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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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결혼이민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남 영암군은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미래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내달 1일, 3일, 6일, 8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가 자신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수립 등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자 모집 중이며 나 존중하기, 나의 미래와 자원 분석하기, 나의 비전 설정하기, 당당한 학부모가 되는 길의 내용으로 총 4회기로 진행된다. 유미경 영암군 여성가족과장은“이번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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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찾아가는 여성 취미교실 "큰 호응"
전남 강진군이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 ‘천연화장품 및 천연주방세제 만들기’를 개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취미교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150여 명을 대상으로 9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첫 수업은 지난 25일 강진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천연 재료로 클렌징 오일, 폼클렌징, 주방세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개인당 3개 작품을 만들어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김혜경씨는 “바쁜 생활 속에서 뭔가를 배우고 체험하기 힘들었는데 멀리 이동하지 않고 취미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며 “천연재료로 화장품, 세제 등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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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금색 보물, ‘장수상황버섯’ 신 소득원 창출
전남 장흥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은 훌륭한 품질과 효능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상황버섯은 베타글루칸성 다당류가 다량 함유돼 항암, 면역 활성, 항산화 활성 등의 효과로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여 노화를 방지해 주고, 염증성 아토피 및 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하활성산소를 제거해 혈액 순환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 그 외 지혈 작용, 당뇨병·고혈압 예방, 소화 장애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다. 친환경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로 국내외 천연물산업 시장이 급부상함에 따라 장흥군이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서 전라남도지사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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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광주역 ‘역전 커뮤니티센터’ 개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 27일 도시재생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인 ‘역전커뮤니티센터’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역전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무등로 277에 지상 4층(연면적 660㎡)으로 건립됐다. 센터는 1층은 마을카페, 2층 다목적강당과 북카페, 3층 세미나실, 4층은 공동부엌과 하늘정원으로 조성됐다. 운영은 지난 7월 북구의회의 동의를 얻어 주민자치회 실행 법인인 역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규곤)이 맡는다. 앞서 북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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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접수
전남 함평군이 2021년도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접수를 받는다. 함평군은 인재양성추진위원회(이상익 위원장)가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2021년도 장학생 선발 요강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지역인재 대학생’ 장학금으로 수도권 대학 재학생의 경우 최대 300만 원, 비수도권 대학 재학생은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상반기 장학금 혜택을 받은 대학생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부모 모두 7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 조건을 부모 중 1인이 7년 이상 거주로 변경하는 등, 필수거주기간 자격요건과 성적기준을 완화하여 보다 많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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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출신 한류스타 참여 ‘K-POP 스타의 거리’ 홍보
광주광역시가 지난해부터 광주출신 케이팝 스타를 테마로 충장로 옛 학생회관 뒷골목과 금남로4가역 주변에 조성한 ‘K-POP 스타의 거리’ 홍보에 나섰다.광주시는 지난 10일 가수 선미와 25일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의 스타 핸드프린팅을 각각 서울 소재 소속사에서 하고 광주관광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미는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시작해 최근 솔로 앨범도 연이어 히트한 케이팝(K-POP) 한류스타다. 스테이씨는 차세대 케이팝스타로 2021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신인 아이돌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향력 있는 걸그룹으로 멤버 중 윤이 광주출신이다. 선미는 광주관광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하면 엄마집이 떠오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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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다양한 여론 수렴 위해 현장행정 강화
광주광역시가 민생현장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각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화하는 ‘현장 행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광주시의 현장 행정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주간 ▲민생경제 현장 정책투어 ▲현장 경청의 날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듣고 시,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책이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현장 행정은 정책화 모색이라는 목적 외에도 다양한 시민불편 해소, 행정 사각지대 발생 차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격려하는 역할도 함께 한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주간은 지난 3월8~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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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나눔 실천
전남 영암군 삼호읍은 지난 26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현대삼호중공업과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현물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고천수 군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오자영 삼호읍장, 박한규 현대삼호중공업 총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삼호중공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직원 급여 1% 나눔재단 등을 통한 나눔실천을 위해 마련됐다.박한규 현대삼호중공업 총무팀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소중한 뜻을 전했다. 오자영 삼호읍장은 “매년 지역에 기탁을 해주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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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재 한국인 55.2% 1차 접종, 27.9% 접종 완료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8일 0시 기준 총 2834만5045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인구대비 총 55.2%의 접종률을 보였다고 밝혔다.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총 1379만7724명으로 27.9%의 접종률을 보였다.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접종 시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에는 1건으로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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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백신 접종, 본인 자율에 맡겨야"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의료인연합)은 지난 27일 성명을 발표하고 부작용으로 인한 젊은 층의 사망자까지 낳고 있는 백신의 접종은 본인 의사에 맡겨달라고 제안했다.의료인연합은 이날 성명에서 "18에서 29세 사이 3명, 30대 11명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했다"고 "8월26일 현재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사망자는 총 724명이고,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등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5776명, 아나필락시스 의심이 70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의료인연합은 "한국의 8월 26일 현재 코로나 연령별 치명률을 보면 50대는 0.26, 40대는 0.05, 30대는 0.03, 20대는 0.02로 40대 이하에서는 독감의 치명률 보다 낮다"면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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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2021년 제17회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조사 장비를 활용해 증거물을 발굴·복원하고 화재의 원인을 찾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라남도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전남소방본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광양소방서 화재조사 연구팀(현장지휘단 소방위 안성수, 조도춘)이 발표한 논문은 “터미널블럭(TB) 접속불량과 피로누적에 따른 발화 연구”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제시함으로서 전기화재 예방대책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도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는 10월에 있을 제3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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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민간해양구조대’ 숨은 활약…"해경의 든든한 동반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 민간해양구조대가 해양사고에 대한 구조 업무 및 예방활동을 지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으로 맹활약하고 있다.목포해경 관내 파출소에 소속된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현재 총 616명으로 주변 해역 및 항·포구 현황에 밝은 어민, 레저사업자, 일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사고 예방활동에도 힘쓰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상황 접수 신고 중 민간해양구조대의 도움을 받은 건수는 218건으로 동원된 민간해양구조선만 해도 283척에 달한다. 최근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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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감염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송지면민 대상 PCR검사 행정 명령
해남군 지난 26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16명은 해남 31번 확진자 및 부산에서 확진된 타지역 확진자를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남군은 27일 송지면 거주 전체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발령, 송지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밤새 2,108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8일 오전 11시 기준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군은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28일에는 진단검사와 함께 송지면민 이동제한을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추가 발령했다. 앞서 해남에는 27일 31~32번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 확진된 타지역 거주자가 해남에서 8월 16~26일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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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주민 ‘1000원 여객선’ 전면 확대 시행
전라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1시간 이내 생활구간에 대해 지난 1일부터 시범 시행한 ‘섬 주민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9월 1일부터 1320개 모든 여객선 운항 구간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섬 주민은 여객선 운임 8340원 미만 구간은 1000원, 8340원 이상 3만 원 이하는 5000원, 3만 원 초과 5만 원 이하는 6000원, 5만 원 초과는 7000원을 부담하고 있다.그러나 9월 1일부터는 육지를 기준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목포~가거도(만재도), 여수~거문도 간을 이용하는 섬 주민도 1000원 단일요금제 혜택을 받음으로써 거리에 따라 발생하는 운임의 불균형을 해소하게 됐다.이에 따라 여수 등 7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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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COP28 유치위 정기회의 주재..."만반의 준비 마쳤다"
COP28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OP28 유치위원회 제9차 정기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COP28 유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는 류중구, 조세윤 공동자문위원장, 이상훈 운영위원장, 정석만 집행위원장과 의회 특위 전남도 강문성‧경남도 성연석 위원장, 여수시 문갑태 부위원장 등 COP28유치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1년 상반기 활동상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유치위원회 사업계획과 COP28 유치 집중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 토론회, 워크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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