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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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연일 호우피해 복구 현장 진두지휘…2~3일내 복구완료
명현관 해남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일주일째 분주한 일정으로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명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6일 새벽 삼산면 대흥사 주택침수 현장을 직접 찾은 이래 주말도 반납한 채 일요일까지 피해 현장 구석구석을 누볐다. 명군수는 현장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 등을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적재적소에 맞춤형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관련 부서 및 읍면에 지시했다. 12일에도 간부회의와 하천피해 복구 대책회의를 연달아 개최한 후 오후부터는 벼 재배지 긴급 방제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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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업종전환·추가 소상공인 대상 최대 150만 원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업종전환이나 추가를 희망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재도약 디딤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매출하락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별 최대 150만 원의 홍보물 제작비(간판 등)와 희망자에 한해 종합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업운영 기간이 60일 이상인 북구 소재 소상공인이다. 사업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30일까지 민생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는 8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2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민생경제과 자영업지원센터로 문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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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학동4구역 철거현장 붕괴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12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현장 붕괴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를 맞아 임택 동구청장은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날 오전 동구청 광장에서는 희생자 유족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합동분향소 종료에 따른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청장은 ‘구민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행정의 책임자로서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광주시민과 국민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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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초등·어린이집 교사 대상 생존수영 강습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 특공대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특별 강습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물놀이 사고에 따른 어린이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이번 강습은 지난 6월 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씩 진행됐다.전남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강습에 참여했으며, 서해해경청 특공대원들로부터 개인교습에 가까운 특별 수업을 받았다. 이들은 안전교육, 수중 적응수업과 함께 수중 이동훈련, 부력도구를 활용한 구조법, 사고 대처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익혔다.이번 강습에 참여한 김진중(33) 교사는 “전문가인 해경의 교육을 통해 생존수영에 대해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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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특별방역점검단 위생업소 현장점검…"주기적 점검 활동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4차 유행 진입에 따라 특별방역점검단을 통하여 감염이 취약한 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점검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특별방역점검단은 지난 해 4월부터 운영되었으며 영광군 스포츠산업과 18명으로 구성되어 2인 1조로 핵심 방역수칙 지도점검 및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카페·유흥시설, 목욕탕·이미용·숙박업 등 위생업소 약 500개소이며, 점검 내용은 ▲이용인원 제한 준수 ▲올바른 마스크 착용 ▲운영자 출입명부(전자 또는 수기), 발열체크 및 4주 보관 후 폐기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여부 ▲소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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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경비함정서 신임 해양경찰관 임용식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2일 오전 제241기 신임 해양경찰관 46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신임 경찰관에게 해양경찰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용부두 내에 정박되어 있는 3,000톤급 경비함정에서 진행됐다.목포해경의 3,000톤급 경비함정은 서·남해 주변국과의 어업분쟁 억지력과 해양주권 수호의 선봉장이며,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차단·검거하는 최 일선 현장부서이다. 이처럼 뜻 깊은 자리에서 임재수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은 해양경찰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새내기 후배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환영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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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금일읍 관련 지역 확진자 12명 추가 발생…금일읍 전수 검사 실시
완도군은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한 데 이어 11일 저녁 11시경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12명의 추가 확진자는 10일 발생한 금일읍 확진자의 아내와 확진자가 운영하는 해조류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0명, 인근 전복 양식장의 외국인 근로자 1명이다. 12명의 확진자는 12일 치료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확진자 중 외국인 근로자가 대부분이므로 통역사를 배치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금일읍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마을 간 주민 이동을 통제한다. 금일읍 초·중·고등학교는 조기 방학 또는 비대면 수업 전환을 검토 중이다.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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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안회산백련지 '연꽃의 유혹'
무안회산백련지에 피어난 화사한 연꽃들이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꽃 향이 가득한 무안회산백련지는 산책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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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집중호우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강진, 해남, 진도, 장흥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비롯해 현실적 복구·지원을 하고,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3주간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실에서 집중호우와 코로나 방역 대책 비대면브리핑을 통해 “피해 도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시·군과 함께 역량을 총동원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전남지역에선 지난 5~6일 해남이 최고 531㎜를 비롯해 장흥․진도․고흥 등에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3명의 사망자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저수지 제방유실, 마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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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새내기 경찰관 13명 임용식 개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12일 신임 해양경찰공무원 13명에 대한 신임경찰관 임용식을 가졌다.이날 임용식을 가진 신임경찰 제 241기 최주혁 순경 등 13명은 지난 9일 해양경찰교육원을 졸업하고 12일자로 부안해양경찰서에 배치됐다이들은 지난 해 각 분야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교육원과 일선서 관서실습 등 39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인재들로 분야별로는 항해 6명, 기관 4명, 구조 2명, 구급 1명으로, 전원이 경비함정 및 파출소에 배치돼 해상치안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게 된다. 최주혁 순경은 “선배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 등을 배워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의 자질을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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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12일 ~ 8월 11일 집중 수사 예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경기남·북부경찰청이 8월 11일까지 청소년 대상으로 성행하는 고금리 불법대출 행위인 ‘대리입금’을 집중 수사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트위터나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돌 상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 등을 받는 행위를 말하며, 줄여서 ‘댈입’이라고 표현한다.청소년이 빌리는 금액은 1만~30만원으로 소액이지만 대리입금 업자는 ‘지각비(연체이자)’, ‘수고비(사례비)’ 등의 명목으로 법정이자율(연 20%)을 초과하는 연 1,000%의 이자를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아이돌 사진 등으로 친근감을 나타내며 간단한 지인 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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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중원구 소재 공인중개사 불법중개행위 60건 적발
경기도가 지난 6월 14일부터 24일까지 성남시 수정구·중원구 소재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단속한 결과 8개 업소에서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의뢰인과 직접거래 등 6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최근 재건축·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성남시 수정구·중원구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 10곳을 우선 단속 대상으로 선정해 성남시와 합동으로 지도·점검했다.단속을 통해 8개 사무소에서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중개업자가 매수인에게 중개대상물을 설명한 문서) 미보관 24건 ▲서명·날인 누락 14건 ▲중개보수 초과 수수 13건 ▲직접거래 3건 ▲고용인 미신고 3건 ▲기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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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운영 강화
경기도가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운영을 강화하며 도민의 어려움을 앞장서 해결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해 2월 사전컨설팅감사 신청 범위를 기존 공무원에서 민원인까지 확대하는 한편 올해 4월부터는 매년 실시하던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 운영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린 바 있다.도민 고충을 해결한 사전컨설팅감사 사례를 보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던 A시는 어린이집이 건축물의 2층과 3층에 위치하고 직통계단이 1곳밖에 없어 어린이집 설치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도에 사전컨설팅감사를 의뢰했다.도는 해당 건축물이 지표면 경사로 인해 어린이집 보육실이 2층에 설치되더라도 주 출입구가 공공 보행통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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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16일 물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도가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물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는 코로나19로 도내 물기업의 해외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수출상담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해 상담 대상 지역을 1개에서 2개로 확대 추진했다.행사에는 현지 시장진출 가능성이 높은 수처리 시스템, 빗물 재이용시설 등 전문 기술을 갖춘 도내 물기업 13개사가 참가한다. 기업들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 70여명과 1대 1 온라인 상담을 통해 기술·제품 설명, 구매 의향,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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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사회참여 지원… ‘경기여성 거버넌스’ 활동가 모집
경기도가 도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성평등 정책·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여성 거버넌스’ 분야별 활동가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경기여성 거버넌스를 4개 분야(네트워크)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이는 ▲여성 안심환경 네트워크(여성 안심 분야 활동가) ▲여성활동가 네트워크(도내 풀뿌리 소모임, 마을공동체 회원, 마을활동가) ▲여성 플랫폼 네트워크(여성 경제활동, 창업 플랫폼 회원 등) ▲2030 네트워크(20·30대 청년) 등이다.선발된 활동가는 1년 동안 성인지 의식 및 정책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아울러 모니터링, 설문조사 등을 활용한 정책 발굴 활동 및 제언, 집행부·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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