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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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백신 접종, 본인 자율에 맡겨야"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의료인연합)은 지난 27일 성명을 발표하고 부작용으로 인한 젊은 층의 사망자까지 낳고 있는 백신의 접종은 본인 의사에 맡겨달라고 제안했다.의료인연합은 이날 성명에서 "18에서 29세 사이 3명, 30대 11명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했다"고 "8월26일 현재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사망자는 총 724명이고,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등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5776명, 아나필락시스 의심이 70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의료인연합은 "한국의 8월 26일 현재 코로나 연령별 치명률을 보면 50대는 0.26, 40대는 0.05, 30대는 0.03, 20대는 0.02로 40대 이하에서는 독감의 치명률 보다 낮다"면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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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2021년 제17회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조사 장비를 활용해 증거물을 발굴·복원하고 화재의 원인을 찾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라남도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전남소방본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광양소방서 화재조사 연구팀(현장지휘단 소방위 안성수, 조도춘)이 발표한 논문은 “터미널블럭(TB) 접속불량과 피로누적에 따른 발화 연구”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제시함으로서 전기화재 예방대책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도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는 10월에 있을 제3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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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민간해양구조대’ 숨은 활약…"해경의 든든한 동반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 민간해양구조대가 해양사고에 대한 구조 업무 및 예방활동을 지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으로 맹활약하고 있다.목포해경 관내 파출소에 소속된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현재 총 616명으로 주변 해역 및 항·포구 현황에 밝은 어민, 레저사업자, 일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사고 예방활동에도 힘쓰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상황 접수 신고 중 민간해양구조대의 도움을 받은 건수는 218건으로 동원된 민간해양구조선만 해도 283척에 달한다. 최근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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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감염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송지면민 대상 PCR검사 행정 명령
해남군 지난 26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16명은 해남 31번 확진자 및 부산에서 확진된 타지역 확진자를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남군은 27일 송지면 거주 전체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발령, 송지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밤새 2,108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8일 오전 11시 기준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군은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28일에는 진단검사와 함께 송지면민 이동제한을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추가 발령했다. 앞서 해남에는 27일 31~32번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 확진된 타지역 거주자가 해남에서 8월 16~26일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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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주민 ‘1000원 여객선’ 전면 확대 시행
전라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1시간 이내 생활구간에 대해 지난 1일부터 시범 시행한 ‘섬 주민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9월 1일부터 1320개 모든 여객선 운항 구간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섬 주민은 여객선 운임 8340원 미만 구간은 1000원, 8340원 이상 3만 원 이하는 5000원, 3만 원 초과 5만 원 이하는 6000원, 5만 원 초과는 7000원을 부담하고 있다.그러나 9월 1일부터는 육지를 기준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목포~가거도(만재도), 여수~거문도 간을 이용하는 섬 주민도 1000원 단일요금제 혜택을 받음으로써 거리에 따라 발생하는 운임의 불균형을 해소하게 됐다.이에 따라 여수 등 7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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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COP28 유치위 정기회의 주재..."만반의 준비 마쳤다"
COP28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OP28 유치위원회 제9차 정기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COP28 유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는 류중구, 조세윤 공동자문위원장, 이상훈 운영위원장, 정석만 집행위원장과 의회 특위 전남도 강문성‧경남도 성연석 위원장, 여수시 문갑태 부위원장 등 COP28유치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1년 상반기 활동상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유치위원회 사업계획과 COP28 유치 집중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 토론회, 워크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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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가우도 모노레일, 출렁다리로 짜릿함 느껴보세요"
전남 강진군 대표 관광지인 가우도 모노레일이 내달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28일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한 가우도 모노레일은 교통약자 등에 대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위해 가우나루에서 섬 정상에 자리한 청자타워까지 설치됐다. 길이는 264m로 차량 30인승 2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청자타워까지 올라가는데 5분 정도 소요된다. 군은 가우도 모노레일을 오는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하고 내달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왕복) 2000 원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15일 개통한 출렁다리는 길이 150m, 폭 1.8m, 높이 15m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가우도 둘레길 코스에 짜릿함과 재미를 선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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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향교, 2021년 유교아카데미 강좌 운영
전남 구례군은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주관 구례향교가 운영하는 ‘2021년 유교아카데미 강좌’ 가 내달 13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내달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유능한 강사를 초청해 총 20강좌로 진행하며, 지역유림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강좌로 운영하며,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수강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한섭 구례향교 전교는 “올해 유교아카데미 강좌를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만큼, 직장생활 또는 자영업을 하고 있는 유림께서도 많이 참여하실 수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구례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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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전남 강진군은 다음달 15일까지 관내 만18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21년 전남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8일 군에 따르면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 지원으로 취업 준비 중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직 활동경비로 월 60만 원씩 최대 5개월(개인 최대 300만 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과 체크카드로 지급받는다. 경비는 학원 수강료, 시험 응시료, 면접․창업 활동비, 교재 및 도서 실습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명이며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강진군에 주소를 둔 자 ▲만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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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소년 마음백신 접종으로 생활면역력 UP
전남 곡성군은 오는 9월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2021년 2학기 대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겪거나 가족, 대인관계, 진로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과 가정이 대상이다. 먼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방역 치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의 불안한 마음을 위로하고, 자아효능감을 높여 건강한 학교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찾아가는 학교 성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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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관내 농·축협 재해피해 성금 전달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관내 농·축협 13개소를 선정해 지난 27일 재해성금 3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남 관내 농·축협 146개소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축협의 고통에 공감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금액이다. 이번 재해성금 지원대상은 지난 집중호우로 시설피해를 입은 농·축협 및 인명피해 조합원(위로금)이 해당된다. 장승영 전남농협 도운영협의회 위원장(해남농협 조합장)은“이번 재해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준 관내 농축협에 감사하며, 전남 농축협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해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서홍 본부장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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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내화물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한다
광양제철소 노재그룹은 28일 디지털화를 바탕으로 내화물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는 ‘내화물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내화물은 고온을 견딜 수 있는 특수 소재로, 뜨거운 쇳물을 담거나 이송하는 설비가 약 1500℃ 이상의 높은 온도에 녹거나 타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내화물을 관리하는 ‘내화물 이력관리 시스템’은 ▲내화물 수리이력 ▲광양제철소 베셀 종합 모니터링 ▲내화물 침식량 예측 등 총 26종의 기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새로운 시스템을 바탕으로 내화물 사용 설비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설비별로 내화물 최적 사용 횟수의 정량적인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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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공무원연금,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 업무 협약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25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과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옥 군수,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옥환 강진군귀농인협의회장, 공무원연금공단 황서종 이사장, 염태문 공유복지실장 등이 참석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은퇴자 공동체마을 운영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강진군은 내달 6일부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와 대구면 백사 어촌체험마을을 공동체마을로 시범 운영한다. 올해는 총 6세대가 2~3개월 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귀농‧귀촌 체험과 지역 봉사활동, 귀농 교육 등을 받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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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탄소중립시장 선점'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한다
포스코가 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로이드선급(LR) 및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탄소중립과 수소사회로 전환에 따른 탄소의 포집 및 활용, 저장(CCUS)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공동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현대미포조선 남영준 설계부문장(전무), 로이드선급 김영두 극동아시아 기술총괄 부사장, 한국조선해양 신상범 생산기술연구소장(상무), 라이베리아 기국 김정식 한국대표와 포스코 김상철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LCO2운반선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를 비롯한 참여사들은 2025년까지 단계별로 2만 CBM(Cubic 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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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고생 100원 버스' 시행 이후 이용객 크게 늘어
전남 순천시는 지난 6월 중고생 100원 시내버스 시행한 후 중고생의 시내버스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카드 이용건수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중고생 100원 시내버스가 시행된 6월과 7월 중고생 교통카드 이용건수는 37만384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2%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 관내 중고생 1인당 약 2만1000원 정도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0원 시내버스 정책은 지난 2018년에 시행된 초등생 100원 시내버스 정책의 수혜대상을 중고생까지 확대 시행한 제도로, 순천시 관내 초중고생이 교통카드로 시내버스 이용 시 100원을 결제하고 차액은 순천시가 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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