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전남교육청, AI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일반고 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주말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전남 도내 일반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사회를 선도하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기획된 장기 프로젝트이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이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전남도청 새천년인재육성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8월에 AI기업체험 캠프를, 12월에 성과발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일반고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봄학기 주말에 20시간, 가을학기 주말에 20시간을 진행하고, AI+X체험과정
-
광주시 북구,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 예산 9억 원 추가 확보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 사업’ 예산 9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 사업은 마을진입로 확・포장, 상・하수도 정비, 농・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누리길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돼 왔다. 북구가 기존에 확보한 32억 5000만 원을 더하면 이 사업에는 총 4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된다. 지원 사업 중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석저마을과 충효동 충효제가 이어진 기존 도로를 확장하는 ‘덕의동 석저마을 진입로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북구는 여기에 추가로 확보한 9억 원
-
김영록 도지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맞아 봉하마을 묘역 참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국민을 진정으로 섬겼던 노 대통령처럼 도민을 제일로 섬기며 ‘더 새로운, 더 행복한 으뜸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아침 일찍 봉하마을을 찾아 추모식 전에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민주번영과 평화통일의 숭고한 뜻 받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어 사저를 방문해 권양숙 여사를 예방, “노 대통령의 정신을 받들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날 추모 메시지를 통해 “평범한 사람의 이웃이었던 노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2년이 흘렀다”며 “존경하는 대통령을 200만
-
여수해경, 선박 급유작업 중 기름유출 사고 발생...긴급 방제작업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 오동도 앞 해상에서 선박 급유작업 중 연료유가 해상에 유출되어 긴급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03시 55분께 여수시 오동도 동방 약 2.7km 해상 W정박지에서 1900톤급 외국적 화물선 A호(시에라리온선적, 승선원 12명)와 190톤급 급유선 B호(국내선, 승선원 4명)가 해상 급유작업 중 저유황중질유가 해상에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한 여수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출동 시켜 사고 현장 주변 갈색 유막(길이 30m, 폭 50m)을 발견하고 방제 작업을 펼치고 있다.여수해경은 방제정 및 경비함정 4척을 동원해 유흡착재(방제물품)등을 이용하
-
함평군, 지역한우브랜드 유통활성화 종합계획 마련...1026억 원 투입
전남 함평군이 ‘상생 발전 한우산업 실현’을 비전으로 ‘함평천지한우 브랜드 유통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에 나섰다. 함평군은 23일 현재의 한우산업은 사육두수 증가로 수급불안 우려, 수입축산물 개방화, 한우 고급육 사육마릿수 감소, 자연교배로 인한 한우개량 역행, 사료값 인상 등 각종 문제에 봉착해 있다며 분야별 문제 해결 및 종합 발전 방안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설정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5년까지 함평 한우 혈통등록 95%이상 및 육질등급 1등급 판정 90%이상 달성, 축산물 육가공장 설치를 통한 한우 생산·가공·유통·판매 일원화 등을 목표로 한다. 군은
-
광주광역시, 특별방역주간 1주일 연장...유흥업소 등 밤 10시 이후 영업금지 유지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주간을 1주일 연장한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3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주일간 확진자 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평균 13.4명으로 두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며 "24일부터 30일까지 특별방역주간을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영업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제한되고, 식당·카페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5인 이상 사적모
-
이용섭 시장, ‘미얀마를 위한 오월행동’ 행사 참석..."국제사회 관심·연대 촉구"
전국의 미얀마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 ‘미얀마를 위한 오월행동’ 행사가 23일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열렸다고 밝혔다.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와 연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재한 미얀마단체 대표단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얀마 민주화운동 공동행동 목표를 논의하고 광주시민들과 주먹밥 나눔, 공동 집회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초청된 미얀마단체는 버마민족민주동맹 창립위원회를 비롯해 미얀마군부 독재타도위원회, 재한 다웨이 청년단체, 수원 미얀마 커뮤니티센터, 포천 미얀마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NUG) 청년단체, 재한 미얀마 학생회, 미얀마 친족 청년단체, 광주 미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2년 연속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2020년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23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장터(이하 S2B)는 2011년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교육부는 교육기관의 수의계약 업체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향상을 위해 S2B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청렴한 계약 업무 진행, 장애인 및 사회적 기업 제품의 용이한 접근 등 장점이 많아 교육기관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표창’은 기관별 평균 조달 실적, 월평균 S2B 이용률 등의 지표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
목포해경, 주말 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 이송’
주말 전남 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3일 새벽 1시 7분경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A군(8세,남)이 집 근처 맨홀에 빠져 후두부에 출혈이 발생,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대형병원에서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비금도 가산선착장에서 A군과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동해 새벽 2시 9분경 암태도 남강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지난 22일 오후 2시 12분경 전남 진도군 하조도에서 B씨(70대,여)가 위산 과다 증상과 함께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
-
5·18 계엄군 신순용 전 소령, 5·18묘지 사죄..."다른 참여 전우와 진실 밝힐 것"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신분으로 광주에 투입됐던 신순용 전 소령이 지난 21일 광주시를 찾아 1980년 5·18 당시의 무도한 행위를 사죄했다고 23일 밝혔다.신씨는 이날 광주시민을 대표하는 이용섭 시장을 만나 사죄할 예정이었으나 이 시장의 부재로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을 만나 “광주시민에게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그는 “5·18은 신군부가 집권하기 위한 기획에 의해 실현된 것으로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고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것은 무도한 행위다”라며 “지금부터라도 나의 고백과 양심선언으로 다른 참여 전우도 함께 증언에 참여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져야 한다”
-
전남도, 6월 6일까지 특별방역기간 시행...다중시설 1업소 1명 검사 받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민 호소문을 발표, “24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을 코로나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전남지역 1일 평균 코로나 확진자가 2.3명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5월 들어 동부권을 중심으로 많이 늘어난 이후 15.8명까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특히 확진자 발생이 가족모임, 직장 등 일상생활 모든 장소로 확대되면서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다.실제로 지난 22일 영암 등 전남 서부권에서 외국인 선박 종사자 5명과 경북 경산 이슬람 예배소를 방문한 외국인과 가족 등 7명이 확진돼 변이 바이러스 유입 우려
-
여수시, 24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 완화...유흥시설 등 밤 11시 이후 영업금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시민 긴급 멈춤’ 등 시민과 함께한 성공적인 방역체계 구축으로 24일 0시부터 전라남도의 시범적용 단계를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3일 16시 영상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발생 초기 1주차에 7명대에서 금주에 3.3명으로 크게 감소했다”면서, “‘여수시민 긴급 멈춤’ 등 시민 여러분께서 협조해주신 방역활동 결과에 따라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범적용 1단계를 우리시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지 3주 만이다. 단 5인 이상 사적모임은 제한한다. 유흥시설 5종 및 콜라텍‧
-
순천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전남 순천시가 24일 0시부터 30일 24일까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다고 23일 밝혔다.허석 순천시장은 23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순천·여수·광양 3개 공동대응하기로 한 협의와 민관공동대책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전라남도의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다.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식당·카페 등은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됐으며, 종교활동도 좌석수의 20%에서 30%로 확대됐다.다만 사적 모임은 4인까지만 가능하며,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은 23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그리고 이번 집단감염의 중
-
영암군 금정면 '사각지대 독거 어르신 안심벨 설치 귀감'
전남 영암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금정면장과 금정농협장, 이장단장 등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보살피는데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전체 면적의 70% 정도가 울창한 산간지역인 금정면은 전체 1000여 가구 중 30%가 넘는 350여 가구가 65세가 넘는 독거노인 가구다. 많은 어르신이 산속 깊은 곳에 홀로 떨어져 있어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이영주 금정면장은 깊은 산속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방문하면서 걱정을 많이 하던 차에,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살피기 위해 금정면 자체 특수시책으로 어르신 보살
-
곡성군, "혈압 측정이 생명을 지킵니다"
5월 혈압측정의 달을 맞이해 전남 곡성군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간임을 고려해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7월까지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지역민들의 혈압관리를 위해 매주 수요일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실에서 ‘혈관튼튼 관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혈관 나이를 알고, 숨어 있는 고혈압 위험을 찾기 위한 1:1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