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맥류 출수기 ‘병해충 적기방제’ 당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에 따른 붉은곰팡이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기방제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보리 출수기는 4월 21일로 맥류 생육재생기 이후 저온과 가뭄으로 인해 평년대비 1~2일 늦어졌다. 맥류는 이삭이 나오는 시기에 따뜻한 날씨와 잦은 강우로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맥류가 출수하는 시기부터 주로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출수 후 평균기온 18~20℃, 상대습도 80%, 강우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생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적용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하고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물빠짐을 좋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
담양군가족센터, 담양다문화엄마학교 2기 졸업식·3기 입학식 개최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손순용)는 지난 24일 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서 담양다문화엄마학교 2기 졸업식 및 3기 입학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담양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생 자녀의 학습지도와 학교 담임선생님과의 소통을 돕기 위해 태블릿 pc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초등학교 전 과정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제1기는 2021년 3~9월까지 9명이 졸업했으며, 제2기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1월까지 9명이 과정을 마쳤다. 엄마학교 3기생은 2022년 3월부터 7월까지 20주 동안 온라인 강의와 출석수업 10회를 진행하며 초등학교 과정을 마친 후 4개월 동안 자녀들과 활동하고 자녀학습지도일지를 작성, 8월에 초등
-
담양군, 담양 변천사 등 역사자료 수집…"과거 깨워 미래세대와 연결"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담양의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가늠할 수 있는 역사자료를 모아 담양의 역사기록으로 보존·활용하고자 역사자료 기증과 수집에 나섰다. 수집 대상은 담양과 관련 있는 모든 역사적 자료로 사진, 영상, 문서, 서적 등의 자료로 주민 일상의 삶과 모습, 관내 관공서 및 유관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변천사와 추억이 깃든 자료라면 모두 가능하다. 기증된 역사자료는 디지털화해 원본은 소유자에게 반환하는 것이 원칙이나, 원본 제출 가능 시에는 원본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기증된 자료들은 향후 담양 역사박물관 전시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되며, 담양의 소중한 역사기록으로 보존·관리된다.
-
정읍시 ‘소상공인 골목상권 장사의 신 만들기’ 개강…본격 교육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급변하는 시장 트랜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2022 골목상권 장사의 신 만들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골목상권 장사의 신 만들기’는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마케팅 등 장사전략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이면서, 사업 개선과 성장 의지가 강한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1월 말까지 김유
-
정읍시, ‘대한민국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 우수지자체 상 수상
정읍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박람회 기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참가자들에게 정읍시만의 지역 강점 소개와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도시민 청년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정읍시의 지원정책 소개와 귀농·귀촌 준비과정, 농촌 정착 성공사례 등을 현실감 있게 상담했다. 또한 주요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
-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선운사서 가족소통·화합시간 마련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창 선운사에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다문화(한부모)가족 16가구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양, 예불, 연등 만들기 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중 사별, 이혼 등 다양한 사유로 한부모가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 구성원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며, 가족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양, 예불, 연등 만들기, 가족 교육,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
-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개선 앞장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이복생)는 지난 2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해당 가구는 근로 능력이 없는 저소득 가구로 베란다와 벽면, 장판 등에 곰팡이로 인한 오염이 심각한 상태였다.이에 주민자치회는 가구원의 건강을 염려해 도배와 장판 교체, 페인트칠 등을 지원하고 열악한 환경의 집 안팎을 청소했다.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자녀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선물했다.이복생 위원장은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더 많은 주민
-
해남군 땅끝마을 어불도에 공동육아방 개소
해남 땅끝의 섬마을에 공동육아방이 열렸다. 해남군은 21일 송지면 어불도에‘어불마을 공동육아방’을 개소했다. 어불도는 땅끝마을 송지면의 14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로, 109가구, 232명이 거주하는 해남에서 가장 큰 섬이다. 육지와 배로 5분 거리로, 아이들은 도선을 이용해서 육지 내 초등학교를 다닌다. 특히 만3~5세 어린이는 어불도 안에 있는 어란진초분교 유치원을 다니지만, 3세 미만 유아 대상 어린이집이 없어 육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어불도내 취학 전 영유아는 19가구 33명에 이르고 있다. 공동육아방은 지난 2020년‘이동군수실 현장톡톡’을 통해 주민 건의된 사항을 전격 수용, 군비 1억 1,700만원을 투입해 유휴공간인 경로
-
해남군, 맥류 출수기 붉은 곰팡이병 적기 방제 지도 최선
해남군은 본격적인 맥류 출수기가 시작되고 4월 이른 고온과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붉은 곰팡이병, 진딧물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기방제 지도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맥류 붉은 곰팡이병은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유숙기(젖익음 때) 사이에 온도가 15℃ 이상, 3일 이상 강우 지속시 발생하는 병이다. 병에 감염된 이삭을 사람이나 동물이 먹게 되면 붉은 곰팡이가 분비하는 독소로 사람은 구토·설사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나고, 가축은 체중감소, 사료섭취 감소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삭패는 시기에 예방위주로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해서는 포장 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
해남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적극 나선다
해남군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올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을 위해 3,764ha 면적, 40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는 지난해 2,436ha 면적, 26억3,000만원에 비해 50%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사료비 인상에 따른 축산 농가의 부담을 적극 덜어줄 예정이다.또한 조사료 경종농가 및 경영체에 트랙터 등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지원에 33대, 6억4,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상반기 중에 지원할 계획이다.장비는 결속기, 집초기, 예취기, 적재기, 랩피복기, 절단기 등 6종을 14개 읍·면에 36대를 지원하고 관내 조사료 경영체에 대해 국도비 사업으로 조사료 수확장비(트랙터 포함) 5세트, 8억4,000만원을 지원
-
담양군, 올해 민방위 교육 비대면 온라인으로 추진
담양군은 올해 실시되는 민방위 교육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됐지만, 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와 민방위 의무교육 이수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상반기 교육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하반기에는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을 대상으로 보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은 1~4년차(748명)와 5년차(946명) 이상으로 전체 1,694명이다.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와 발맞춰 진행되는 비대면 온라인 민방위 교육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목포해경, 주말 섬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 이송
지난 주말 신안군 흑산도와 진도군 조도에서 낙상환자와 뇌출혈 의심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23일 오후 5시 12분께 신안군 흑산도에서 A씨(50대, 남)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어깨와 얼굴에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A씨와 보호자를 경비함정에 탑승시킨 후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의 상태를 지속 확인하며 신속하게 이동, 진도군 북송도 인근 해상에서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연계 이송을 통해 오후 9시 37분께 육지 병원으로 인계 조치했다. 이어 해경은 24일 오전 8시 39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B씨(60대, 남)가 뇌출혈 증상을 보이며
-
목포해경, 해상 밀수‧밀입국 등 외사활동 강화…"국제범죄 예방"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농무기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해양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외사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목포해경은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농무기에 소형선박이나 레저보트를 통한 밀수‧밀입국 시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항포구 등 주요 취약지를 점검했다. 이어 해경은 지역민과 어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신고망을 구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여객선터미널에 밀입국 신고 요령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한편 해안가와 취약 항포구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해상에서는 외해에서 내해로 진입하는 미식별 선박에 대한
-
여수해경, 항포구 선양장 이끼 제거로 미끄럼 사고 예방
여수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포구 선양장(Slipway, 선박을 끌어 올리거나 내리기 위한 시설)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끼 제거 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 활동자와 갯바위 낚시객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연안에서 발생하는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어 항포구 낙상 및 해상추락사고를 예방을 위해 선양장(Slipway) 위험 요소 제거활동을 펼쳤다.여수해경 돌산파출소는 지난 2월부터 관내 주요 수상레저활동 장소 및 주요 선착장 등 레저활동자 및 낚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연안 사고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선양장(Slipway) 이끼를 제거하기 위해 초강력 고압세
-
광주시, 전일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5월 참가자 모집…"참가비 무료"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오매광주 프로그램과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전일빌딩245 4층에 자리한 전일생활문화센터는 광주의 역사와 상징성에 걸맞은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생활문화강좌 운영, 관내 자치구별 생활문화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 및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 시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전일빌딩245 활성화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5월에 새로 개설되는 ‘어린이 한국화 첫걸음’ 수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통 먹, 물감 등으로 한국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