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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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권센터, 10월부터 26개 공공기관 인권침해 실태 점검
경기도 인권센터가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인권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성폭력, 차별 등 전반적인 인권상황을 파악해 제도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조사대상은 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7,400여 명의 직원(정규직, 무기계약직, 기간제근로자 등)이며, 기관 및 응답자의 특성을 고려해 10월 중 온라인 설문과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등 외부 전문기관과 도 인권센터가 함께 맞춤형 조사를 실시한다.특히, 고용 형태나 직급 등을 이유로 기본적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등 차별 소지가 있는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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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진도개 식용개 논란…진도군, ‘사실 아니다’
2일 전남 진도군은 최근 인터넷 상에서 떠돌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식용개 논란과 관련 축산 공무원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일부 동물단체에서 문제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는 진도개의 식용개 논란은 진도군 공무원이 현지 확인 결과 농장주가 반려견으로 기르던 개로 확인됐다. 동물보호단체가 동물 학대 등으로 민원을 제기한 농장을 2차례 방문한 결과 천연기념물 제53호로 등록되어 등록견으로 보호되고 있는 진도개의 신체적, 정서적 학대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군은 지속적으로 진도개 등 반려동물 농장 사육실태를 일제 조사해 동물보호법에 위반되는 농장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 조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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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2차 웨비나 개최
경기도가 오는 3일 경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의 2차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지난 27일 데이터 주권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한 1차 웨비나를 개최한 바 있다. 2차 웨비나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호주 퀸스랜드, 유럽연합 등 해외 지자체 뿐 아니라 DIGI.ME, 유니세프와 같은 해외 민간기업 및 국제기구의 정책 사례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제니퍼 어반(Jennifer Urban) 캘리포니아 개인정보보호청 위원장의 ‘미국 캘리포니아의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활용 사례’를 시작으로, 마르틴 매닐(Martin Manil) 에스토니아 탈린시 CIO의 ‘데이터 주도 그린 글로벌 시트를 향하여’,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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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지속가능성·탄소중립 위한 친환경 집단에너지 기술 도서 출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달 미래 친환경 집단에너지 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룬 집단에너지 전문서적인 ‘그린뉴딜과 집단에너지’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그린뉴딜과 집단에너지’는 2017년 최초로 출간한 이래 네 번째로 출간되는 집단에너지 전문서적으로 집단에너지연구회원 및 전문가 등 12인이 집단에너지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총 2부로 나눠진 동 서적 1부는 기존 집단에너지사업에서 에너지전환과 효율 및 안전, 소비자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소개, 2부는 집단에너지의 탄소저감 적용기술 및 신재생에너지와의 융합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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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 ‘양성평등주간’ 문화콘서트 개최
경기도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주제로 성평등 실천을 약속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주간으로 2019년까지 7월에 운영되다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1898년 9월 1일을 기념해 2020년부터 9월 1~7일을 양성평등주간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열지 못해 올해가 경기도의 9월 양성평등주간 첫 행사다.우선 9월 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소셜방송 라이브 경기에서 온라인 중계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녹화한 가운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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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기 차단 위해 ‘고양현천 기업이전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는 지난 8월 27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도는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으로 기존 기업들이 고양현천 지구로 이전함에 따라 고양현천 지구 지가 급등 및 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지정 기간은 공고 5일 후인 9월 7일부터 2023년 9월 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양현천 지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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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성수제품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 단속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다소비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구리, 안양, 오산, 의왕, 과천 5개 시와 합동점검도 병행한다.주요 점검 품목은 전통시장, 도·소매 판매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수용, 선물용, 떡류, 나물류, 전류 등 즉석조리음식 등이다.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원산지 검정이 가능한 고사리, 밤, 곶감 등 추석 성수기 다소비 품목을 무작위로 채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검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검정결과 외국산·혼합 판정으로 나올 경우, 유통경로 확인 등 원산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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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포 소화약제 제조업체 등 불법행위 31건 적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대량 위험물 취급시설에 설치되는 포(泡) 소화약제 관련 제조‧설치업체 등을 집중 수사한 결과, 업체 25곳에서 3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포 소화약제란 화재 표면에 거품을 덮어 공기 중 산소를 차단해 불을 끌 수 있는 물질이다. 포 소화약제와 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주는 포 소화설비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해 저유소, 화력발전소 등 대량 위험물 취급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포 소화약제 제조업체를 포함해 탱크제조업체, 포 소화설비 시공 및 감리업체 등 도내 업체 84곳을 수사했다. 적발 유형은 부적합 약제 사용 15건, 도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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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교통 분야 29건 자문
경기도는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내 교통 분야를 신설‧운영한 결과, 총 29개 단지에 대한 교통안전 시설 점검 및 개선사항 자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이란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신청하면 유지보수 공사의 적정 시기‧방법 등을 무료로 자문하는 사업이다. 도는 토목시공‧소방시설 등 기존 8개 분야에 이어 매년 급증하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고려해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교통 분야를 신설했다.교통 분야 기술자문단의 경우 6명의 민간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리주체에서 유지관리 업무 시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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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추석맞이 이웃과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추석맞이 도내 소외계층에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1억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공동모금회)통해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나눔 실천은 제주도가 발행하는 ‘탐나는전’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소외계층 위문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은 도내 차상위계층 1,000가구에 총 1억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JDC는 지난 31일에도 아동복지시설 75개소에 제주농산물로 만든 장류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통해 전달한 바 있다.문대림 JDC 이사장은 “이번 추석 명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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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신임 전무이사·상임이사 선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신임 전무이사에 김동완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심현구 서울서부영업본부장과 이성주 서울동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동완 신임 전무이사는 1964년생 강원 출신으로 청석고(충북 청주)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인사부장, 마포지점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서울동부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11월부터 경영지원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심현구 신임 상임이사는 1966년생 충남 출신으로 관악고(서울),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 핀테크비즈니스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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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아프가니스탄 인도적 지원 위한 모금 캠페인 시작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아프가니스탄 긴급사태로 발생한 인도적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긴급지원호소를 발표하고,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프가니스탄은 지난 40여 년간 무력충돌과 폭력사태로 전체 인구의 1/3 이상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무력충돌과 폭력사태가 심화됨에 따라 수도 카불을 중심으로 민간인 사상자 뿐 아니라 여성과 아동 등 실향민과 난민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긴급사태 전·후로 발생한 희생자와 실향민, 그리고 국내·외 난민들을 위한 인도적 긴급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성금 모금을 통해 의료지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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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전라·경상권 30개소 비탈면 합동점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7월, 8월 두 달 동안 지역 국토관리사무소와 함께 전라권과 경상권의 국도상 비탈면에 대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이 이뤄진 전라권 21개소와 경상권 9개소는 7월 초 집중호우와 8월 중순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유실 및 붕괴가 발생한 비탈면들이다. 이번 점검은 9월 중 또 다른 태풍(제13호 꼰선)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탈면 붕괴 예방과 신속 복구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말까지 위험비탈면에 대한 취약요소 선별, 안전위해요소 제거, 대책 마련 등을 위한 정밀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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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나눔펀드, 아프간 특별기여자에 직원 성금 1억원 후원
LH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나눔펀드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특별기여자 자격으로 입국해 현재 충북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임시 거주 중인 아프간 국민들은 국내 생활기반이 전혀 없고, 음식·언어·문화 등 낯설은 환경에서 초기 정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LH는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십시일반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나눔펀드’를 활용해 인도적 차원의 후원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LH 나눔펀드’는 지난해 폭우피해 지역 주민들의 수해복구에 활용되는 등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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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취약계층 위한 ‘희망 쌀국수’ 전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에 걸쳐 도내 취약계층 추석 사랑의 쌀국수 나눔 사업을 통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8월 31일 제주시장 집무실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을 비롯하여 안동우 제주시장, 김미자 서귀포수협조합장, 고덕훈 제주특별자치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문영자 김만덕재단 부이사장,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전달식이 추진됐다. 또한, 9월 1일 서귀포시장 집무실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을 비롯해 김태엽 서귀포시장, 김창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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