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FC목포, K3리그 챔피언십 진출..."창단 이후 최고 성적"
전남 목포시 FC목포축구단이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두며 챔피언십에 진출했다.16일 FC목포에 따르면 지난 13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평택시티즌FC와의 ‘2021 K3리그’ 30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FC목포는 13승8무4패, 승점 47점을 거두며 천안시축구단(승점 54점), 김포FC(승점 52점) 등에 이어 K3리그 15개팀 중 3위로 올시즌 정규리그를 마무리으며 상위 4개팀이 진출하는 챔피언십에 올라 K3리그 최종 우승을 겨루게 됐다. 올해 목포시청축구단에서 명칭을 변경한 FC목포의 올시즌 성적은 지난 2009년 창단 이래 가장 좋은 성적으로 지난 2015년 내셔널리그(현 K3리그) 4강 진출 이후 6년 만에 리그 우
-
한국지역난방공사, 초등학생 대상 '영어말하기 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난 12일(금)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에서 ‘제16회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화) 밝혔다.예미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수가 56명으로, 한난은 도농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올해로 16년째 영어말하기 대회, 방과후 영어교실, 방학영어캠프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이 날 진행된 영어말하기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총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지난 1년간의 영어교육을 통해 향상된 실력과 영어학습에 대한 의욕을 보여주었다.
-
목포시 "가을 낭만 즐기는 관광객 줄이어"
전남 목포시에 가을 끝자락의 낭만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16일 목포시는 지난달 '2021 목포문학박람회'를 시작으로 '목포문화재 야행', '목포항구축제', '제25회 전라남도민의 날 기념행사', '2021 김대중평화회'의 등 행사들을 잇달아 개최하면서 분주한 한 달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객 몰이의 일등공신은 목포해상W쇼다. 시는 당초 W쇼를 지난 7월부터 개최해 관광 활성화의 시동을 걸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선을 보이지 못했으나 이달 들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돼 해상무대 뮤지컬, 춤추는 바다분수, 불꽃쇼 등이 하모니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이기 시작했다.지난 5일 첫 공연으로 평화광장의 금요일 밤
-
한국관광공사, '방한관광 응원캠페인' 개최…"관광 시장 확대 기대"
한국관광공사 (사장 안영배)는 ‘2021 코리아페스타, 다카라코리아(그러니까 한국)’이 지난 29일부터 2주간 한일 양국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혼합형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적절한 시기 집중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자 공사의 일본 현지 3개 해외지사(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동시에 행사를 실시했다.드라마와 K-팝은 물론 뮤지컬, 음식, 공연, 지방관광 등 다양한 테마의 한국여행을 미리 느껴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무안군, 6800만원 체납자 등 고액·상습 체납자 64명 공개
전남 무안군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64명의 명단을 17일 무안군 홈페이지와 전라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16일 군에 따르면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강화해 체납액을 최소화 한다. 이들의 총 체납액 규모는 24억 원 가량이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결손액 포함)가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가 해당된다. 공개되는 내용은 이름,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세목 등이며, 체납액의 50%이상 납부한 경우와 소송 등 불복 청구 중인 경우 등은 제외된다. 명단 공개 체납자 중 체납액이 많은 개인은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등 68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
전남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25조원 달성…"여수신 40조원 시대"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상호금융 예수금 25조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1월 예수금 20조원 달성한 이후 3년만에 5조원이 성장하는 눈부신 성과를 올려, 지난해 대출금 15조원을 달성과 함께 상호금융 여수신 40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 전남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치열한 경쟁에서도 건실한 사업을 추진해오는 한편, 농업인 우대금리, 재해관련 긴급자금지원,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써왔으며, 이날 오전 지역본부 본부장실에서 상호금융관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했다.
-
강진군, 내년 예산안 4411억 원 편성…올해보다 14.5%↑
전남 강진군은 일반회계 4319억 원, 특별회계 92억 원 등 총 4411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16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확대, 농어촌의 소득,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적으로 투입한다. 일반회계는 14.6%(550억 원)가 늘었고, 특별회계도 11.12%(9억 원)가 증가해 강진군 본예산 기준, 처음으로 4000억 원을 넘어섰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가 1,085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25.1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사회복지 분야가 899억 원으로 20.82%의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이음주간'…"관광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16일부터 오는 19일(금)까지 ‘2021 관광기업 이음주간(Tourism Connect Week)’을 공식 누리집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명동)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지자체 설명회, 상품박람회 등의 교류 행사를 하나로 엮어 주간행사로 구성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관광업계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벤처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며 여행사, 지자체, 유관 기관 등 관광산업 생태계 주체 간 협업을 촉진한다.
-
목포해경, 기상악화 등 대비 도서지역 수능수험생 수송지원 나선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도서지역 수험생의 안전한 수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16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대입 수능시험 응시 차 목포(육지)로 이동하는 신안·진도지역 고등학교 수험생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특별 비상수송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해경은 수능시험 예비소집일과 시험당일 기상악화로 여객선이 운항하지 못하거나 코로나19 격리 대상 수험생 발생 시 안전한 수송을 위해 경비함정을 투입해 수험생들을 직접 수송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 기상악화 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도서지역 수험생들의 원활한 육지 시험장 도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
-
도로교통공단, '실무 인력 채용'…"무기계약직 총 25명"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 있는 실무직(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규모는 총 25명으로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훈대상자 전형을 구분해 별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환경관리, 시설관리, 보안안내 분야이며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선입견 없이 능력중심의 채용을 추진한다.
-
전남교육청,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저하 해소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청사 8층 중회의실에서 일상회복을 넘어 미래교육 디딤돌 마련을 위한 ‘코로나19 학습결손 교육회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6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토론회는 학부모연합회와 전남교사노동조합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유례없는 원격수업 지속으로 발생한 학습격차, 학력저하 해소 방안 마련에 논의가 집중됐다. 토론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충분한 학습이 이뤄지지 못해 이로 인한 학교생활 행복도 및 교과 기반 정의적 특성(자신감, 흥미, 학습의욕 등)의 하락이 발생해 학업성취 수준 저하로 이어졌다"면서 "누적된 결손이 학력 격차를 심화시키므로 비인지적 정보를 포함한 교육
-
도로교통공단, 5년간 11월 안개 교통사고 최다…'주의 요망'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와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안개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11월에는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공단이 최근 5년간(2016~2020년) 월별 기상상태에 따른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안개 낀 날 교통사고는 총 1,187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총 105명의 사망자와 2,05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안개 시 교통사고는 초겨울인 11월에 총 2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월(189건), 12월(165건) 순으로 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 안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 2만 명을 추가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내수경제 활성화와 휴가문화 개선을 위해 도입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 씩 지원해 적립된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의료법인의 근로자이며,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은 대표도 참여할 수 있다.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교원 45명 양성 나선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16일부터 도내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중학 학력 취득을 지원할 문해교육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문해교육 중학 학력 인정 교원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10월 모집한 45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24시간과 현장실습 15시간을 진행하며 현장실습을 제외한 전 과정은 화상 회의 시스템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학급 및 기관경영, 교수법, 가치와 교사 사명 등의 6개 영역 교육과목을 수강하며, 이수자는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교원 자격을 받는다.
-
경기도 "일산대교 무료화 법원 중단 결정 불구 항구적 노력" 약속
경기도는 15일 법원의 통행료 징수금지 공익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 항구적 무료화가 불가피하게 내년 본안 판결까지 보류되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가 부당하다는 도민의 요구가 2010년부터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합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지난 10월 27일과 11월 3일 공익처분을 통해 무료화를 시행했지만 법원이 두 차례의 공익처분에 대해 본안 판결까지 처분의 효력을 잠정 보류하도록 결정함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여부는 내년으로 예정된 본안 판결에서 판가름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일산대교는 한강 28개 교량 중 유일한 유료 교량으로, 그간 서북부 도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