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농협창업농지원센터, 'ICT와 함께하는 스마트귀농과정' 교육생 모집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경기 안성시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10월 6일부터 운영 예정인 'ICT(정보통신기술)와 함께하는 스마트귀농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인증하는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농협에서는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신청대상은 은퇴 또는 전직 후 귀농을 희망하는 4050세대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교육일정은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기간 중 총 3회에 걸친 2박3일 합숙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 및 선도농장 견학,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시설재배 기초이론과 실무, ICT 융합형
-
서해해경청, 태풍 ‘오마이스’ 북상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북상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서해해경청은 23일 오전 청장 주재로 ‘태풍 오마이스 대응 현황보고회’를 열었다.태풍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8㎞로 북상하고 있으며, 이날 밤 제주도를 지나 자정 무렵에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태풍의 영향으로 24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을 비롯한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서해해경청은 광역구조본부 대응 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해해경청 소속
-
김영록 지사, 태풍 ‘오마이스’ 대비 대책회의 주재…"산사태 우려지역 예찰 할 것"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도청 정철실에서 태풍 ‘오마이스(OMAIS)’ 대책회의를 열어 “실국별로 태풍 대처계획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도록 꼼꼼히 챙기고, 도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이날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자정 무렵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대부분의 지역에 100~300㎜,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은 최대 400㎜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난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도․시군 405명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김 지사는 “이번 태풍은 당초 열대저압부에서 태풍의 세력을 유지한 채 남해안으로 상륙
-
이용섭 시장, 상무지구 음식점·카페 대상 '안심콜' 홍보활동 전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낮 상무지구 음식점과 카페를 찾아 고객이 전화 한 통화로 출입명부를 등록하는 ‘안심콜’에 대해 홍보활동을 벌였다.이 시장은 먼저 한 음식점에 들러 직접 안심콜을 이용해 출입명부를 등록한 뒤 업주와 음식점을 찾은 손님들께 편리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유리한 ‘안심콜’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인근 카페로 이동해 역시 업주와 손님들을 상대로 ‘안심콜’ 이용을 홍보했다. 안심콜은 방문객이 해당 업소에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기록이 자동으로 등록되는 시스템으로, 연락처와 방문시간이 자동으로 통신사 서버에 저장되며 기록은 방문일로부터 4주 후 자동으로 폐기돼 개인정보
-
전기안전공사, 장애인공동주거시설 전기설비 개선사업 입찰 공고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장애인들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까지 ‘장애인 공동주거시설 전기설비 개선사업’ 수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공동주거시설 전기설비 개선사업’은 전기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의 노후‧부적합 설비를 개‧보수하여 전기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16개 지역의 125개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에는 누전감시차단기 설치를 통한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고효율 친환경 등기구 교체로 온실가스 저감정책 이행, 누전공사 등을 통한 안전한 환경 구축을 중점사항으로 두고 진행될 예
-
광주시 동구, ‘찾아가는 디지털 야행 홍보단’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재’를 주제로 오는 9월 3일부터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앞두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동구는 지난 17일부터 소통경로당, 마을사랑채 등 지역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광주문화재야행 즐기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는 ‘찾아가는 디지털 야행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홍보단 운영은 코로나일상시대를 맞아 모든 시민이 스마트 디지털 세상의 혜택을 능동적으로 찾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포용’에 초점을 맞추고 남녀노소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광주문화재야행’을 즐
-
국토안전관리원, 태풍 오마이스 대비 특수교량 안전확보 위한 비상근무체제 돌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남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 오후부터 특수교량의 안전확보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전국 일반국도상의 특수교량 33개소에 대한 유지관리 및 재난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0분 간 평균풍속이 10km를 넘으면 관심(평균풍속 10m~15m), 주의(16m~20m), 경계(21m~25m), 심각(26m 이상) 등으로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통상적인 소형 태풍은 ‘주의’에 해당하며, 중규모 이상 태풍은 ‘경계’와 ‘심각’으로 분류된다. ‘특수교 통합관리 계측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량 안전을 모니터하고 있는
-
영광군, 제21회 불갑산상사화축제 취소 결정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국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제21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하여 전면 취소한다고 23일 밝혔다.당초 코로나19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추진될 예정이었던 상사화축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속에 따라 축제추진위원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취소를 결정했다.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영광군과 합심하여 오프라인을 제외한 온라인만으로라도 축제를 개최하고자 그동안 프로그램 구성 등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였으나 온라인 축제의 효과, 관광지 내 관
-
해남군, 어린이 교통안전 망토 제작...관내 초등학교 보급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망토 380개를 제작, 관내 초등학교 19개소에 전달했다.양쪽 어깨 끈에 부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망토는 방수와 빛 반사 기능이 갖추어져 있어, 비 올 때뿐 아니라 어두워도 쉽게 눈에 띌 수 있게 해 언제든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망토에는 속도제한 ㉚ 표시가 새겨져 있어 운전자 스스로 속도를 줄이게 유도한다. 안전 망토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38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학교 인근의 어린이 보호구역만으로는 상시적인 어린이 보호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매년 실질적인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신학
-
목포해경, 신안군 만재도 등 응급환자 5명 잇따라 발생…경비함정 급파 '긴급이송'
목포해경이 섬마을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5명을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구슬땀을 흘렸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2일 오전 4시 58분경 신안군 만재도에서 주민 A씨(70대, 여)가 코피가 멈추지 않아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보건소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출동한 해경은 만재도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진도군 서망항으로 이송해 오전 8시 26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무사히 인계 조치했다. 같은 날 오전 5시 49분경에는 신안군 대흑산도 북서쪽 39km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B씨(50대, 남)가 양망 작업 중 와이어에 손가락이 감겨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
여수시, 9월 5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 2주간 연장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정부와 전라남도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3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4차 유행이 여름휴가와 광복절 연휴 여파로 좀처럼 꺾이지 않은 가운데 현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주요 변경사항으로 백신접종 인센티브를 전면 보류해 접종자 포함 사적모임 인원을 4명까지 허용하도록 강화했다. 동거가족, 돌봄 인력, 임종을 지키는 경우 등에만 예외를 두었다. 편의점은 오후 10시 이후 실내외 취식 및 취식 가능한 야외테이블 운영‧이용이 금지된다.결혼식장은 인원은 완화되어 4㎡당 1명으로 최대 100명 미만까지 참석 가능하다. 다만 예식과 식사가 동시에 이루어
-
담양군, 관내 전세버스 운전기사 대상 소득안정자금 지급...1인당 80만 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승객수요 감소로 소득이 감소한 전세버스 기사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6월 13일 이전부터 계속 근무하고 있는 운전기사로, 1인당 정부 지원 소득안정자금 80만 원이 지급된다.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 소속 운전기사의 경우 법인이 직접 오는 9월 9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작성해 담양군 풀뿌리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앞서 지난 6월에도 전세버스 운수종사자(기사)에게 1인당 70만 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3차례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 사전안내 등 가능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
부안해경, 태풍 ‘오마이스’ 북상 대비 안전관리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기상청 예보에 따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23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서 34km/h로 북상하고 있으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조기(22일~25일)와 겹쳐 높아진 해수면에 태풍의 강한 바람이 더해질 경우 저지대 침수와 선박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해안가방파제 등 위험지역 순찰 강화, 출어선 대상 사전 안전지대 대피토록 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부안해
-
광주시 북구, 전 공직자 참여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탄소중립 생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온실가스 배출량이 흡수량과 균형을 이루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넷 제로, 탄소 제로라고도 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수소 생산 및 활용 확대, 에너지효율 향상과 탈탄소 미래기술 상용화 촉진 등을 포함한 ‘2050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북구는 쓰레기 감량, 자원순환 등을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한다. 먼저 오는 9월 1일 오전 북구청 광장에서 구의회와 함께 개인용 텀블러
-
여수해경, 태풍 '오마이스' 대비 비상근무 돌입...피해 예방 총력
여수해양경찰서는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대비해 태풍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20km해상에서 매시간 26km로 북진중에 있으며, 중심기압 992hpa으로, 강풍반경은 약 170km 소형태풍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된다.여수해경은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오늘 7시부터 태풍대책본부 1단계 근무에 돌입했으며, 기상 특보에 발맞춰 단계를 격상할 예정이다.해경은 태풍대비하여 여객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출항 통제를 실시하고 관내 약 7,900여척의 어선들에 대한 피항 현황들을 실시간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