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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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아름다운 대황강 더 가까이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황강(보성강)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황강에는 코스모스길, 물레방아길 등 반구정 습지부터 강 하천습지를 연결하는 2.5km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이곳에 데크시설, 쉼터, 전망대 등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물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물들을 개선하는 것이다. 주민과 탐방객들이 하천의 생태와 경관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생태탐방로의 시작점에는 반구정, 종점에는 탁사대라는 명소가 위치하고 있다. 반구정은 ‘갈매기를 벗삼아 즐기다’라는 뜻을 가진 곳이다. 원래 물굽이 가파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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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 'ICP-MS 분석교육'개최
국립목포대학교 WISET 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목포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이공계열 학과(신소재공학과, 화학과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ICP-MS 분석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ICP-MS 분석교육'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이론적으로 배웠던 분석기기인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ICP-MS : Inductively Coupled Plasma - Mass Spectrometer)를 이론부터 전처리실험·분석기기 작동 및 데이터 해석까지 직접 다뤄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 장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실습으로 전공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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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민공동시행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
LH(사장 김현준)는 25일부터 LH가 주민과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16년부터 낙후된 도심 지역의 주거공간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두 차례 ‘LH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1차 공모를 통해 서울 성북구 종암동, 서울 마포구 망원동 등 7곳을 선정했고, 현재 2차 공모에서 접수된 12곳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정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신속한 가로·자율주택정비 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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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대적 선제검사…코로나19 확산 고리 차단 주력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5월 들어 이슬람 종교행사(이드 알피트르)로 인해 감염된 확진자가 도내 다수 발생될 것에 착안해 숨어있는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해 대대적인 선제검사를 추진했다.24일 군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사원아파트,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 삼호 렉시안아파트 건설현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4개소를 설치해 총 3043명(5월 21일 2292명, 22일 599명, 23일 152명)을 선제적으로 검사한 결과 5월 중 발생한 확진자 8명 중 5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고리를 사전에 끊어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화 하는데 기여했다.또한 5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 8명 모두 이슬람권 외국인인 점을 감안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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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첫 삽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본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은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편입토지 보상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난 5월 7일 본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본공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2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섬진강 침실습지와 연계한 방문자 센터, 전망대, 체험 및 관찰습지, 탐조대, 생태 놀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습지 훼손지 복원 뿐 아니라 생태탐방객 방문에 따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섬진강 침실습지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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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영전지구, 대구획 경지 정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1일 장흥읍 영전1구 마을회관에서 ‘장흥 영전지구 대구획 경지 정리(시설 개량) 기본 및 실시 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장흥읍 영전1구와 송암마을 주민 및 장흥군과 장흥읍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영전지구는 1973년 경지 정리를 시행했던 구간으로 시설물이 매우 노후화돼 매년 여름 폭우 시 농경지가 침수되고, 영농철 농기계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등 주민들이 농경지를 경작할 때 큰 불편을 겪고 있다.참석자들은 단면이 좁고 누수가 발생하는 용·배수로 구간 정비를 건의하고, 대형 농기계와 차량의 교행을 위해 농로 확장이 빨리 이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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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연속주조설비 고장예지 시스템’ 구축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 선강설비부가 AI를 적용한 ‘연속주조설비 고장예지 시스템(이하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비관리 환경을 조성했다.‘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은 ▷데이터 통합관리 ▷실시간 설비상태감시 ▷AI고장예지기술이 집약된 설비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올해 4월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가 자체 개발에 성공하여 2연주공장에 적용했다.이를 통해 광양제철소는 현장 설비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설비마다 상태 감시 시스템(CMS)이 나뉘어 있어 개별적으로 관리 하던 것을 ‘연주 고장예지 시스템’에 통합한 것이다. 또한, 과거 고장사례 분석 및 직원들의 설비관리 노하우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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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비대면 체험활동 꾸러미’ 판매 개시
전남 순천시는 농촌융복합인증 경영체로 육성하고 있는 농가에서 비대면 체험활동 꾸러미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대면 체험활동 꾸러미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학습 프로그램 장기 미운영으로 감소한 인증경영체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노인·장애인·아동시설 등 활동제약에 따른 우울감 해소를 위해 개발하게 됐다.전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지원센터의 기술지원으로 개발된 체험키트는 생산·가공·체험을 융합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에서 직접 꾸러미를 제작했다. 모후실에서 만난차(주)의 ‘메리골드 꽃차 만들기’, 효향(주)의 ‘어항식물 키우기’, 덕동원영농조합법인의 ‘돼지꿀꿀 장아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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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요 진입도로변 대청소로 쓰레기 42.2톤 수거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2달에 걸쳐 주1회 여순로·매천로·순천로 등 주요 진입도로와 해룡산단 입구 등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 29.3㎞ 구간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도로들은 시 외곽에 위치해 달리는 차량에서 쓰레기를 던지거나 정차한 화물차에서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다.시는 환경미화원 및 시청 공무원 등 300명을 투입하고, 청소차량·노면청소차 등 장비 17대를 대거 투입해 도로변 녹지대 등에 불법 투기된 비닐, 페트병, 캔, 병, 플라스틱, 휴지 등 약 42.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대청소는 장기간 방치된 불법투기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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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음식점·학교·병원 등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시행
전남 진도군이 관내 음식점, 외식업소, 학교, 병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시행한다.‘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체 등을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군은 값싼 수입산 김치를 국산 김치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것을 막고, 세계 최고 품질인 전남산 김치의 소비를 장려할 계획이다.군은 음식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과 기업체 구내식당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100여개소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증 신청은 진도군 경제마케팅과와 읍·면사무소로 국산김치 공급·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입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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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LNG 화물창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기반구축 유치 확정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기반구축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울산·부산 등과 경합을 벌여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본 사업은 국비 152억 포함 총 252억을 투입해 2024년까지 LNG 화물창 실증에 필요한 센터 구축, 각종 장비를 도입 후 분야별 시험평가를 통해 최적의 화물창을 제작·실증해 세계 선박 시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한국형 모델의 국제 표준화 기반을 확보하는 내용이다.그동안 현대삼호중공업(영암군 소재) 등 국내에서 LNG 화물창을 다수 생산해 왔으나 프랑스 GTT사에서 제작기술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어 한 척당 100억 원에 육박하는 기술료가 해외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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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공공도서관, 영유아대상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전남 곡성군 옥과공공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곡성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1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영유아 연령에 맞는 그림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만드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이다.책꾸러미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1단계(0~18개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미취학)로 나뉘며 2종의 그림책과 가이드북을 배부한다.책꾸러미 수령 희망자는 자녀가 포함된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옥과공공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한편 옥과공공도서관은 오는 6월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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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엄마 밥상' 개강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0일 다가온 온(다문화 교류·소통 공간)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인 '품격 있는 엄마의 밥상' 요리 교실 개강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품격 있는 엄마의 밥상' 요리 교실은 보건소와 장흥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10회에 걸쳐 운영한다.다문화가정 주부 15명이 전문 강사의 강의 및 조리 시연 따라 반미, 차돌국물떡볶이, 월남쌈, 깐풍기 등 10여 가지의 요리를 배우고 직접 실습하게 된다.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개인 위생수칙, 영양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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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 방지 철저
전남 목포시는 오는 27∼30일 (오전 2∼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조석표상 5월 28일 최고 5.16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차량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해안 저지대에 대한 현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침수피해 예방에 대처하고 있다.한편 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재산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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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영농철 인력 부족 해소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전남 강진군이 지원하고 강진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단비가 되고 있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강진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강진농협 주유소 옆에 자리 잡고 강진읍·군동·성전영농회와 원활한 인력 알선을 위한 인력수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근로자의 농·작업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 관내·외 출퇴근 근로자 교통비 등은 인력중개센터에서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근로자 임금만 부담하면 된다.이 외에 농가별 인력배분 계획을 수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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