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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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함께 만들다보면 가족 간 대화도 쑥쑥"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곡성군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총 3회에 걸쳐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가정에 체험 키트를 보내주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각종 물품 등을 만드는 활동이다. 프로그램에는 일반 가정과 다문화가정 68가구가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TV와 스마트폰에 뺏겨버린 가족 간의 시간을 되찾을 수 있었다.특히 활동이 끝나고 사진을 찍고 소감문을 써보며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참가자 A씨는 "아빠와 아이들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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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수해 피해지역에 '72번째 군민행복 희망나눔' 펼쳐
전남 강진군은 최근 마량 1구 마을회관에서 마량 1·2구 주민을 대상으로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을 운영해 복지·생활·의료·건강 분야 14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28일 군에 따르면 사업단은 손·발 마사지, 커트, 염색 등 생활 서비스 봉사 및 물리치료, 혈압·혈당 체크 등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및 최근 집중 호우 피해로 상심이 컸던 마량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또한 복지기동대와 강진소방서 119 생활안전 전담대는 각 가정에 소규모 수리 및 소방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향후 전기 수리, 보일러 점검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마량 1구 김선진 이장은 "코로나19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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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문화원, 문화·체험·교육이 함께 '폼생폼사 강진향교'
전남 강진문화원의 '폼生폼士 강진향교' 사업이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소통의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강진문화원은 문화재의 문턱을 낮춘 다양한 시도로 보존과 보호에만 집중되던 문화재 사업을 '활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장 시켜 나가고 있다.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문화원이 주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이다.폼生폼士의 '폼'은 플랫폼(platform)을 의미한다.문화와 교육, 체험이 공존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소통의 정거장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울러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 6월 30일 기준 3천여 명의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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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정규직 채용 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의 행복한 내일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청년 정규직 채용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기업들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인턴청년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호 협력의 의미가 있다.군은 기업들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할 경우 매년 최대 3명의 청년을 기준으로 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참여기업을 지원한다.김산 군수는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년들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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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박종군 장도장 공개행사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박종군 장도장이 주관하는 공개행사가 장도 관람 및 장도 제작 실연방식을 전남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공개한다.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에서 후원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박종군 보유자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장도 기술의 원형을 보존·전승하고 잘못 알려진 '장도'에 대한 상식을 바로잡아 올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장도에 담긴 좋은 선조들의 혼과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공개행사 기간에는 대중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작업실의 문을 열어 장도 제작 공방의 모습과 다양한 공구를 이용한 장도 제작과정 및 2021년 신작 '은장용문낙죽장도' 등 20여 개의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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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세계인 품는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Korean Tidal Flat, Getbol)'이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결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제44차 위원회에서 등재 결정된 '한국의 갯벌'은 신안갯벌(신안군), 보성-순천갯벌(보성군·순천시), 고창갯벌(고창군), 서천갯벌(서천군) 총 4 지역이다.그 중 신안갯벌은 전체 유산구역의 약 85%로 가장 넓은 면적(1100.86㎢)을 가지고 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 시각으로 26일 오후 중국 푸저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Korean Tidal Flat, Getbol)'을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결정했다.신안갯벌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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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연이은 폭염 속 건강 취약계층 적극 돌봄 나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건강 취약계층에 중점을 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예년과 비교해 기세가 만만치 않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군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으로 구성된 43개의 팀이 7300여명에 달하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전화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 관리를 해 나간다.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일반 군민들에게도 하루 두 번씩 마을 방송을 해 농사일 자제, 외출 삼가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만성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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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갯벌 포함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전남 보성군은 보성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이 지난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의 갯벌'은 우리나라에서 15번째로 등재된 세계유산이며 자연유산으로는 두 번째다. 보성 갯벌은 벌교읍 대포리, 장암리, 장도리, 호동리 일원이(31.85㎢) 포함돼 있고 인근 순천 갯벌과 연계해 금강에서 기원한 부유 퇴적물의 최종 종착지 이자 장도를 중심으로 20개의 섬 주변에는 매우 곱고 미세한 퇴적물이 집적된 곳이다. 2019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보성군을 찾은 세계자연보전연맹 자문위원들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뻘배 어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갯벌 신청 유산 중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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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지정 현판식
전남 장흥군은 지난 5월부터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를 중점 추진한 데 이어 군청 구내식당을 국산 김치 사용인증 식당으로 지정해 26일 현판식을 가졌다.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담가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체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장흥군 관계자는 "군청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가 확산·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미신청 음식점, 학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은 지난 6월부터 학교 급식 시설, 음식점 등 117개소를 대상으로 인증신청을 완료했다.전남도 설정 목표인 96개소에 대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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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회천면, 코로나19 차단 여름철 관광지 주변 방역소독 실시
전남 보성군 회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차단 방역 소독에 나섰다.회천면은 율포솔밭해수욕장, 보성회천수산물위판장 등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가지 등에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방역 기동반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노인복지시설인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살균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백남구 회천면장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고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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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2가구 대상 안심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3억 원을 들여 취약계층 62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가구 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집안 내 실내 거동이나 생활상 불편함, 소득 및 생활 수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대상자 가구에는 계단이나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공, 응급 비상벨 설치, 욕실 안전손잡이 설치, 낙상 방지 안전손잡이 등이 설치된다.또한 벽지 및 장판 교체, 욕실과 주방 개보수도 받을 수 있다.준비 절차를 거쳐 7월 초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석곡면 6가구를 완료한 상황이다.앞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착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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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1박2일 푸소 체험 힐링 여행 GS홈쇼핑 방송 판매
전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여행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강진 1박2일 푸소 체험 힐링 여행상품을 GS홈쇼핑에서 방송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여행상품의 전략적인 홍보와 판매를 위해 재단은 지난 14일 전라남도 관광상품 판로지원처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정영준 센터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GS홈쇼핑을 통해 오는 8월 15일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상품은 서울에서 출발해 강진 관광명소 탐방, 강진 먹거리 맛보기, 푸소농가 시골 민박 체험 등 식도락 3박자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또 재단에서 상품 구매자에게 1인당 5만원의 푸소 체험과 특산품을 제공하는 등 관광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찬 여행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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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및 단속
전남 광양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를 위해 고정형 단속 CCTV를 11개 소에 추가 설치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단속을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이 날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단속에 앞서 시민에게 추가 단속 대상지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행정 예고했고 단속 예정지에 현수막 게첨 등으로 홍보했다. 추가 설치 지역은 초등학교 주변 11개 소로 설치가 끝나면 광양시 내에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지역은 32개 소가 된다.특히 올해 5월 11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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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품은 기, 관광의 고장' 알린다
전남 영암군은 영산강 하류지역에 있으며, 중소형 평야 지대가 분포돼있는 가운데 험하기로 유명한 월출산이 두드러지게 자리하고 있는 도시이다.영암군의 도시 슬로건은 '기의 고장 영암'이다.월출산과 기를 연결해 한자 기를 차용해 역동감 있는 영암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월출산의 기운을 받아 행복, 희망, 풍요로운 미래가 있는 영암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영암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국립공원 월출산을 비롯해 다양한 오픈 공간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다수와의 잦은 접촉을 피해 비대면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월출산기슭을 따라 지상의 기를 모아 하늘로 솟구치는 형국으로 조성된 기찬묏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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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위생업소 집중점검
전남 장흥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다음달 8일까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위생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점검반은 민관합동 14팀으로 구성해 방역취약시설 및 관광지 주변 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중점 점검 내용은 거리두기 3단계 주요 방역수칙인 유흥시설·홀덤펍·목욕장 밤 10시∼아침 5시까지 운영 제한, 식당·카페 밤10시∼아침5시까지 홀 영업 제한, 5인 이상 모임 금지, 출입자 관리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방역수칙 이행에 경각심을 높이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서를 각 업소에 부착한다.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지도하고 핵심 방역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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