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김영록 도지사, 민선7기 취임 3년 맞아 굵직한 현안 잇단 해결…미래 성장 기틀 마련
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3년 만에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 성장 기틀을 마련,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민선7기 들어 ‘도민 제일주의’ 기조 아래 과감한 도전과 혁신, 현장 중심의 행정을 도정 전반에 투영했다. 특히 도민 숙원 해결에 최우선을 두면서도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미래성장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그 결과 지난 3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해 한국에너지공대가 에너지 분야 세계 TOP10 대학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정부와 전남도, 한전이 함께 만드는 국내 유일의 공공형
-
목포해경, 영암 석화도 해상서 엔진고장 표류 선박 구조
전남 영암군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선박이 발생해 해경이 신속하게 구조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0일 낮 12시 24분경 영암군 석화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승선원 3명)가 엔진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서해특수구조대를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주변에 해상 교통량이 많아 충돌 등 2차 사고를 우려해 A호에 대해 안전관리를 실시하며 영암 삼호물양장으로 예인, 무사히 계류 조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올해 들어 관내 해상에서 기관고장 및 부유물 감김으로 인한 사고가 105건이 발생했다”며, “선박 운항자 및 관계자는 출항 전 반드시 장비 및 안전 점
-
해남군, 생태‧환경 담당교사 대상 생태아카데미 개최…"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개발할 것"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도내 생태‧환경 담당교사 대상으로 한 생태아카데미를 땅끝황토나라테마촌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사업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남 생물다양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협력하여, 교사들이 방학기간 동안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직무연수프로그램으로 인정됐다. 생태아카데미는 생태‧환경 담당교사 15명이 참여해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 해남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직접 경험해보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수
-
목포해경, 해상 공사 현장 동원선박 대상 해양오염 집중점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해상 공사(총12개소)현장에 동원된 예인선, 준설선 등 선박(32척)에 직접 승선해 오염방지설비 정상작동 여부 및 선저폐수, 폐기물 등 오염물질 처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목포해경은 그린뉴딜 및 어촌뉴딜300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세계최대 해상 풍력단지 조성, 어촌환경 개선사업 등 관내 해상공사 증가에 따른 해양오염 발생 가능성의 사전 차단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실행에 착수한다.주요 내용으로는 ▲해상공사 현장점검 및 관리카드 작성 ▲해상공사 주변 방제자원 정보제공 및 소통강화 ▲해양오염 발생 시 단계별 방제자원 활용 시스템 구축 등이다.특
-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후보자 공개모집...총 9명 문화예술인 선정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2021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후보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20일 밝혔다.‘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은 지역출신으로 문화예술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드높이고, 그 뜻을 이어받아 한국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시상 부문은 ▲문학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등 3개 문학상 ▲한국화 허백련 미술상 ▲서양화 오지호 미술상 ▲국악 임방울 국악상 등 4개이며, 총 9명의 문화예술인을 선정한다.수상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뿐 아니라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20인
-
광주시 동구, ‘2021전국지자체평가’ 종합 6위 달성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에서 69개 자치구 그룹 중에 종합 순위 6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종합 순위 16위에서 무려 열 계단 상승한 괄목할 만한 성과로, 광주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서울 강남구 등 수도권 지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는 지자체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공익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종합·체계·지속적 평가를 통해 각 지자체의 성장추세를 추적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로 5회째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행정서비스와 재정역량 2개 부문으로
-
담양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걷기 워크온 챌린지 진행
담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자살 예방과 생명사랑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챌린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한 후 담양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참가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목표 걸음 13만 6000보(하루 최대 8000보)를 달성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담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통해 생명 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서겠다”며 “정신질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상담, 치료 등 통합적 정신건강 관리체계
-
구충곤 화순군수, “가족과 지인 간 감염 급증...이동·만남 자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타지역과 고향 방문·가족과 지인의 여행 자제, 타지역 방문자의 선제 진단 검사를 강력히 권고했다.화순군은 지역 간 이동 자제 등을 당부하는 한편 주요 여행지,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했다.군은 군민의 타지역 방문, 출향인의 화순 방문, 휴가철 막바지 여행 등으로 인한 일상 속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지역 확진자 대부분이 ‘타지역 관련 감염자’라는 점에 주목해 이동 자제 등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나섰다. 실제로 7∼8월(8. 19. 기준) 확진자 14명 중 12명(85.7%)이 수도권과 광주광역시 확진자 접촉이나 타지역 거주자의 고향 방문으로 확진됐다.동호회 회원인 4명은 함
-
나주시, ‘벼 이삭병’ 예방 위한 수시 예찰·방제 당부
나주시가 벼 이삭 패는 시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삭병’ 예방을 위한 수시 예찰, 방제를 당부했다. 20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벼 이삭이 패는 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막바지까지 낮밤으로 고온이 유지되고 있다. 더욱이 높은 습도와 잦은 비로 이삭병 발생, 전파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벼 이삭병 종류는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이삭도열병’ 등으로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공통점이 있다. 세균벼알마름병은 발생 초기 벼 알 아랫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다 생장이 멈춰지고 결국 벼 알 전체가 갈색으로 변해 이삭은 쭉정이가 된다. 이상
-
광주광역시, 거리두기 3단계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 기간을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0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방역수칙 일부를 조정한다”고 밝혔다.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과 모든 행사와 집회 50인 이상 제한,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 등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 금지 조치는 동일하게 적용된다.김 부시장은 "“일부 방역수칙이 보완돼 오후 10시 이후 편의점 내 취식이 금지되고, 식당·카페(무인카페 포함)·편의점 외부 취식가능한 야외테이블·의자 등의 이용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
-
이용섭 광주시장,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방문...현장 애로사항 청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애인 특별주간’ 마지막 일정으로 남구 송하동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제석근로사업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일반 작업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직업훈련,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을 갖춘 사회복지시설을 지칭한다.이날 방문한 제석근로사업장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시설로 김치류를 생산 판매한 수익금으로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이 시장은 제품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근로자들과 소통
-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경쟁력·ESG경영 키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함께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ESG경영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망 중소식품기업 발굴과 육성을 도모하고,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경영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영혁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 지속가능한 역량 제고를 위한 컨설팅・교육・정보제공, 디지털 혁신 지원 등에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에서 저탄소·친환경 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코리아 그린푸드
-
부안해경, 최일선 현장요원 구급역량 강화교육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응급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최일선 현장요원 응급환자 처치능력과 구급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35건, 21년도는 지금까지 24건을 이송하였으며, 응급환자 이송은 도서지역 보건의사의 소견에 따라 육상병원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조업 중인 선박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부안해경은 1분 1초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 현장에 있는 최일선 요원들의 응급처치 능력 강화를 위해 매달 1회 유형·상황별 응급처치 방법과 해양원격의료시스템 사용법 등
-
목포해경, 신안군 증도 해상 선박 침수사고 발생...승선원 2명 구조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선박에 침수가 발생했지만 해경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9일 오후 1시 11분경 전남 신안군 증도 서쪽 5.5km 해상을 지나던 어선 A호(9.77톤, 승선원 2명)의 기관실에서 원인미상의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승선원을 상대로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와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침수 등 2차 사고가 우려돼 배수 작업을 지속 병행하며 A호를 지도읍 송도항까지 예인 및 안전관리를 실
-
영광군,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5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7명을 추가(3차) 모집한다.신청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군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지역 주민, 기준 중위소득 65%이하, 재산 3억 원 미만이면 지원 가능하다.모집분야는 백신접종 지원사업(발열점검 및 현장접수 지원, 거동불편 접종자 도움)이며, 고용·산재보험 등 4대 보험 가입과 8,720원의 시급을 지급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사업신청서와 개인정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