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여수시, 3회 추경예산 1조 5280억 원 편성…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1조 5280억 원을 편성해 지난 1일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2회 추경예산 1조 4551억 원 보다 729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본예산 1조 2212억에 비해서는 3068억 원 증액 편성됐다.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는 1조 3745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535억 원이다.지난 1월 전 시민 재난지원금지급을 위한 1회 추경과 국‧도비 보조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회 추경 편성에 이어 금년 들어 세 번째 추경 편성으로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시급한 현안사업들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생활불편 해결, 포스트코로나 대비 등 긴급한 사업과 국도비 보
-
강부순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강부순 부원장은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강부순 부원장이 찾은 현장은 오는 9월 말 완공 예정으로 지상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건축물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현장 점검은 공사 관련 상황 보고, 근로자들과의 간담회, 우기대비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부순 부원장은 “7월은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함평군,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현장조사
함평군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처리대책 마련을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월부터 건축물 대장, 위성영상 등을 활용해 실시한 ‘2021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의 기초 조사 자료를 토대로 이달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지원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비용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원활한 예산 확보 및 사업추진을 통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해체 및 철거가 필요한 슬레이트 건축물로 건축물 소재지, 건축물
-
서해해양특수구조대, 241기 신임 경찰관 교육 마쳐..."신속 대응 국민 생명 보호"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서해해양특수구조대(대장 정홍관)가 2일 제241기 신임 해양경찰관 구조전문화 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7일부터 이날까지 4주 동안 실시됐다. 일선현장에 바로 투입된 신임 경찰관이 즉시 구조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체력 단련과 항공구조, 로프구조, 잠수구조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서해해양특수구조대는 이번 교육의 마지막으로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목포 유달산 산악구보를 통해 기초체력을 높이고 동료애를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신임 경찰관들은 1일 20㎏ 상당의 잠수장비를 착용한 뒤 2시간 코스로 유달산에 올랐다.이번 교육을 받은 교육생 86명 중 20명은 오는 12일부터 서해지방
-
구충곤 화순군수, 민선 7기 3년 군정 성과·정책방향 제시..."백신·바이오산업 집중 육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민선 7기 들어 백신·바이오·첨단의료 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확충하며 백신과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구충곤 화순군수는 “민선 7기 3년간 백신, 바이오 분야의 대규모 국책 연구·지원기관을 잇따라 유치해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성장 잠재력을 키웠다”며 “대규모 국책 사업을 추가 유치, 미래 성장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K-바이오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구 군수는 ▲성공적인 감염병·민생·경제 방역 ▲백신·바이오 분야 국책 사업 유치와 3000억 원대 공모사업 선정 ▲예산 7000억 원 시대 개막 ▲생활SOC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교통·교육복지 등 보편 복지 확대 ▲전남 최초 3대
-
장석웅 전남교육감, 오룡-남악-옥암지구 교육공동체 경청올레...지역 교육현안 열띤 토론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6월 30일 무안행복중학교 시청각실에서 무안지역 오룡 및 남악지구와 목포지역 옥암지구 12개 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장석웅 교육감과 학교운영위원·학부모들은 이날 신도시 학교 과밀학급,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주체성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연대 문화를 조성해 교육자치 실현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연수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 AI 맞춤형 교육, 학교폭력화해조정지원, 자율학교(대안학교)
-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완도해양경찰서 방문...현장소통 간담회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이 완도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김홍희 청장의 방문은 여름철 해양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과 하반기 업무 추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일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루어졌다.김 청장은 성인지 감수성과 직원들간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특히, 현장에 강한·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힘든 상황 속에도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치안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
-
신안군공무원노조, 불법 개인정보 이용 악의적 보도 처벌 촉구 성명서..."공직자 비리 집단 매도"
신안군공무원노조는 1일 인터넷 언론사 A기자가 신안군 공직자들을 비리 집단으로 매도 폄훼했다고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같은 언론 보도에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한 언론사의 지난 6월 27일자 사회면에 게재한 ‘토목직 공무원들 부자 비결이 궁금하다’는 내용과 관련해 해당 기사는 전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던 LH 공직자의 부동산투기와 아무런 관련 없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재산형성 과정의 명확한 근거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신안군 토목직 공무원들을 비리 집단으로 매도 폄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또, 해당 A기자는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공무원도 기
-
인천 남동구의회, 도시재생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강연회 개최
남동구의회(의장 임애숙) 의원연구단체 ‘남동구가 행복한 도시재생 연구회’가 지난 1일 도시재생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나인수 교수가 진행했으며, 연구단체 소속 황규진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조성민 의원, 유광희 의원, 정재호 의원, 이용우 의원이 참석했다. 강의는 국외 도시재생의 우수사례인 영국의 글래스고 지역에 대한 분석으로 시작했다. 글래스고는 조선산업 등 중공업이 발달한 스코틀랜드의 대표적 항구도시였으나 2차 산업의 침체로 도시가 쇠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화시설을 유치하고 주요 건축물을 활용한 도시의 역사성을 보존하는 전략으로 도시재
-
인천 동구, 문화체육센터 7월 1일 그랜드 오픈
인천 동구가 지난 1일 문화체육센터 정식 개관식을 열고 구민들에게 시설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동구 송림동에 대지면적 5800㎡ 부지에 총 사업비 378억여 원을 들여 지상3층, 지하2층(연면적 8011㎡) 규모로 건립된 동구 문화체육센터는 동구 주민들이 10여년 간 숙원해 온 문화‧예술시설로, 구는 올해 1월 말 건축공사를 마치고 지난 달까지 내부 인테리어 및 집기 구입, 운영인력 배치 등 정식 개관을 위한 마무리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 구는 495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 등 문화시설과 25미터 6레인 크기의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갖춘 문화체육센터의 정식 개관에 따라 문화예술공간 및 체육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
코로나19 속 7월 재계 노사 분규 확산…현대차 3년만의 파업 위기
최근 재계에서 노동조합과 회사측간 갈등이 심상치 않다.현대자동차는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위기에 직면했으며 파리바게뜨는 노조파괴 공작 논란이 일면서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한국GM 노조 역시 쟁의권 확보를 위해 1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시작하는가 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콜센터) 직원들은 올들어 세번째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비맥주노조도 성수기를 앞두고 파업을 시작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사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파업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3년만의 파업 위기에 처했다.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30일 울산공장에서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노조지
-
목포시,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휴가 위해 방역 철저
전남 목포시가 피서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한 ‘휴가철 방역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1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7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전면 시행과 시민 백신 접종률이 30%를 넘어섬에 따라 기존과 같은 단순 휴가 억제보다는 감염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발굴과 개선, 기본 방역 수칙의 준수 실천을 전제로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시는 ‘성수기를 피해서, 가족 단위·소규모로, 나눠서 가기’를 핵심 메시지로 선정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시는 외달도 해수욕장, 해상케이블카, 자연사박물관, 근대역사관 등 주요 관광지에 방역 관리 요원을 지정
-
이승옥 강진군수, 7월 정례회서 민선7기 3주년 소회 밝혀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7월 정례회의에서 민선7기 3주년 관련된 소회를 밝히고 민선 7기 4년차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7월 정례회의에는 이승옥 군수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유공자 표창 등 7명에 대한 수상식이 방역수칙을 엄수하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승옥 군수는 군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민선 7기는 지난 3년은 코로나로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군민이 주인인 더불어 행복한 강진’ 실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승옥 군수는 “현재 군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5명으로 전남에서 최처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어, 코로나로
-
곡성군, 오는 9월부터 중식시간(12~13시) 휴무제 시행
전남 곡성군이 곡성군공무원노조와의 협의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중식시간 휴무제를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중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식시간으로 근무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법적으로 휴식이지만 그동안은 주민 편의를 위해 곡성군에서는 중식시간 민원실 교대근무를 실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무원 사회에서도 정당한 노동권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많은 지자체에서 중식시간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미 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휴무제를 시작했고, 인근 광주광역시에서는 7월부터 점심시간 민원 업무 휴무제를 시행한다. 순천시
-
무안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5000만 원 확보... 지역 현안사업 탄력
전남 무안군은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상반기 17억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주요사업으로는 지역현안분야로 ▲무안읍 초당대 앞 도시계획도로 보행로 개설(4억원) ▲일로 월암~죽산간 농어촌도로 205호선 확포장(4억원)과 재난안전분야 ▲중소기업진흥원 일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7억원) ▲오룡 침수위험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스템 설치(2억5000만 원) 등이다.남악 중소기업진흥원 일원 급경사지는 지난해 정밀안전점검용역 결과 붕괴 위험이 있는 C등급으로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수·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또한 무안읍 초당대 앞 도시계획도로는 그동안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보행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