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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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어선간 해상충돌 사고 발생...응급환자 2명 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30일 오후 1시경 해남 갈산항 앞 해상에서 입항중인 어선 A호(1.78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와 항해중인 B호(1.28톤,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2명)가 충돌해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는 아침 6시경 해남군 송호항에서 조업차 출항해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 항해 중인 B호와 충돌하여 A호 선원이 신고한 사항이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B호 승선원 2명이 부상을 당한 것을 확인하고 해경구조대원이 직접 B호에 승선하여 응급조치를 실시했다또한, 완도해경에서는 보다 신속한 이송을 위해 민간구조선 C호(1.89톤, 양식장관리선)와 D호(1.28톤,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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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월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급 지급...1인당 25만 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도민을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전남지역 지급인원은 167만여 명이다. 지급 대상은 가구소득 하위 80%로 2021년 6월 부과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참고) 이하여야 하며 1인·맞벌이 가구에 대해서는 특례기준이 적용된다.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2020년 재산세 과세표준액 9억 원 초과 등 고액 자산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며,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과 달리 가구당 금액 상한 없이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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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도 문화관광호텔·피정의 집 축복식 개최
전남 신안군 흑산도 문화관광호텔이 대수선을 마치고 30일 전격 개장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흑산도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청(대주교 김희중)과 함께 ‘흑산문화관광호텔 및 피정의 집(이하 피정의 집)’ 축복식을 가졌다. 이번 축복식에는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김희중 대주교,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삼석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 주관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안군 흑산성당은 신안군 최초의 천주교 본당으로 목포 산정동성당의 공소에서 1958년 승격됐다. 단순한 종교시설을 넘어 흑산도 근현대사에 큰 영향을 주어 지역사적 가치와 건축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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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안전도시협의회’ 개최...안전관리 혁신계획 발표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지역안전 최고협의기구인 안전도시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9대 혁신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안전도시협의회는 안전도시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상황 평가, 유관기관 협력방안과 시민실천방법 등 안전관련 의제를 논의하는 기구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광주경찰청장과 교육감, 자치구청장, 안전관련 민간전문가와 단체대표 등 25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지난 6월 학동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 이후 이를 예방하기 위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강화 방안’ ▲광주시 재난안전 혁신추진계획 ▲2015년 최초 승인된 국제안전도시를 재공인하는 사업추진 상황 등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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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코로나 지역확산 방지 주요 공공시설 운영 중단
해남군이 지난 주말부터 주요 공공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진단검사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등 코로나 확산을 조기종식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부터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공중목욕장 등 노인 시설을 비롯해 주요관광지, 군민 이용시설 등에 대한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추석을 앞둔 오일장도 오는 4일까지 임시 휴장한다.특히 전체 송지면민들에 대한 PCR 검사가 신속히 진행됨에 따라 인근 북평면과 현산면, 화산면 일대 주민들에 대한 진단검사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27일 송지면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업주와 다방에 체류했던 부산거주자가 확진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송지면 이동선별진료소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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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민·관·군 합동 해상케이블카 사고 대비 훈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30일 전남 해남군 우수영 인근 해상에서 해상케이블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기본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경과 유관기관, 해상케이블카 회사 등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해경함정 3척, 해경헬기 1대, 육군함정 1척, 소방구조차 1대, 구급차 1대, 명량해상케이블카 구조사 등이 참여했으며 해상케이블카 운행 정지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임했다.이들은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 사이를 운항하는 해상케이블카가 원인 미상으로 해상구간에서 멈춘 가운데 케빈 내 고립된 관광객을 구조하기 위해 합동으로 실전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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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홍범도 장군 특별전시회 관람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봉오동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광산구 월곡고려인문화관을 찾아 전시품을 관람했다.홍범도 장군은 만주 대한독립국 총사령관으로 청산리‧봉오동전투를 승전으로 이끌었던 독립운동가로, 지난 15일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거 78년 만에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월곡고려인문화관은 이를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문화관 1층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이용섭 시장은 김병학 관장의 안내로 전시실에 들러 홍범도 장군의 가족사진, 흉상사진, 흉상건립 기사, 유해봉환 청원서, 홍범도 회상기 등을 차례로 관람했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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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유관기관과 관내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54일간 관내에 위치한 해양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안전대진단은 해양수산청, 지자체,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내용으로는 ▲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 및 안전설비 결함 여부 ▲방제자재 및 약제 비치사항 ▲안전수칙 이행여부 ▲하역작업 중 오염물질 방제조치 및 사고 예방관리 등 오염사고 대비·대응사항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목포해경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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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예산 7000억 시대 연다...추경 6762억원 확정
전남 보성군이 제2회 추경을 실시하고 854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30일 군에 따르면 2회 추가경정예산은 6762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연말에는 보성군 예산 7000억 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85억 원(14.8%) 증가해 6069억 원, 특별회계는 69억 원(11.1%) 증가한 693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정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극복 및 재해 대응 사업에 우선 반영되었으며, 민선7기 주요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을 반영하는 등 민생안정과 지역주민에 집중해 예산을 편성했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민(하위 80%)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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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년 8월말 퇴직교원 합동 퇴임식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30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31명, 옥조근정훈장 50명, 근정포장 24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143명이다. 이번 퇴임식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퇴임식은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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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흑산문화관광호텔 개장식 참석..."흑산도는 문화관광자원"
전라남도는 30일 신안 흑산도에서 흑산문화관광호텔과 새조각공원 개장식을 열고 흑산도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흑산문화관광호텔 개장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 박우량 신안군수,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지사는 “흑산도는 다양한 천주교 역사유적지,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과 어우러진 일주도로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이 있다”며 “흑산도 관광 활성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흑산도를 우리나라 대표 다도해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흑산문화관광호텔은 전남도와 신안군이 흑산도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 기존 흑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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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치매 어르신 대상 GPS 무상 보급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배회감지기’ 11대를 무상 보급했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 배회감지기는 GPS를 통한 위치추적 기능이 탑재돼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고 배회할 경우 실시간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해 보호자의 핸드폰으로 전송해 준다.또한 간편한 손목시계형으로 풀림 방지 장치가 돼 있으며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안심존 진입·이탈 확인 ▲대상자 SOS 확인 등 보호자 핸드폰에서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5월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 한 분이 실종됐는데 경찰의 협력으로 배회감지기 위치추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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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유관기관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저장강박 의심 7가구를 발굴해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장장애, 노환, 장애,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대량의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방치되어 사회적 단절 및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가 대상이며, 민·관이 힘을 모아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집수리를 통해 일상생활로 회복을 돕고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하는 사업이다.대마면에서는 지난 28일부터 3일간 대마면 복지기동대와 영광소방서,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도움의 손길을 보태 저장강박의심 2가구에게 주거환경개선 및 침구세트 지원, 화재감지기 설치, 가전제품 안전확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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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서해해경청 주관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실전 대응역량 키워 나갈 것"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30일과 31일 양일간 2021년 하반기 1차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1일까지 4차에 걸쳐 진행된다. 훈련 내용으로는 ▲해상 인명구조 ▲해상수색 ▲해상사격 ▲불법외국어선 검문검색 ▲선내진입 및 탈출유도 ▲소화․방수 훈련 등 총 12개 훈련종목으로 실시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해양경찰관의 직무수행 능력과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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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시민체감형 재난·안전 훈련 'Safe Home 캠프'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가 시민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재난·안전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난이 일상화된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SH공사와 재난안전소셜벤처 ㈜라이프라인코리아는 새로운 재난·안전 프로그램 ‘슬기로운 SH캠프’를 공동 개발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슬기로운 SH캠프’(슬기로운 Safe Home 캠프)는 SH공사가 재난일상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재난·안전 분야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열린 1회 ‘슬기로운 SH캠프’에서는 가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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