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신부전증 70대 남성환자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0일 세계 콩팥의 날(3월 10일)을 맞아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만성신부전증(N18)’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진료인원은 2016년 19만1,045명에서 2020년 25만9,694명으로 6만8,649명이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8.0%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6년 11만7,449명에서 2020년 16만1,138명으로 37.2%(4만3,689명)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6년 73,596명에서 2020년 9만8,556명으로 33.9% (2만4,960명) 증가했다.2020년 기준 ‘만성신부전증’ 질환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25만9,694명) 중 70대가 29.4%(7만6,370명)로 가장 많
-
경기도, 해빙기 급경사지 민관 합동 안전 점검…"붕괴위험 사전 차단"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재해 및 사고 우려가 큰 도내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 점검은 낙석·붕괴 등 급경사지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해빙기에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나 구조물 손상 등으로 인한 재해 발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점검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다. 점검 대상은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지 않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6개 시군 11개소다. 화성시 3개소, 김포시 1개소, 광명시 1개소, 의정부시 1개소, 파주시 2개소, 가평군 3개소가 해당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 담
-
경기도, 90만종 장서 보관 ‘경기도서관’ 건립 입찰 공고…"2025년 개관"
경기도가 최초의 도립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의 건립공사 입찰공고를 내는 등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대표 도립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2만7,775㎡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 1,101억여 원이 투입되며, 도내 최대 규모인 90만 종의 장서를 보관하게 된다. 이번 건립공사 입찰공고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진행한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이란 발주처에서 내건 실시설계도서와 입찰안내서 등에 따라 입찰자가 설계 검토 후 시공 계획, 공사비 절감 방안 등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발주처는 이를 심사하는 과정
-
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사 모집…"판로 개척 등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5일까지 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상반기 입주기업을 총 7개사 내외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은 무료로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 사용이 가능하다. 사업화 지원, 전문가 자문 및 창업교육 등의 경영지원과 판로개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17) 기준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여성창업자이거나 도내 주사무소가 있는 창업 2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 여성 창업자이면 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꿈마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 입주신청서 제출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
경기도 "우수 혁신 여성기업 마케팅·사업화 프로그램 맞춤형 지원"
경기도는 올해부터 혁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도내 우수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맞추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2년 우수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우수 여성기업 선정 및 홍보 지원사업’과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2개 사업을 통합해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업력 3년 이상 경기도 소재 여성기업 중 기술성과 혁신성 등의 역량이 뛰어난 업체로, 올해 정량평가, 심층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31개 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기업 1곳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마케
-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스마트팜 확산·청년농 육성' 위한 보증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유찬형, 이하 ‘농신보’)은 전북 무주 소재 스마트팜 ‘무주원’(엽채류 생산)을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농협중앙회 이방현 농신보 담당상무와 무주원 대표인 청년농업인 한경훈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확산과 귀농·귀촌인에 대한 보증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농신보는 지난 2021년 스마트팜 육성 부문에 812억원, 창업농 육성 부문에 3,753억원을 보증 지원하여 청년농어업인들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현장 의견 수렴을 거친 후 2022년도에는 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네네치킨 신도림점과 함께 선별진료소에 응원 물품 전달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성희)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응원메세지와 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선별진료소 방문자가 폭증하자 방역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과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관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이용어르신으로부터 접수받은 총 45건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네네치킨 신도림점으로부터 후라이드치킨 25마리의 물품을 전달했다. 신도림역 선별진료소의 이재민 팀장은 “연일 확산되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응원 메시지와 물품을 전달
-
완도해경,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함 수송 지원 경비 함정 투입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10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함 안전호송을 위해 노화도 등 9개의 도서지역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사전 투표함 호송이 이뤄졌던 6일과 선거 당일이었던 9일 투표 종료 후 투표함이 안전하게 육지에 도착하도록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동원하였으며, 투표함 수송선박과 통신망을 구축하여 근접 호송 및 안전 관리를 실시하였다. 또한, 수송선박의 기관고장과 기상불량 등 출항 불가 시를 대비해 경비함정을 직접 투표함 수송에 투입하는 대책 등도 마련해 도서주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봄철 산불 대응 현장 긴급현장점검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이 10일 산불예방 총력 대응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황 부시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대형산불 등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7일 산불 조기진화지인 서수면 축동리 내무장마을 인근과 산불취약지인 망해산 등을 찾아 산불대비태세를 철저히 하고, 전 행정력 동원을 통해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만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감시와 예방을 당부했다.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산불 피해 중소기업위해 현장 지원 나섰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강원, 경북 동해안 산불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상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책 제공을 위해 10일 적극적인 현장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윤대희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울진군 소재 ‘울진현대상사’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자동차부품 판매업을 영위중인 ‘울진현대상사’는 이번 산불로 부품창고와 주택 일부가 소실되었으며, 업체 추산 피해액은 약 5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울진현대상사’ 이정희 대표는 “화재보험도 가입되지 않은 상태로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이라며, 피해 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호소했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여류화가회 단체전 '봄! 봄! 다시 봄!' 전시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10일부터 4월 3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여류화가회(회장 서희정)단체전 '봄! 봄! 다시 봄!'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여성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섬세함을 화폭에 담은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군산 여류화가회는 지난 2012년에 결성된 지역 여성 미술단체로 14명의 작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수차례의 초대전과 정기전을 추진하는 등 군산 여성 미술계의 버팀목으로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의 따스함과 새
-
군산시 '배달의명수', 시민 사랑 감사 이벤트 진행
군산시는 10일 '배달의명수'가 출시 2주년과 봄 신학기를 맞아 그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선물에 재미를 더한 시민 사랑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출시 2주년 감사 이벤트는 '배달의명수'앱을 이용한 고객에게 배명의마블이라는 주사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게임 결과에 따라 2천원부터 2만원까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또한 신학기 맞이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배달의명수'앱을 이용한 고객은 자동으로 경품추첨에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총 104명에게 맥북에어, 애플워치, 에어팟, 갤럭시 버즈 프로, 할인쿠폰
-
완도군, ‘완도 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 인기
완도군이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한 ‘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등대치유길, 바다치유길, 숲치유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길이는 6.4km(서봉각등대~석화포 선착장)이다.특히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등대치유길과 숲치유길은 주민들은 운동 코스로 관광객들은 산책 코스로 많이 찾고 있다.해양치유를 통한 운동 효과는 꾸준한 실천이 필요한데, 신지면의 주민 5~8명은 매일 오후 노르딕워킹 코스를 이용해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최선희 씨는 “예전에는 시간이 생겨
-
여수해경, 봄 맞아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여수해양경찰서는 10일 “봄철 낚시·서핑활동 등 수상레저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개인 수상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봄철(3~4월)이 다가옴에 따라 수상레저 해양사고도 증가할 것을 보고 오는 5월 4일까지 관내 수상레저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 최근 3년간 수상레저기구 사고를 보면 총 157건 중 정비불량 86건(55%), 운항 부주의 38건(24%)으로 대부분 안전의식 부족이 사고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
함평군, 개별공시지가 문자로 받는다…서비스 시행
전남 함평군이 10일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리미’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을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공고일 및 결정·공시일에 맞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3월과 4월에,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9월과 10월에 각각 안내문자가 전송된다. 지원대상은 함평군 소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