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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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수위, 발달장애인·가족 ‘동행 돌봄’ 정책 추진…"실질적 도움 강화"
경기도 인수위가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종합 돌봄 체계인 ‘동행 돌봄’을 민선 8기 경기도정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회복지 분과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강화, 일자리와 주거 지원 확대 등 ‘발달장애인 동행 돌봄 체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인수위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온전히 가족이 부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원, 시흥, 안산 등 도내에서도 가족해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장애인 당사자의 재활과 사회 접근성을 위한 편의 지원에 집중된 현행 지원체계를 가족 돌봄 지원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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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태풍 내습기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개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28일 태풍 내습기를 대비해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목포해경을 비롯해 목포시청, 해군3함대 등 19개 기관과 단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발생 시 민‧관‧군 협력 체계 구축과 사전 예방, 신속한 구조 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현황 및 사례분석 ▲올해 태풍 전망 ▲태풍 내습기 예방 대책 ▲유관기관 협조사항 공유 ▲현장 구조협력 체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목포해경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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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복·어류양식장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나섰다
해남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여름 해양 기상은 북극 이상고온에 따른 기압계 정체로 폭염 일수가 증가해 평년대비 1℃ 내외 높은 수온이 전망되면서 7월 중·하순부터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해남군은 관내 전복 해상가두리 53개소와 어류 육상양식장 14개소 등 양식업 종사 어업인을 대상으로 고수온기 양식방법별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장비 등을 점검하고 있다.또한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막, 액화산소 등 기자재 6,600만원, 양식 어류의 활력 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2,000만원, 재해로 인한 경영불안 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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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9일 퇴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기치로 달려온 민선7기 4년을 마무리하고 29일 퇴임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간 광주시정을 위해 함께 뛰어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광주는 저의 ‘모든 것’이었고 ‘전부’였다”며 “매일 매일, ‘정의롭게 풍요로운 광주’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각오로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년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이었다”며 “응변창신(應變創新)의 혁신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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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앞둔 전남대병원 간호사,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화제
“유전자가 동일한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올해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 고민스러웠던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예비 신부와 부모님, 그리고 직장 동료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기증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결혼을 앞둔 전남대학교병원 간호사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전남대병원 흉부외과에서 근무 중인 신준현(31) 간호사다.신 간호사는 지난 2013년 대학시절 교내에서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기증을 홍보하는 부스에서 기증 신청서를 작성했다.간호대학에 다니는 예비 의료인인 만큼 기회가 되면 선의를 베풀고 싶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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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담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 무단점유․훼손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선계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읍면별로 단속계획을 홍보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산간계곡 내 불법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 시설을 단속하고 산림 내 폐기물 투기와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을 단속한다.특히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재골, 가마골, 쪽재골 등 계곡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단속 적발 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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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무분별한 도로변 불법 안내판 하나로 통합관리한다
정읍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도로 위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각종 안내판을 통합 관리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주요 도로변에 난립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 등 도로교통을 저해하는 이정표와 길 안내 표지판 등 불법 안내 표지판 정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도로에 설치된 불법 안내 표지판은 마을 주민과 업체 등이 개별적으로 설치하면서 정보의 통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협소한 인도와 도로변 등에 제각각 설치돼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보행해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감곡면 등 주요 대로변 4개소에 통합안내판을 설치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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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동 주민센터-상명새마을금고, 홀몸 어르신에 해피홈 봉사활동 전개
장명동 주민센터(동장 김경숙)와 상명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만) 직원 10여 명은 지난 28일‘해피 홈(happy home)’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해피 홈 봉사활동’은 두 기관 직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상명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세대를 찾아가 낡고 찢어진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또 집안 곳곳 묵은 때와 곰팡이를 제거하고, 열악한 환경의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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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영예
전남 함평군이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소득‧체험(주포석양마을) 및 문화‧복지(상모마을)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전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3개 분야의 마을만들기와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농촌빈집 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 분야 2개 분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된다.소득‧체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포석양마을은 2016년 협동조합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마을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문화․복지 분야의 상모마을은 남녀노소 모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콘테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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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봉황면, 아동과 함께 하는 으뜸마을 만들기…벽화그리기 조성사업 전개
나주시 봉황면 신석마을 주민들이 생기 넘치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한 그림 솜씨를 뽐냈다. 봉황면은 최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과 어린이집 아동이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조성사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 간 소통과 협동을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라남도 시책 사업이다. 벽화 작업은 주민과 아동,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집 인근 담벼락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들의 눈높이, 기호에 맞춰 마법의 성, 고양이, 물고기 등 다양한 문양의 벽화 그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양채식 신석마을이장은 “주민들 모두가 동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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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 간편결제(QR)시스템 도입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화폐 지류, 카드 상품권에 이어 사용이 간편한 QR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나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앱(App) 가입만으로 나주사랑상품권 충전부터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QR간편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사랑상품권은 지류 상품권과 일정 금액을 전용 앱을 통해 계정에 충전한 뒤 결제할 수 있는 카드형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이번 QR결제 도입으로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하져 이용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오는 7월 말까지 가맹점 QR키트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하는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QR키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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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오는 7월 1일부터 임업직불금 읍‧면‧동 신청 접수
전라남도 나주시는 7월 한 달 간 올해 첫 시행되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제도로 ‘임업·산림 공익직불제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매년 직불금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올해 6월 말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산지에서 임업을 실제 경영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직불금은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소규모임가직불금·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 등으로 나눠 차등 지급된다.자격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산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및 분뇨 배출에 관한 금지의무 준수 등 의무준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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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부하는 함평시장’ 상인조직 역량 강화 나섰다
전남 함평군이 함평천지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일환으로 ‘공부하는 함평시장’ 입학식이 개최됐다.‘함평천지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상인회 주도 아래 함평천지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입학식에는 이병용 함평 부군수를 비롯한 함평천지 전통시장 상인 60여 명이 참석했다.상인들은 한 달여 간 8회에 걸쳐 ▲우수시장 벤치마킹 ▲고객응대 요령 ▲세무 ▲마케팅 교육 등 상인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천지 전통시장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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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최우진)는 29일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3년 개관한 이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전 생애에 걸친 평생 복지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직원 7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300여명에게 직접 따뜻한 한끼 식사를 배식하는 등 급식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준비해온 간식 등의 전달을 통해 작은 마음을 전했다.최우진 차량등록사업소장은 “봉사활동을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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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동, '사랑의 밥상 나눔터' 10년째 급식 봉사
군산시 미성동과 미성동 통장협의회(회장 전혜정)는 지난 27일'사랑의 밥상 나눔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하고 급식 쌀을 기부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사랑의 밥상 나눔터'는 군산시 산북동에 소재하고 있는 무료급식 시설로 예사봉사단 김도경 목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미성동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중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은 미성동 통장협의회가 매월 한 차례씩 지속적으로 급식봉사를 해 오던 중 미성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더불어 함께 행복한 미성동 만들기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혜정 미성동통장협의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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