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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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지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총 사업비 50억 원 투입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저온저장시설과 선별‧포장 기능을 갖춘 ‘산지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으로 안정적인 수산유통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이 간접보조사업자로 9월 착공에 들어간다. 도비 20억 원, 시비 14억 원,자부담 16억 원으로 총 50억 원을 들여 내년 4월까지 건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면 화태리 7,775㎡ 부지에 연면적 1,924.80㎡ 지상 2층 2개동이 들어서며, 저온저장시설, 선별‧포장시설과 소매시설, 사무시설을 갖추게 된다. 산지수산물의 수집‧보관‧분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유통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수급조절을 통한 적정 가격 조절과 수집된 수산물의 소비지 출하, 고수온 등 어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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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고흥 팔영대교 인근해상 낚시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 팔영대교 인근해상에서 16명 승선한 낚시어선이 좌초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20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께 고흥군 영남면 팔영대교 인근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호(국동선적, 승선원 16명)가 저수심에 좌초되었다고 선장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해경은 신고접수와 동시에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인근 선박에 구조협조 요청 하여 2톤급 낚시어선 B호(고흥선적)가 사고선박에 접근 승선원 15명(선장제외) 구조 후 안전대지로 이동했다.낚시어선 A호는 팔영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시 활동 중 저수심에 좌초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 및 침수는 없고 좌현으로 약 15도가량 기울어져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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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내 도서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 이송'
목포해경이 섬마을에서 잇따라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9일 오전 8시 55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에서 A씨(60대, 남)가 예초작업 중 눈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환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송을 실시해 이날 오후 10시 06분경 서망항에 도착, 미리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이어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3시 40분경 신안군 하의도에서 B씨(60대, 여)가 어깨에 심한 부상을 입어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이용해 환자를 진도 쉬미항까지 안전하게 이송,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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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화순군 사평면 ‘양림원’ 방문... 체류형 관광지 육성 방안 구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9일 화순 사평면 ‘양림원’을 찾아 코로나 시대에 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산림에서 휴양과 치유를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육성 방안을 구상했다.화순 ‘양림원’은 개인이 사유림에서 산림휴양 기반시설을 조성한 것이다.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6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했다.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면 오는 2025년까지 사립 시설 중 가장 많은 예산인 300억 원을 들여 숲속의집 8동, 트리하우스 3동, 정원 및 야영시설 등 숙박 공간을 추가로 조성한다.전남도는 도민들이 전남에서 산림휴양·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회, 기재부 등 국비지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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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대안학교 교원 대상 ‘경청 올레’..."의견 적극 수용 정책 반영"
장석웅 전라남도육감이 지난 19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전남 도내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가졌다. 이날 경청올레에는 전남도내 11개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장, 교감, 교사 26명이 참여해 장석웅 교육감과 대안교육 발전방안과 운영 여건 개선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참석 교원들은 ▲대안교육 교육과정의 자율권 확대 ▲대안교육 교사들의 자존감 향상 및 연수 운영 ▲타시·도 출신 학생들의 기숙사 운영비 및 조석식비 지원확대 ▲전남 서부권 대안학교 설립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장석웅 교육감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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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양자율방제대 역량 강화 위한 교육영상 제작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초등 방제작업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해양자율방제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영상을 제작 했다고 2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해양환경관리법 의거 관할 내 운영 중인 해양자율방제대는 총 21개소, 방제대원 205명, 자율방제선 201척으로 해양오염 방제기반이 부족한 원거리, 소형 항·포구 지역의 방제대응을 위해 지역어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교육영상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해 비대면 교육방안으로 자체 제작 되었으며 주요내용은 ▲방제작업자 안전교육 ▲방제기자제(오일펜스 유흡착제) 특성과 사용법 ▲폐기물 처리 등 오염사고 발생시 초동 조치법이다.완도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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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아이티 지진 피해 50만 달러 긴급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에 5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사랑의열매는 지난 14일 아이티 남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과 이어진 여진으로 사망자가 2,000여명이 넘는 등 부상자를 포함한 1만 4,000여명의 인명피해와 13만 7,000여 채의 가옥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에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아이티 해안의 열대성 폭풍 등 구조와 복구 작업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가운데 사랑의열매는 이재민 식량과 영양을 긴급 지원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개인 위생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이번 긴급지원은 국제 구호개발 등 인도적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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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글로벌 투자동향 웹세미나 개최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8월 26일(목) 오후 4시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경제무역대표부와 공동으로 '이스라엘 헬스케어 투자 에코시스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금투협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접근성 제고를 위해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수의 해외 파트너기관과 같이 글로벌 투자동향 웹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다. 2021년 12차로 개최되는 이번 웹세미나는 이스라엘의 헬스케어 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현지 전문가와 이스라엘 금융시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스라엘의 유망분야인 헬스케어 시장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전반적인 투자생태계의 현황 및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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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교육 시설물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과 교육시설물 안전관리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실, 강당 등 교육 관련 시설물의 관리지원을 전담하는 법정기관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에서 두 기관은 교육 시설물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과 관련한 기술 지원, 시설물 내진보강 및 에너지성능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교육 시설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수습과 복구 지원도 함께 약속했다. 박영수 원장은 “학생들의 생활공간인 교육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내진·에너지성능을 개선해 시설물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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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회생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제도 개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채무상환 및 회생계획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원 회생절차 진행 중 기업(이하 회생기업)의 정상화를 돕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설립 등에 관한 법률' 개정(7.23)에 이어 캠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회생기업의 재무 부담과 절차 부담을 덜어 실질적 기업재기 지원 역할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추진됐다. 캠코는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매출감소 기업에 대한 채무조정 확대 △채무조정 약정기간 연장 △회생계획안 동의 기준 완화 등과 함께 공장과 같은 영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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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울릉도 관광객 100만 시대 “함께 엽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정 여행지 울릉도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공사와 지자체, 업계가 손을 맞잡았다.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8월 20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군수 김병수) 및 도내 리조트 운영사인 코오롱글로텍(대표 김영범)과 오는 2026년까지 울릉도 방문객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체결기간인 5년 동안 세 기관은 울릉도 관광콘텐츠·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도입과 홍보를 통한 숙박인프라 개선 등에 대한 협력 사업들을 전개한다. 특히 공사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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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 참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실천형 환경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구내식당 식수인원을 당일 미리 파악하고, 매월 1회 기부금 적립이 연계된 잔반제로 메뉴를 제공해 지역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전달하는 ‘잔반제로 빈곤제로’캠페인을 진행한다. 7월 19일부터 시작한 임시 운영에서 본사 직원 853명중 688명이 참여하는 등 참여의지가 높다고 판단, 공사는 9월부터 본격적인 캠페인 추진에 들어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광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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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1급 승진▲비서실장 전기찬 ▲인재육성처장 장인식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지사장 정연수 ◆ 2급 승진▲성과관리부장 최일근 ▲사회가치창출부장 윤정자 ▲식량지원부장 정유선 ▲수출기반부장 권현주 ▲감사부장 남택홍 ▲온라인경매부장 허현행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한승희 ◆ 상위직위 전보▲재무관리처장 공호민 ▲농수산사업처장 노태학 ▲식품진흥처장 윤미정 ▲정책금융부장 김의정 ▲회계관리부장 정홍미 ▲보관관리부장 조원식 ▲두류부장 채종혁 ▲글로벌거점지원부장 김현호 ▲신시장개척부장 김민호 ◆ 관리자 전보▲수급관리처장 김권형 ▲농식품유통교육원장 백태근 ▲화훼사업센터장 이은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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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54년 창사 이래 첫 여성 처장 임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8월 23일 자로 실시할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 식품진흥처장에 윤미정 처장을 공사 창립 54년만에 최초로 첫 여성 처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윤미정 처장은 2016년에 공사 최초 여성 2급 부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이번 최초 여성 처장 등 ‘여성 1호’ 타이틀을 이어오고 있다. 윤 처장은 1991년 입사한 이래 수출, 홍보, 전시컨벤션 등의 업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공사는 지난 7월 창립 반세기 만에 최초 여성 상임이사인 배옥병 수급이사를 선임하는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여성관리자의 비율을 늘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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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유네스코 등재유산의 숨겨진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세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유산 영상콘텐츠를 문화포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2014년 서비스된 ‘한국문화100’시리즈 영상에 이어 올해는 ‘유네스코 등재유산’에 대한 시리즈 영상을 제작, 지난해부터 지속돼온 코로나19에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영상을 새롭게 서비스한다.새롭게 선보일 문화영상 콘텐츠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시리즈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와 그 숨겨진 가치를 알아보는 콘텐츠로, 세계인의 관점에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한 영상콘텐츠다.기존에 제작된 유네스코 문화유산 소개영상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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