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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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대폭 확대
전남 광양시는 '광양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광양시는 그동안 첫째, 둘째 자녀 출산가정에 500만 원, 셋째아 1000만 원, 넷째 이상 2000만 원을 5년 간 분할 지원했으나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둘째, 셋째 출생아에 대한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광양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오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둘째 자녀는 매년 200만 원씩 5년 간 1000만 원을, 셋째 자녀는 매년 300만 원씩 5년 간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둘째, 셋째 자녀에게 지원하던 출산장려금을 각각 500만 원 상향한 것으로, 출산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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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5년 경과 단독·공동주택 4321세대 '공사비 90% 지원'
전남 광양시가 25년이 경과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공용배관, 가정배관의 세척·갱생·교체하는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2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일 기준 25년이 경과한 전용면적 130㎡ 이하 공동주택 및 연면적 130㎡ 이하 단독주택으로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90%다. 단독주택은 세대별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공동주택은 공용배관 세대별 40~45만 원, 가정배관 세대당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된다.특히 국·공립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수급자, 차상위계층은 건축규모와 무관하게 100% 지원한다.보조금 지원사업은 신청인이 개량 지원을 신청하면 상수도과에서 승인해 주고, 신청인이 시공한 후 사업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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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 규제혁신 제안 공모
전남 영암군은 군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2021 규제혁신 제안 공모를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장려해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의 정책 참여와 국민 편익을 증진할 계획이다.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신산업 육성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줘 개선이 필요한 법령이나 민생·기업의 불편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은 모두 제출 가능하다. 영암군에 주소, 거소, 직장, 사업장 등을 둔 사람은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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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With POSCO 등 대장학생 ’250명 선발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광양·포항지역 고등학생들의 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With POSCO 등대장학생’ 250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포스코청암재단 ‘With POSCO 등대장학생’ 선발사업은 일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광양·포항지역 고등학교 3학년생에게 포스코가 '등대'처럼 앞길을 비춰주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각 학교장 추천과 재단 심사를 진행해 왔다.‘With POSCO 등대장학생’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광양·포항지역 가정 출신 대학생을 지원하는 ‘With 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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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3년 연속 ‘최우수’선정
전남 강진군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의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군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12일 강진군에 따르면 신속집행, 소비·투자, 일자리사업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아 5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신속집행은 대상액 2096억원 중 1515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72.3%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신속집행을 강조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연초부터 군수주재 1억이상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신속한 집행을 위한 준비를 발빠르게 시작했다. 또한 매월 실·과·소 부서장 및 팀장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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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수해 복구' 발 빠른 자원봉사 전개
전남 장흥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군 산하 공직자를 포함하여 장흥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사, 지역자활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대대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자원봉사자들은 부유쓰레기 제거, 가재도구 세척, 청소, 세탁 봉사, 급식 제공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위로했다.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덕읍 덕촌마을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대형 세탁기 2대가 장착된 세탁 차량을 지원, 침수된 옷가지와 이불 수십 채를 세탁하여 수재민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정종순 장흥군수는 “민관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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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영암군 수해 피해 현장 방문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10일 오전 전남 영암군 군서면 학산천 피해현장을 방문,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하는 등 피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피해 현장에는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전동평 영암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군 관계자, 피해 농민 30여 명이 함께했다.전남도지사는 영암군 박종필 부군수로부터 현 영암군의 재해피해와 응급복구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참석한 피해 농가들과 대화를 나눴다.영암군은 이번 장마로 금정면 최대 316.5mm를 기록하는 등 평균 272.8mm의 강우량을 기록해 주택 5동이 침수돼 1세대 1명의 이재민과 4세대 12명의 일시대피자들이 발생하는 등 인적 피해 또한 컸다.공공시설 28건, 사유시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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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감' 정지전정 전문농업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전남 구례군은 지역특화작목인 감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정지전정 전문농업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생 모집은 30일까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은 다음 달 8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가를 초빙해 감 정지전정 개념, 수형별·품종별 전정 이론교육과 겨울전정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정 인력 부족 현상 해소, 농한기 일자리 창출, 과실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감 재배 시기에 맞춘 겨울전정 현장 실습은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할 수준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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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107 '감성 보다' 전시 개최
전남 곡성군 갤러리 107에서 오는 28일까지 '감성-보다'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명작가들이 한국화, 조소, 공예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명현철 작가와 정명돈 작가는 남도의 풍광과 자연을 채색화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장용훈 조각가의 나무를 이용한 입체 조형 작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천영록 작가는 다양한 종이 공예 작품들로 시각적 향연에 동참한다.관람은 무료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인구정책과 지역성장팀(061-360-2911)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전시 참여 작가들은 군이 7월 말부터 운영하는 '갤러리107 썸머 아트 챌린지'에 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로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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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동·서천 고수부지 퇴적 쓰레기 제거 총력
전남 광양읍사무소는 지난 5~6일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상류 지역에서 떠밀려와 동·서천변에 퇴적된 쓰레기 제거를 위해 국지성 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동안 사계절 꽃이 피고 시민의 휴식처와 건강 관리에 역할을 톡톡히 해온 동·서천 산책로가 집중호우로 범람하면서 상류에서 떠밀려와 쌓인 50여 톤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광양읍은 광양시 녹지과의 협조를 받아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지난 9일까지 1t 차량으로 20여 회에 걸쳐 생활 쓰레기 20t을 처리했으며 오는 15일까지 빠른 수거·처리 작업을 통해 동·서천변 원상복구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정은태 광양읍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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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자원봉사자 침수피해 주민 돕기 ‘한마음’
전남 진도군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나섰다.12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도지역에는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우량인 460mm(평균 504mm)의 많은 비가 쏟아져 조금리 5일 시장과 농경지 침수, 차량과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13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지역의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20여개 단체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위생과 청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침수된 집의 가구와 전자제품 등의 정리와 소독 등 침수 주택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또 마을 방역과 물에 젖은 이불, 옷 등 세탁 봉사에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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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박물관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 개방
전남 보성군이 한국차박물관 운영활성화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 작가로 선정되면 한국차박물관 내 기획전시관을 무료로 임대해 주고, 전시 준비에 따른 행사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작가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며 결과는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전시 대상자로 선정되면 19일간 기획전시실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신청서는 보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신청 요건은 보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작가이거나, 출향작가, 다원 이어야 하며, 전시 장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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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 화방마을, 공동농장운영으로 활력 찾아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농촌어르신의 활력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이 참여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보유한 기술과 다양한 경험 등을 활용해 공동체 생산활동과 여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군동면 화방마을 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화방마을은 주민 30여 명이 공동 재배가 가능한 마을 밭 700평에 공동농장을 조성해 옥수수와 대파를 식재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8일 옥수수를 첫 수확했다. 옥수수 수확 후 시래기용 무를 파종해 가을철 무청시래기를 생산 할 계획이다.수확한 옥수수는 화방마을 향우회, 주민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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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행복택시 요금 100원’ 교통 오지 주민들 이동 기여에 "큰 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2일부터 행복택시 이용요금을 기존 1000원에서 100원으로 인하했다고 밝혔다.군은 관련 조례개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조례가 공포되는 12일부터 변경된 요금을 적용했다.행복택시 요금이 조정되면 교통취약계층 주민들의 부담 완화로 택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요금 조정 시행으로 지역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면서 행복택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무안군은 작년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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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도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비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유발부담금을 한시적으로 30% 경감한다고 밝혔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지역 내 혼잡 원인이 되는 연면적 1000㎡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으로, 교통 환경개선에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지자체에서 전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부과기준을 마련해 10월 중 부과한다.순천시는 도시지역의 인구가 10만명 이상인 도시교통정비지역이므로 매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징수해 교통혼잡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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