설하고 상반기 2차 체험대상자 모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차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푸드스타일리스트(5.7~8) ▲캘리그라퍼(5.14~15) ▲해양생태연구원(5.21~5.22) ▲상담사(5.28~29) ▲신약개발연구원(6.4~5) ▲수의사·사육사(6.11~12)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직업 체험교실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3시 30분, 2회차씩 운영되며, 회차 당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진행된다.5월에 운영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과정은 오는 5월 2일 10시부터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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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5월2일 임시청사 이전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5월 2일부터 현 청사에서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임시청사는 구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소 산림조합 인근)에 마련했으며 신청사 완공 예정인 오는 2024년까지 운영된다.현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83년에 신축해 38년 동안 주민들의 복리향상을 위한 행정업무를 수행해왔으나 건물 노후화와 주민편의 공간 부족으로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많이 호소했다. 또 대규모 아파트 조성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청사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신축 예정인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73억의 예산을 투입해 조촌동 제2정수장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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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 군산예술의전당서 첫 내한 공연
이 시대 첼로의 거장이라 불리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 첫 내한 공연 무대를 갖는다.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한국공연 이후 5년 만의 무대로 브리튼의 ‘첼로 소나타'와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탱고’가 연주된다. 두 곡은 모두 마이스키의 스승이었던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된 곡이다.또한 클라라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이 연주된다.두 곡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곡을 첼로 버전으로 편곡돼 연주될 예정이다.지난 1985년부터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35장이 넘는 앨범을 녹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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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반포도서관, HK+지역인문학거점 ‘반포시민강좌’ 개설
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오는 5월 3일부터 서울의 유수한 대학들과 연계한 2022 HK+지역인문거점 ‘반포시민강좌’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 HK+지역인문거점 ‘반포시민강좌’는 시민의 교양을 증진하고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국대학교의 기관 연구소와 반포도서관이 함께 하는 협력 사업으로 ‘반포시민강좌’를 통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각 대학별로 특화된 양질의 인문, 예술, 사회, 미래 기술 등의 콘텐츠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러시아 문화-러시아인의 세계관을 사진 찍다’란 주제로 오는 5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김상현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희원 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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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위원회 3차 회의…주차장 개선·지하공간 활용 등 논의
경기도가 27일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주차장 개선방안, 지하공간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경기도(김훈 체육과장), 경기도의회(강태형 의원), 경기도 체육단체(이상윤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영본부장, 박용선 시군체육회협의회 부회장, 박용규 종목단체회장단협의회 고문), 안을섭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 등 7명이 참석했다. 제3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체육회관 주차장 개선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운영위원회는 지난 2차 회의 시 도내 체육인들의 거점인 경기도 체육회관(수원시 장안구 소재)이 주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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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용부 ‘경기북부 섬유산업 고도화·고용 안정’에 5년간 390억 원 투자
경기도가 고용노동부의 ‘2022년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고선패) 지원사업’에 선정, 총 3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주·포천·동두천 등 경기북부 지역 섬유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김종석 양주 시장 권한대행, 정덕채 포천 부시장, 정순욱 동두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선패 지원사업’은 산업·경제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지역 주도로 계획해 추진하면, 이를 중앙정부가 지원해 지역 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선제적으로 꾀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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