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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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국 최초 주민세 감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2021년도 주민세를 대폭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섰던 무안군은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되자 군세감면조례를 개정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세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군은 오는 8월 전국 최초로 2021년 주민세 전체를 대상으로 감면을 추진한다. 주민세 개인분 1만1000 원은 모든 세대에 전액 면제되고 사업 소분과 종업원분은 50% 감면된다. 군은 감면 코드 신설 등 주민세 감면 준비가 완료되면 8월 초 군민 전체 4만 세대와 전체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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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소풍’ 정원 페스티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남도 정원 페스티벌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남악 김대중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고품격 작가정원과 주민참여정원, 상가정원 등을 조성해 지역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운 정원문화를 전파하고 지역상가와 정원이 콜라보를 이루는 고품격 테마정원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군은 오는 20일까지 작가와 주민 등 상가 정원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사전설명회, 제작발표회를 거쳐 ‘무안(務安)한 컷(cut) 정원’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정원페스티벌은 주제에 맞는 생애주기별 포토존을 조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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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홀통·톱머리 해수욕장 미개장…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홀통·톱머리 해수욕장을 미개장하고 방문객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군은 해수욕장을 개장하지 않더라도 외부 방문객이 관내 해수욕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방역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37일간 현장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현장 상황실에는 입욕 통제, 방문객 안심콜 시행, 발열 체크, 방역수칙 안내 등 안전과 방역관리 업무를 수행할 직원을 배치한다.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해수욕장을 미개장하게 됐지만 우리군을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다녀가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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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휴가철 관광지 코로나19 방역 중점 관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에 전담 직원을 배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여름철 장거리 이동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군은 밀리터리 테마파크, 초의선사탄생지, 전통생활문화 테마파크, 낙지공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발열체크,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방문객들이 방역수칙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안내판과 홍보 현수막을 배치했다. 김산 군수는 “관광지 근무자 친절교육도 병행하여 무안의 관광 명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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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상습 침수지역 ‘공구의 거리’ 인근 광주천 현장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후 광주천 중보를 찾아 북구 운암동 공구의 거리 상인회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집중폭우에 따른 광주천 역류 및 침수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해 폭우로 인해 광주천 역류가 발생하면서 큰 피해를 입은 ‘공구의 거리 상인회’ 등 지역주민들의 광주천 침수 대책 마련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지역 주민들은 “광주천 수위와 공구의 거리 일원 지대의 높이가 같아 폭우 때마다 하수도 물이 광주천으로 흐르지 못하고 역류해 도로와 상가가 잠기고 있다”며 “공구는 특히 물에 취약해 폭우 때마다 막대한 재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시장은 관련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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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순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중부권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강부순 부원장은 17일 오전 충청북도 청주시 용암동 다가구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현장 상황보고, 안전관리 실태 점검, 근로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강 부원장은 이번 현장점검으로 여름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집중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중부지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 부원장은“7월은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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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 휴가철 맞이 관광지 곳곳 포토존 설치
담양군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기 위해 여름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의 추세가 소규모로, 휴식과 힐링이 중시되는 형태로 바뀌어감에 따라 담양의 숨은 명소를 알리고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등 주요 관광지로의 관광객 집중을 예방하고자 야외 공간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포토존은 4개소에 설치됐으며, 영산강문화공원은 휴양지 느낌의 포토존으로 꾸미고 어린이 프로방스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튜브로 만든 트리, 터널, 쉼터로 조성, 대나무박물관과 중앙공원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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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임수도 해상 좌초어선 긴급 구조..."인명피해 없어"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16일 12시 01분경 부안군 임수도 인근 해상에서 암초(범괘서)에 좌초된 어선 1척과 승선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A호(3.94톤, 연안복합, 위도선적, 승선원 1명)가 조업중 암초에 좌초된 것을 인근 낚시어선에서 목격후 해양경찰에 신고했다.부안해경은 신고를 접수받은 즉시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신고접수 14여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장의 안전상태가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구조대가 입수해 선저 침수 상태 및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연료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 이후 만조가 되어 A호는 자력 이초 됐다.부안해경은 만약의 사고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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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힘 보탠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16일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 등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는 소멸위기 마을과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상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부분의 작은학교는 설립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물이 노후화된 데다 재학생이 소수에 불과해 체육복을 제작·납품받는 데도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은 진주시 소재 작은학교의 시설물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학생 대상 안전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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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금강산 등산로 입구 입체간판 설치
해남군민들의 휴식터 금강산 등산로 입구에 입체 간판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해남군은 ‘전남도 좋은 경관 만들기’ 최우수상 상사업비를 활용해 해남읍 구교리 옹벽에 입체간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입체간판은 ‘구교의 자연, 그 속에 동화된 우리’를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소통, 소통의 씨앗이 세상으로 비상하는 의미를 형상화했다. 간판이 설치된 위치는 해남 금강산 등산로 초입이자 구교마을의 중심부로 많은 주민과 등산객의 왕래가 잦은 곳이지만 미관을 해치는 콘크리트로 인해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청이 제기돼 왔다. 해남군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등산로 입구의 밝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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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성수기 맞아 민·관 합동 해수욕장 인명구조 훈련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는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이용객 집중으로 인명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사고 대응력 및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여수시 웅천해변에서 여수시 안전관리요원, 여수소방서, 민간해양구조대원, 민간 수상레저사업장 등 총 20여명이 참가하고 여수해경 연안구조정 1척, 수상오토바이 2척이 동원되어 실전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여수해경은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를 위해 그동안 축적한 안전관리 전문지식 공유와 해수욕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해수욕장 관리청(여수시) 및 민간해양구조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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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인 순천시의장, 순천 출신 첫 프로바둑기사 탄생…"축하와 격려"
전남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순천 출신으로는 최초로 프로바둑기사에 선발된 임진욱 기사를 의회로 초대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올해 21살의 임진욱 기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8회 일반입단대회를 통과하면서, 지역출신으로는 최초로 프로바둑기사가 됐다.초등학교 1학년 때 바둑을 시작한 임 기사는 2019년 제1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단체전 우승, 2020 내셔널바둑리그 MVP를 차지하는 등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반가운 소식을 접한 허유인 순천시의장은 지난 15일 임진욱 기사와 그의 부모님을 의회로 초청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허 의장은 “높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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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주간업무보고 영상회의 주재…폭염 대비태세 만전 당부
자가격리 중인 권오봉 여수시장이 16일 여수시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영상으로 개최하며 시정 현안을 챙기고 있다. 이날 권 시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 감염 확산이 특히 걱정됐는데 추가 확산이 없도록 고생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었는데 노인일자리나 건설현장 등에서 폭염피해가 없도록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는 매주 금요일 국소단장과 보좌기관 부서장이 다음 한 주간의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시책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전 직원이 시청하며, 시민들도 모바일 홈페이지 ‘여수미디어’의 ‘라이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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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김영록 도지사 만나 현안 사업 건의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는 15일 전라남도청을 방문, 김영록 도지사를 만나 보성군 주요 현안 사업 등을 건의하고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7월 초 내린 집중호우 관련 도로 침수 피해 지역과 항구적인 복구가 필요한 수해 지역을 전라남도 개선복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지방도 845호 겸백~율어면 간 교통 단절 구역(0.6km) △지방도 895호 겸백~복내면 간 교통 단절 구역(0.7km) 도로 구조 개선 사업 조기 추진 △미력천 상·하류 하천 정비 잔여 구간(2.45km) 전라남도 재해복구 사업과 연계 추진 등이다. 김철우 군수는 “오늘 개선 사업을 건의한 지방도는 집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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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주택·건축물·선박 등 재산세 부과
전남 진도군이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에 대한 재산세 13억원을 부과 고지하고 자진납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주택과 일반건축물이 분리돼 과세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과세되고, 20만원이 초과되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과세된다. 올해는 주택 1세대 1주택 소유자에 대해 특례세율(구간별 0.05% 인하)이 적용돼 1주택을 보유한 실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다. 특례세율이 적용되는 1세대 1주택은 재산세 과세기준일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기재돼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1세대가 1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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