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여수해경, 코로나19 확산 방지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 서비스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 및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지역 코로나19 지속적인 확산과 나들이객 증가에 따라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다중이용시설(유선, 도선, 낚시어선 등)대상 방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다중이용시설은 방역 지침상 의무대상이 아니여서 감염에 취약했으나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로 코로나19 확산억제와 안전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도록 민생안전 대국민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특히, 다중이용시설의 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코로나19에 취약한 밀폐된 공간인 매표소, 선실, 객실을 집중 방역(소독
-
함평군, 군 지역특화작목 '미니 단호박' 조기 본격 출하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함평 단호박’이 이달부터 본격출하 된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 지역특화작목인 함평 단호박이 일반적인 단호박 출하시기(6월말~7월초)보다 한 달 이상 빨리 조기 출하된다고 밝혔다. 군은 단호박 조기재배 및 수확을 통한 시장 선점으로 지역 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생산비 장려금, 기술 보급 등으로 단호박 수확시기를 앞당겼다. 조기재배 규모는 13농가 4ha로, 연간 96톤 이상의 단호박이 생산되며 연간 2억여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관련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및 단호박 종묘대 지원사업’ 및 ‘친환경 미니단호박 조기재배 지원사업’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호박 시설재배를 장
-
완도해경, 신규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7일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정부혁신 실현을위해 정책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정책자문위원장을 포함한 간부진 등 17명 참석과 신규 위원으로는 전이양 완도대성병원장과 김성 완도수산고등학교장이 선임됐다.완도해경 정책자문위원회는 완도 내 기업인과 학계등 해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 방안과 해양치안·안전에 관해 자문을 하고 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완도해경의 업무실적과 추진계획, 상황실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
부안해경, 봄 행락철 맞아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단속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봄 행락철 안전한 낚시레저문화를 정착하고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음주운항 및 낚시어선의 안전 위반행위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고 사고 발생시 인명, 재산,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점을 감안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부안해경은 5.17~5.20까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5. 21부터는 출동 경비함정과 파출소 요원 등 단속요원을 총 동원, 정보 교환을 통해 의심 선박 발견시 즉시 검문검색하는 등 육·해상 입체적 음주운항 특별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부안해경 관계자는 “지난해 음주운항 처벌기준과
-
화순군, 지역감염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자가격리 중 확진
화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8일 전남 1285번(화순 69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중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전남 1325번(화순 71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의심 증상은 없었고, 자가격리 중 확진돼 지역 이동 동선은 없다.화순군은 지난 17일 선제 대응과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 조치로 자가격리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전남 1325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진단 검사를 받은 전남 1325번의 가족 3명은 음성이었다.전남 1296번 확진자와 관련 15일과 16일 A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긴급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를 받은 학생 647명, 교직원 40명 총
-
목포시의회, 업무추진비 내역서 논란 확산
전남 목포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을 둘러싸고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최근 목포시의회가 홈페이지에 3월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하면서부터다. 목포시의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제 365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해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예결특위를 구성․운영했다. 6명으로 구성된 예결특위는 3일 동안 활동했다. 이 활동기간 중 특위 위원장에게 지급된 업무추진비는 총 101만원이다. 문제는 위원회 소속 위원장이 업무추진비를 식대비로 지출하는 과정에서 소속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식대비 85만8000원이 사용됐다.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예결위원회및 의회운영 직원노고'명목으로 위원
-
인천 서구, 공공형·인천형·열린 어린이집 확대한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공형·인천형·열린 어린이집(이하 공익형 어린이집)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했으며 190여 개소 어린이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서구는 공익형 어린이집 확대를 위해 매년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및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공형 어린이집 32개소, 인천형 어린이집 24개소, 열린 어린이집 121개소를 선정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에는 공공형 및 인천형
-
인천 남동구,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 남동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1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철저한 위생관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주요시책 및 가점 등 4개 분야 12개의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남동구는 구민의 안전과 직접 연결되는 부정불량식품 및 위해식품 방지를 위해 유통식품 생산·소비단계부터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중독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더불어 제2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관리분야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는 ㈜해늘 오
-
한국철도협회, '한국교통대'와 아프리카 철도시장 진출협력 웨비나 개최
한국철도협회(회장 김한영)와 한국교통대(철도인문사회연구소)는 회원사 및 국내 철도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아프리카 철도시장 진출협력 웨비나’를 21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새로운 철도시장으로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이해 및 철도산업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고, 국내기업의 현지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학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국토교통부, KOICA, 한국수출입은행 등 관계 기관의 지원정책과 선도 기업의 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생중계되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아프리카 철도시장
-
LH, 명지국제신도시 바이오 R&D센터 조성 협약 체결
LH(사장 김현준)는 18일(화) 부산시청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회장 박소연), 부산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명지 바이오 R&D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명지 국제신도시에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제약 기업의 R&D센터가 설립됨으로써,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 국내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명지 국제신도시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약 640만㎡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으로, 2010년 개발 착수해 ’25년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분양이 80% 완료된 상태로, LH는 앵커 기업 유치 등 지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
-
KT&G,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으로 화훼농가 지원 앞장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지난해 초부터 졸업식, 입학식, 경조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이후, 다양한 꽃 선물 이벤트를 통해 화훼농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KT&G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25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에게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에 맞춰 꽃바구니와 응원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일손이 부족한 화훼농가를 찾아
-
[인사] 국가철도공단
▲ 상임이사 임명△시설본부장 신형하▲ 본부장·단장급 임명△영남본부장 윤혁천 △시설본부 자산운영단장 이재우
-
수출입은행, HMM 컨테이너 '3민4000 TEU' 확보에 3000만 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에이치엠엠㈜(이하 ‘HMM’)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필요한 컨테이너 3만 4000TEU(약 1억달러) 확보를 위해 3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은이 선순위 대출을 지원하고 멀티에셋자산운용이 1000만달러 규모의 후순위 펀드를 운용하며, 미래에셋증권이 금융주선사로 참여한 ‘정책금융-민간금융 협업’ 구조다. 국내에 설립한 SPC가 차주 겸 컨테이너 소유자가 되고 HMM이 SPC로부터 5년간 컨테이너를 임대하여 사용한 후 계약기간 종료시 컨테이너를 구매하는 금융리스 방식이다.최근 컨테이너 운임은 글로벌 물동량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항만 적체, 컨테이너 부족 등으로 인해 역
-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손잡고 디지털 그린 뉴딜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과 17일 대구시 소재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점에서 ‘디지털・그린 뉴딜기업 육성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금융지원 인프라와 산단공의 제조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산업단지 내 디지털·그린 뉴딜기업의 고속성장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제조기반 혁신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산단공이 추천한 디지털・그린 뉴딜기업 및 제조기반의 혁신스타트업에 성장단계별 맞춤형 보증을 지원하고, 보증비율과 보증료를 우대한다. 또한, 산단공이 기획 중인 제조기반 스타트업
-
나주시 민·관공동위 금성산위원회, 국회서 지뢰제거 기본법 입법 토론회 공동개최
한반도 남쪽 후방지역에 매설된 대인지뢰 완전 제거에 따른 지뢰지대 해제를 주장해온 민간단체들이 조속한 지뢰제거를 위한 관련 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하고 나섰다.17일 국회 본청 220호에서는 ‘지뢰제거에 관한 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 토론회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설훈, 안규백, 서영교, 김병주, 안호영, 이해식 국회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나주시 민관공동위원회 금성산위원회, 녹색연합, (사)평화나눔회, 참여연대 시민평화포럼 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수십 년간 지체돼왔던 국방부 지뢰제거 작전의 문제와 한계를 거론하며 국가안보가 아닌 국민 안전과 인권의 관점에서 지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