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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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생존능력 강화 구명뗏목 현장 교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다수 인명 해양 사고와 비상상황 발생 시, 생존 능력과 인명구조 강화를 위해 구명뗏목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경비함정 승조원들을 대상으로 완도해경 전용부두에서 실시됐으며, 해수부 지정 우수사업장 소속 전문가의 팽창식 구명뗏목 내부 구성품 활용법 등 교육과 직접 시범을 통해 참여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신속 대처 요령 ▲다수 인명 해양 사고 발생 시, 안정적 승객 구조 방법 ▲구명뗏목 구성품을 활용한 함정 승조원 생존능력 향상법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신호홍염 등의 구조신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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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 여름 전력수급 비상대응 체계 확립…“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올 여름 폭염과 산업생산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수급 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전력수요 피크시기(8월 2주차)의 전력공급 능력은 99,174MW로 지난해 대비 1,223MW 증가하였으나, 폭염으로 인한 냉방수요 증가와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생산 증가로 예비율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냉방수요는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해 역대 최악의 폭염이었던 ’18년 보다 최저 338MW에서 최대 3,838MW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경기회복에 따른 반도체, 자동차, 기계장비 등 전력다소비 업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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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해수욕장 및 해변 개장 8월 1일까지 추가 연기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관내 23개(해수욕장 8개소, 해변 15개소)의 개장을 8월 1일까지 추가로 연기했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평균이 1500명 대를 기록하고 수도권의 비중도 68.1%에 달하고 있어, 이번달 25일까지 시행 계획이었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옹진군은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청정 옹진을 유지하기 위해 이와 같이 결정하였다. 옹진군은 보건소 방역인력 등을 통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매일 1~2회 이상 소독하고 있으며, 안심콜을 이용한 방문자 이력관리를 하는 등 방역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 관계자는 “다시한번 불가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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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골목길 불 밝혀 더 안전한 거리 만들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골목길 불 밝혀 안전한 거리 만들기’ 사업으로 연희동, 검암동 등 노후 보안등 172개를 친환경 LED 보안등으로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성 대상 범죄 및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지구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취약 지역을 발굴해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서구 관게자는 “이번 보안등 교체로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주택가 골목, 학교 주변의 야간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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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모든 동에 밤거리 밝히는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 조성
인천시 남동구가 20개 모든 동에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CEPTED)의 일환으로 야간 범죄 취약지역이나 구도심에 여러 개의 로고젝터를 설치해 이미지를 바닥에 표출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6개 동에 우선 설치했으며, 올해 14개 동을 추가해 20개 모든 동에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 조성을 완료했다. 구에 따르면 각 동에 조성된 빛거리는 주변 환경에 맞게 서로 다른 테마를 적용해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월초교 인근 빛거리의 경우 십이지신 설화를 귀엽게 표현해 그동안 어두웠던 골목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주민들의 안정감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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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르, 인천 동구에 손소독제 3만개 기부
인천 동구가 주식회사 에쎄르로부터 손소독제 3만개를 후원받았다. 21일 전달식에 참석한 (주)에쎄르 윤재현 총괄이사는 "오늘 기부한 손소독제는 휴대하기 편한 파우치형”이라며 "손소독제 3만개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에 나눔을 해주신 주식회사 에쎄르에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사회복지시설 등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에쎄르는 2003년 설립한 전문 유통기업으로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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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테이크아웃' 최애 메뉴는 치킨…떡볶이·피자·김밥 순
최근 1년동안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테이크아웃한 음식 메뉴는 '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떡볶이·피자·김밥 순이었다.20일 본지는 한국외신신문과 공동으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18일부터 올 7월17일까지 1년 동안 국민들이 가장 많이 포스팅한 '테이크아웃 톱 30'메뉴를 조사했다.조사 방법은 '테이크아웃, 포장, 투고 + 음식 메뉴'로 진행하되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도출하도록 했다.분석 결과 최근 1년간 '치킨'을 키워드로 한 포스팅 수가 총 13만2,286건으로 가장 많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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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진입로 관문경관 조형물 디자인(안) 군민 선호도 조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주요 진입로 관문경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지별 기본 디자인에 대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27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의 이전을 시작으로 무안군의 위상이 급변하고, 최근 서남권이 남해안권 관광벨트의 중요한 한 축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지역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이에 군은 올해 초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을 공표하고, 더불어 군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상기시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무안군 주요 진입로 관문경관 조성사업'을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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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김홍빈 산악대장 무사귀환 염원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는 특유의 강인함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북돋아준 김홍빈 산악대장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김홍빈 대장은 1964년 고흥군 동강면 오수마을 출신으로, 지난 28세때 등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열손가락을 모두 잃게 됐다.그는 좌절하지 않고 남다른 정신력으로 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이뤄낸 전설적인 인물이다.하지만 김 대장은 지난 18일 히말라야 브로트피크(8047m) 등정에 성공하며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의 기쁜 순간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하산도중 실종돼 국민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송귀근 군수는 “김홍빈 대장은 열손가락이 없는 신체적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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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전남 축산연구소와 손잡고 한우 육종 앞장서
전남 장흥군은 한우 육종농가 육성 및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남축산연구소의 기술 지원을 받아 엘리트카우(종축개량협회 선정)를 대상으로 난자 채취 및 수정란 생산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군에 따르면 '엘리트카우 수정란 생산 및 이식' 사업은 농가 보유 엘리트카우를 공란우로서 최대한 활용해 유전적으로 개량 기반이 취약한 번식우 사육농가에 수정란 이식을 통해 우량 혈통 송아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수정란 생산 첫 번째 농가는 한우를 40년 동안 사육하며, 엘리트카우 4두를 사육하고 있는 김경호(회진면 진목리) 농가로 21일 난자 채취를 시작한다. 수정란 생산에는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공란우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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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증도 생활개선회, 지병으로 힘든 농가 일손지원
전남 신안군 증도 생활개선회(회장 안미영)는 지병으로 힘든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21일 증도면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농촌 일손이 부족하고 외국인 노동력 등 인력을 구할 수 없어 수확기에 달한 고추를 방치하는 상황을 전달받았다.증도 생활개선회 회원 및 증도면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여명이 이른 새벽부터 약 3시간에 걸쳐 1000㎡ 면적의 고추밭에서 고추 작물을 수확했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 이모 씨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영농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과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농사를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증도 생활개선회를 비롯해 면사무소·기술센터 증도지소에서 큰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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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 확대 지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장기근속 수당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 지원은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동일어린이집에 1년 이상 근무하고 지급일 현재 무안군에 주소를 둔 보육교직원이며, 지원금액은 월 5만 원이다.군은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보육교사 뿐만 아니라 원장, 조리사, 운전원 등 전체 보육교직원으로 확대했다.이는 교직원 간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현장에서 애쓰는 전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결정된 사항으로 보육 종사자들의 근로의욕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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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3년, ”미래 경영의 길이 되다”
포스코가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3년을 맞아 포항에서 특별 심포지엄과 함께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오후에 열린 개관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으며, 앞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최정우 회장과 기업시민포럼 곽수근 서울대 교수, 포스텍 송호근 교수, 고려대 문형구 교수 등 학계 전문가가 참여들이 참석했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 기업시민 3년, 미래 경영의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포스코가 기업시민 경영이념 기반으로,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추구할 때 더 큰 기업가치를 만들고 지속가능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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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무화과 수매 실시
전남 영암군 삼호농협이 지난 14일부터 영암 무화과 수매에 나섰다고 전했다.삼호농협 무화과유통센터에서는 11월 중순까지 무화과를 수매할 계획이다.올해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10℃가 4∼5일간 지속돼 무화과 동해피해가 크게 발생해 생산량은 작년 대비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군에서는 무화과 동해피해를 본 농가에 영양제(411㏊), 터널형 부직포(112㏊), 과원정비(33㏊) 등 4개 사업에 총사업비 1천4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7∼8월 중 총채벌레 먹은 생과 출하를 막고, 고품질의 무화과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무화과 총채벌레 시장격리 사업을 지원해 영암 무화과 브랜드 명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삼호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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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폭염으로 잃기 쉬운 면역력 광양 매실로 챙기세요"
전남 광양시가 장마가 끝나고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갈증 해소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광양 대표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식품을 홍보한다.여름철엔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동의보감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갈증 처방이 새콤달콤한 매실이다.광양은 백운산의 맑은 바람과 섬진강의 풍부한 수원, 최고를 자랑하는 일조량 등 매실 재배의 최적 조건을 갖춘 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다.또한, 매실을 활용한 농축액, 장아찌, 매실쿠키, 매화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이 다양하게 개발·생산되고 있다.매실은 구연산과 유기산,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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