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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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정세균 전 총리와 해남 수해현장 점검...수해복구 지원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전남을 방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함께 해남 현산면 구산천과 포레스트수목원 등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해남군은 지난 5일부터 6일 전남에서 가장 많은 누적강수량 409㎜의 폭우가 내렸다. 특히 현산면의 경우 535㎜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두륜산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69개 하천이 유실돼 주택 91가구와 농작물 5천335ha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방문한 현산면 포레스트수목원은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는 코로나시대 각광받는 생태관광지였으나, 산사태 0.25ha, 생태관찰로 1.5㎞ 파손 등의 큰 피해가 발생해 폐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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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검단 공동주택·도시지원시설용지 설계공모 실시
LH는 지난 9일 인천검단 공동주택용지 2필지(119,870㎡, 2,454세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2필지(26,692㎡)에 대한 설계공모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LH는 공동주택용지 추첨방식 공급에서 발생하는 벌떼입찰 등 부작용 방지를 위해 공모 평가 항목에 사회적가치 항목을 신설해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모는 공동주택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패키지로 공급함에 따라 공동주택과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건설돼 입주민은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다양한 여가생활 및 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대상은 총 4필지로 공동주택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하나의 공모단위로 묶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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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연일 수해 복구 현장 점검..."신속한 응급복구 후속 조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집중호우로 범람한 영암 학산천을 찾아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살피고, “신속히 응급 복구를 마치고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이보라미·우승희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피해 주민들이 함께 했다.영암 군서면에 위치한 학산천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330㎜의 집중호우로 제방 40m가 유실됐다. 이때문에 인근 농경지 240ha가 침수되고, 일대 농경지가 토사에 매몰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전남도와 영암군은 농경지 수초 제거, 톤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 작업을 벌였다.김 지사는 농경지 매몰로 한해 농사를 망친 농민의 망연자실한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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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난방공사 SRF침출수 해명 비판..."논점 흐리고 주먹구구식 답변"
법에서 규정한 연료품질검사를 지난 3년여 간 누락한 채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장성군 복합물류터미널에 야적 보관 중인 비성형SRF연료의 품질 적합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나주시가 지난 6월 15일 야적장 긴급 점검을 통해 연료더미 침출수 시료를 채취, 전문기관에 검사·의뢰한 결과 정상 빗물 대비 BOD 등 오염 농도가 수 천 배에 달하고 일부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하면서 해당 논란에 불이 붙는 상황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일 장성SRF야적장 오염 침출수 성분검사 결과 발표와 관련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해명 주장에 대해 10일 “법과 규정을 잣대로 논점을 흐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의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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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수욕장 민간 안전 관리요원 교육·훈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자체 채용 민간 안전 관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훈련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목포해경은 지난 8일 진도군 가계해수욕장 민간 안전 관리요원 10여명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관내 개장 예정 해수욕장 21개소 총 88명을 대상으로 구조장비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요령, 응급 처치술(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바다수영 등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 확보와 구조역량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목포해경은 지자체와 협조하여 해수욕장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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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말 전 공직자 호우피해 현장 대민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해남군이 전 공직자를 투입해 대민지원을 실시한다. 해남군은 공직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주말 동안에도 전체 직원이 읍면 피해 농가를 찾아 대민지원을 실시한다. 주말 대민지원에는 780여명 전체 공직자가 참여하며, 1차로 사전 신청을 받은 23개소를 찾아 대민지원 활동을 갖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침수 주택 정리를 비롯해 침수피해를 입은 농작물 제거, 시설하우스 등 농경지 유실 보수, 도로주변 및 하천 쓰레기 수거, 초당옥수수 수확 등에 투입된다. 해남군은 장마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지난 6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 중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제방과 도로 등 응급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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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 영양가득 밑반찬 전달
전남 보성군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8일 노동면 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영양 가득 담긴 밑반찬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 살피기 서비스를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코로나19에 장마까지 더해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집 안 생활안전을 점검하면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간영균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장은 “호우 피해 복구로 바쁜 가운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왕모 노동면장은 “굳은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자원봉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봉사자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정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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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집중호우 피해 상황' 대책 보고회 개회
전남 장흥군은 지난 5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대책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종순 군수의 주재로 집중호우 동안 군에 발생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수해 문제와 관련해 언론인들과 대안을 논의하고자 진행됐다.이날 정 군수는 군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수해로‘주택 침수’,‘농경지 침수’,‘축사 침수’,‘도로 붕괴 및 산사태’를 나열하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정 군수는 “침수로 인해 고통 받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현장 정리, 도배·장판 등 적극적으로 수해 복구에 힘쓰겠다”며 “침수된 농경지 역시 물이 빠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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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1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역대 최고 실적
포스코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2289억 원, 영업이익 2조2014억 원, 별도기준으로 매출 9조2774억 원, 영업이익 1조6081억 원의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연결 및 별도 기준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3.44%, 18.93% 증가하고, 연결 및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1.81%, 49.88% 증가했다.포스코가 영업이익 2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포스코는 오는 22일 2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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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위풍당당 엄마가 간다’사업 실시
전남 광양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이 지난 7일 경력단절 여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음식 제조기술 전수를 위한 ‘위풍당당 엄마가 간다’ 사업을 시작했다.‘위풍당당 엄마가 간다’ 사업은 광양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지역 어르신들께 전통장(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는 전통음식 제조기술을 배우고, 지역특산물인 매실과 새싹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전통 장류를 개발함으로써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 개발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총 4회에 걸쳐 7~8월 진행될 예정이며, 만들어진 전통 장은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은영 여성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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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광양예술여행’, "태양과 장맛비 피해 떠나요"
전남 광양시가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지루한 장맛비를 피해 떠나는 쿨한 광양예술여행을 제안했다.9일 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광양읍에 소재한 전남도립미술관은 개관 특별기획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가 오는 18일 전시종료를 앞둔 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의재와 남농, 로랑 그라소 등 3개국 13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며, 과거와 미래를 관통한다는 평가와 함께 큰 관심을 모아왔다.야외 썬큰가든(sunken garden, 자연광 도입을 위해 대지를 파낸 공간)의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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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K-STAY 호텔 개장...‘체류형 관광’ 활성
전남 강진군이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K-STAY 호텔’이 강진 군동면에 문을 열었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설립된 ‘K-STAY 호텔’은 2019년 10월 강진군과 현진개발(주)이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MOU 체결 후 지난해 1월 착공해 지난 6월 24일에 준공했다. 오는 16일 호텔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호텔은 대지면적 4243㎡, 건축면적 1077㎡ 규모로 4층(48객실)높이로 지어졌다. 1층은 프론트와 연회장, 레스토랑, 비즈니스센터, 카페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 객실이 마련돼 있다. 객실은 종류별로 스탠다드 더블과 트윈(9.8평)이 20객실, 디럭스(12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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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형 특화메뉴 떡갈비&닭구이 상품화로 K-food 세계화
전남 순천시는 지난 8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순천형 특화메뉴 떡갈비&닭구이 개발 상품화’전수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음식관광 시대를 대비해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미식도시 순천’만의 특화된 메뉴를 상품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 외식업체 대표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떡갈비와 닭구이 9종의 메뉴를 개발해 전수하고, 외식문화 생존전략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마인드교육 등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순천형 특화메뉴를 순천시 고유의 상품명으로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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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주민 스스로 지켜가는 환경 도시 만든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8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군 명예감시원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위촉식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명예감시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명예감시원을 위촉한 것은 그동안 규격 봉투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 쓰레기가 제대로 분리 배출되지 않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보다 적극적인 지도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명예감시원은 지역에서 생활환경개선에 관심이 많고 의지가 강한 주민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위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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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만 50~59세 코로나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작
전남 목포시가 질병관리청 계획에 따라 만 55세(66년생)~59세(62년생)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26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42개소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50세(71년생) ~ 54세(65년생)는 오는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8월 9일부터 접종할 계획이다.이번 대상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며, 모더나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종합병원 4개소, 병원 9개소, 의원 29개소)은 목포시 홈페이지나 목포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예약은 ▲온라인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 예약 ▲42개소 위탁의료기관 방문 예약 ▲전화예약, 질병관리청 등으로 가능하다.예약일자 변경은 예약된 접종기관에서 가능하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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