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 군산예술의전당서 첫 내한 공연
이 시대 첼로의 거장이라 불리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 첫 내한 공연 무대를 갖는다.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한국공연 이후 5년 만의 무대로 브리튼의 ‘첼로 소나타'와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탱고’가 연주된다. 두 곡은 모두 마이스키의 스승이었던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된 곡이다.또한 클라라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이 연주된다.두 곡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곡을 첼로 버전으로 편곡돼 연주될 예정이다.지난 1985년부터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35장이 넘는 앨범을 녹음한
-
서초구립반포도서관, HK+지역인문학거점 ‘반포시민강좌’ 개설
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오는 5월 3일부터 서울의 유수한 대학들과 연계한 2022 HK+지역인문거점 ‘반포시민강좌’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 HK+지역인문거점 ‘반포시민강좌’는 시민의 교양을 증진하고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국대학교의 기관 연구소와 반포도서관이 함께 하는 협력 사업으로 ‘반포시민강좌’를 통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각 대학별로 특화된 양질의 인문, 예술, 사회, 미래 기술 등의 콘텐츠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러시아 문화-러시아인의 세계관을 사진 찍다’란 주제로 오는 5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김상현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희원 상명대
-
경기도,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위원회 3차 회의…주차장 개선·지하공간 활용 등 논의
경기도가 27일 ‘경기도 체육회관 운영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주차장 개선방안, 지하공간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경기도(김훈 체육과장), 경기도의회(강태형 의원), 경기도 체육단체(이상윤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영본부장, 박용선 시군체육회협의회 부회장, 박용규 종목단체회장단협의회 고문), 안을섭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 등 7명이 참석했다. 제3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체육회관 주차장 개선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운영위원회는 지난 2차 회의 시 도내 체육인들의 거점인 경기도 체육회관(수원시 장안구 소재)이 주차난
-
경기도·고용부 ‘경기북부 섬유산업 고도화·고용 안정’에 5년간 390억 원 투자
경기도가 고용노동부의 ‘2022년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고선패) 지원사업’에 선정, 총 3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주·포천·동두천 등 경기북부 지역 섬유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김종석 양주 시장 권한대행, 정덕채 포천 부시장, 정순욱 동두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선패 지원사업’은 산업·경제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지역 주도로 계획해 추진하면, 이를 중앙정부가 지원해 지역 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선제적으로 꾀하는 방
-
경기도-시군, ‘청정계곡’ 유지관리 위해 QR코드 신고제 등 추진
경기도가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도내 청정계곡의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주민자율신고제 등 다양한 사업을 도입·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도 및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계곡 도민 환원 도-시군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청정계곡 복원 이후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편의시설 조성, 청정계곡 지역공동체 위탁관리 사업, 관광·상권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6월부터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을 대상으로 ‘큐알코드
-
㈜캠킵, 무거운 캠핑장비 무인 제주배송 서비스 오픈
최근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서 캠핑인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무거운 캠핑장비를 따로 제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선보였다. ㈜캠킵은 경기도 시흥시 신천IC부근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식 무인IOT 보관함에 캠핑장비는 미리 맡기고 캠퍼는 비행기로 제주도에 가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인IOT보관함이 통째로 제주로 공항 인근으로 이동되기 때문에 이용객은 맡긴 캠핑장비를 직접 꺼내서 이용한 후 돌아갈때 원래 자리에 넣으면 다시 시흥으로 이동한다. 무인IOT보관함은 키오스크나 전용웹으로 결제 및 문열기를 한다.㈜캠킵은 "제주도 캠핑장의 경우 사용료가 저렴하지만 제주도로 캠핑을 가기위해선 캠핑장비를 가져
-
현대백화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환아 학습활동 후원금’ 1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이 소아암 환아의 학습 활동 지원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27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환아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이 등이 참석했다.지원금은 장기간 입원치료로 학교 생활이 여의치 않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교육 공간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교육 공간은 서울시 마포구 소재 소아암협회 센터내에 조성되며, 소아암 환아들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놀이 및 치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번
-
고려대안산병원 엄영섭 안과 교수, 안과의사회 Best Lecture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가 2022년 대한안과의사회 제21회 정기학술대회에서 Best Lecture상을 수상했다. 엄 교수는 ‘다양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올바로 선택하기’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노안 백내장 수술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10가지 원칙에 따른 다초점 인공수정체 선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엄 교수가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현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품목의 수는 약 50여 개로 엄 교수는 이를 인공수정체에 적용되는 기술인 조절, 굴절, 회절, 고위수차를 기준으로 분류하고 노안 백내장 수술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10가지 원칙 각각
-
LS그룹, 신한은행과 맞손…친환경∙미래산업 육성 본격 나선다
LS그룹(구자은 회장)이 27일,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진옥동 은행장)과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S그룹과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ESG 경영 확대 및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금융 지원 ▲협력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 교육, 컨설팅 지원 ▲미래형 사업 전환을 위한 금융 솔루션 제공 ▲국내외 LS 계열사에 대한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거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구 회장은 “LS그룹은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전기차부품과 충전 솔루션, 해저케이블,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
-
국토안전관리원, 코로나19 상황 안정따라 베트남 ODA사업 가속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로 돌아섬에 따라 공적개발원조 방식으로 추진중인 ‘베트남 꽝남성 노후교량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역량 강화 사업’(이하 베트남 ODA사업)이 본격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ODA사업은 베트남 중부지방 꽝남(Quang Nam)성의 노후교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정밀안전진단 기술 전파, 매뉴얼 개발, 기자재 공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다음기술단이 발굴한 사업으로 2021년 7월부터 2025년 6월일까지 48개월 동안 47억여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그 동안 베트남 현지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다소 간의 차질이 빚어졌다. 하
-
권남주 캠코 사장 현장경영 강화…“중소기업 지원, 현장서 답 찾아야”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7일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Lease Back)’ 지원을 받은 정우이앤이(주)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업을 방문한 권남주 사장은 즉석에서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여부, 또 추가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정우이앤이㈜(부산 강서구 소재)는 LNG 연료추진선에 사용되는 진공단열배관의 설계․생산에 관련된 핵심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그러나 연구개발과 신제품 생산을 위한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2020년 9월 캠코에
-
JDC-제주환경교육센터, 어린이 친환경 교육 위해 맞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와 (사)제주환경교육센터(이사장 윤용택, 교육센터)는 제주도 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JDC와 함께하는 사회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의 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두 기관은 미래세대를 책임질 어린이들과 함께 친환경 생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JDC와 함께하는 사회환경교육은 ‘제주(Jeju)꾼의 초록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주의 지질과 생태의 올바른 이해와 물, 공기, 바다와 같은 환경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환경부 인증 교육프로그램이다.이
-
S-OIL, 에너지∙환경 분야 혁신 사회적기업 육성 후원금 1억5천만원 전달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7일 열매나눔재단(이사장: 이장호)에서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의 후원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의 사업화 자금, 교육 및 컨설팅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S-OIL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에너지∙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새로 시작했다. 이번 선발된 사회적 기업은 국내산 플라스틱 페트평을 재활용하여 친환경 신발을 만드는 주식회사 엘에이알, 곤충을 활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고 반료견 사료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리얼네이쳐팜 주식회
-
KT&G, 유럽 풍미 더한 ‘레종 프렌치 썸’ 27일 전국 편의점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유럽 풍미를 더한 신제품 ‘레종 프렌치 썸(RAISON FRENCH SSOM)’을 27일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종 프렌치 썸’은 유럽풍 숙성 방식이 적용된 ‘카벤디쉬 담뱃잎(Cavendish leaf)’을 사용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취향에 따라 조화로운 맛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흡연 후 입이나 손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더블 스멜 케어’가 특징이다. 제품에 적용된 냄새저감 기능을 통해 입에서 나는 냄새를 관리하고, 패키지 상단의 ‘향기존’을 통해 흡연 후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는 ‘레종’ 브랜드의 심볼인 고양이와 프랑스 에
-
DL이앤씨, 코웨이와 맞손 공동주택에 ‘건강한 물’ 공급 2단계 시스템화
DL이앤씨가 국내 정수기 업체인 코웨이와 함께 공동주택에 건강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코웨이와 ‘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건강한 물을 공급하는 공동주택을 목표로 세대 수처리시스템 개발을 계획해온 DL이앤씨가 코웨이와 손을 잡은 것이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D타워 돈의문에 위치한 DL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DL이앤씨 최영락 주택기술개발 담당 임원과 코웨이 박준현 법인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는 수돗물 벌레 유충 및 붉은 수돗물 사태 등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증가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