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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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신청 기업 지난해 비해 3배이상 증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의 참여기업 선정 경쟁률이 6.9대 1로 전년 대비 신청이 3.2배나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중장년의 일자리를 매칭해, 중장년 구직자가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내년 1월부터 이음 일자리 제공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난 12일까지 모집한 결과 457개 기업에서 1,375명의 이음 근로를 신청하며, 매칭 예정 인력 200명 대비 6.9: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142개 기업 365명) 대비 신청기업이 3.2배 가량 증가한 수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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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개모기 감소 등 영향 말라리아 지난해보다 20.6% 줄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0월 말 기준 도내 말라리아 환자 수가 177명으로 지난해 223명보다 20.6% 줄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18년 325명, 2019년 294명 등 매년 줄고 있는데 이는 말라리아 환자 감소 원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로 매개모기와의 접촉 빈도가 줄어든 점 ▲7월 짧은 장마 뒤 폭염 지속으로 서식 환경이 나빠져 매개모기 개체 수가 감소한 점 등이 지목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7개 시․군에서 주 1회 매기모기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말라리아 매개모기 모기지수(하루 채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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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친환경차 사용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공장 신설
포스코가 친환경차에 사용되는 구동모터용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포스코는 지난 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친환경차 수요 대응과 시장 선점을 위해 내년부터 약 1조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해 연간 30만t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재 포스코는 연간 10만t의 구동모터용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40만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포스코는 공장 신설로 기존 대비 폭이 넓은 제품은 물론 두께 0.3mm이하의 고효율 제품과 다양한 코팅 특성을 가진 제품도 생산할 수 있게돼 수요업계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 가능하게 되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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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는 해양바이오·치유산업 투자 최적지"…‘광폭 행보 스타트’
전남 완도군은 지난 15일 관내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해양바이오 및 해양치유산업 입지의 강점을 알리는 온택트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6일 군에 따르면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이번 설명회에 참여했다. 투자 설명회는 해양바이오 및 해양치유 전문가 5명이 참여해 해양바이오산업과 해양치유산업 가치, 지방 소멸 시 해양 도시의 극복 방법, 완도산 해조류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 방안 등 완도군 해양바이오·치유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군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30년까지 해양치유센터 등 공공시설과 해양치유레저리조트 및 골프테마파크 등 1조 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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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병들어 죽은 고사목.위험목' 예술작품 등으로 재탄생
전남 영광군은 숲 가꾸기를 통해 매년 제거하는 고사목과 위험목,벌채목을 생활 용품과 예술작품 등으로 재탄생하고 있다.16일 영광군은 이렇게 확보한 원목 400여그루를 위생도마와 서각(書刻)작품 재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원목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 많은 수량의 도마를 제작할 수 없지만 지역 상인들께 도움을 주고자 원목가공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량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서각협회를 통해 서각재료에 주로 쓰이는 박달나무, 느티나무, 호두나무 등은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훌륭한 서각작품으로 재탄생, 지난해 전남도 목공예 제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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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김영록 지사와 함께 하는 도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무리"
전남 함평군은 김영록 도지사와 함평군민이 함께하는 ‘2021 도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이상익 함평군수,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 임용수·김경자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등 40여명이 현장 참석했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현장 및 비대면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돼 총 100여명의 군민들이 줌(zoom)으로 접속,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행사 전 과정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도·군정보고,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지사가 도민과의 대화를 직접 주재해 군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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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이상 반응으로 삶 망가져…모든 자산 정리후 아내에게 넘겨"
청와대 게시판에 모더나 백신 2차를 맞은 이후 이상반으로 삶이 완전히 망가졌고 만일에 대비해 모든 자산을 아내에게 넘겼다는 청원이 올라왔다.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백신 이상 반응으로 제 삶이 망가졌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올해 49세로 한 가정의 가장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먼저 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저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불행한 일에 대해 저의 현재 상황을 글로 남기기 위한 것"이라면서 "(백신 접종에 앞서) 지난 7월1일 회사에서 진행하는 일반 건강검진과 10월 12일 받았던 종합건강검진에서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은 걸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그는 "지난 9월24일 모더나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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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디지털 Help-Desk’ 신설…디지털고객 상담채널 확대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디지털 Help-Desk’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상담센터’는 최근 콕뱅크 800만 고객 돌파·마이데이터 사전가입 이벤트 실시 등 디지털금융 활성화에 따라 이번 상담사 증원 및 확장을 실시했다. 농협은 상담업무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의 소리(VOC) 분석으로 상담 품질을 향상해 비대면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디지털 Help-Desk’는 4,800여개의 농·축협 신용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디지털금융 업무 문의를 전담하고자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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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해상 부유식 액화설비' 건조 마무리…LNG 수출 박차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모잠비크 Area4 광구의 최초 상업화 프로젝트인 ‘코랄 사우스(Coral South)’ 사업에 투입될 ‘해상 부유식 액화설비(FLNG)’ 건조를 마무리하고 출항 준비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공사 기간을 준수하며 건조를 마친 FLNG는 내년 1월 모잠비크 현장으로 이동해 해상 시운전을 마치고 10월부터 LNG를 수출하게 된다.가스공사는 2007년 모잠비크 Area 4 광구 지분 참여를 통해 금세기 최대 규모(원시부존량 기준 85Tcf)의 천연가스를 발견하고 2017년 Coral South FLNG에 최종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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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진주시와 `그린협약` 체결…관내 녹지지역 관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도시공원과 가로수 등 시 관내 녹지지역에 대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서기위해 15일 진주시와 ‘그린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협약은 진주시와 경남혁신도시의 11개 공공기관이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지난 7월부터 각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오고 있다. 관리원은 진주시청에서 체결된 이날 협약에 따라 혁신도시를 포함한 진주시 전역의 도시공원과 가로수 등 녹지지역에서 환경보호 및 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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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바다 조성 동참" 당부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화성시 국화도와 경기청정호 작업현장, 안산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를 15일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화성 국화도 해안가를 돌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안산시 탄도항 선상집하장에서 경기청정호 작업 현장도 둘러봤다. 오 권한대행은 이어 안산시 대부북동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시설물을 확인하고, 운영현황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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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SH공사 신임 사장 "집값 안정과 주거불안 해소 집중"
서울시는 제15대 서울주택도시공사(SH)사장으로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인 김동헌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김 신임 SH사장은 20여년간 쌍용건설에서 근무했고 2000년부터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국책사업감시단장, 아파트값거품빼기본부장,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지냈다.2016년부터는 2년간 정동영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을 지내기도 했으며 그동안 김 신임 사장은 반값 아파트를 넉넉하게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날 SH공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도 "서울시민에게 좋은 주택을 보다 많이 공급함으로써, 집값 안정과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주택을 공급, 주택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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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관광청'과 관광협력 위한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싱가포르관광청과 관광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과 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이 시작된 11월 15일, 양 기관은 영상회의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상호간 관광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관광마케팅·홍보, 관광 민간부문 협력 지원, 관광벤처기업 지원, 혁신기술 교류 지원 등을 펼쳐가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양국의 관광 캐릭터 ‘호종이’와 ‘멀리(Merli)’를 활용한 디지털 관광홍보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4월 두 캐릭터가 상대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디지털 관광홍보를 공동으로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회로 ‘게임 속 세상에서 만난 멀리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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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카카오뱅크'와 취약·연체차주 재기 지원 업무협약
캠코는 15일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캠코양재타워(강남구 도곡동)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취약・연체 채무자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재기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캠코 천정우 가계지원본부장, 카카오뱅크 이형주 최고사업책임자(CBO)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캠코는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에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채권을 인수해 연체 채무자에게 채무조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택담보대출 채무자의 주거 안정과 재기를 돕는다.또한, 두 기관은 캠코가 지원하는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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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청렴캠페인' 개최…"청렴문화 확산 기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3일, 경남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모모장터를 활용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하고 청렴한 세상, 국토안전관리원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캠페인은 청렴의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리원 노사가 함께 마련했다. 민간 분야와도 관련이 있는 청탁금지법을 안내하는 소책자 배포 등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관리원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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