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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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여성농업인 소형전기운반차 지원
전남 강진군이 관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형 맞춤형 영농장비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41대를 공급하고 있다.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는 기름 대신 전기모터로 작동하기 때문에 유류비용이 절감돼 유지비가 일반동력차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저소음·저진동·무매연으로 운반작업이 가능하며 미세먼지 감축에도 도움이 된다. 또 운전 및 조작에 어려움이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경운기에 비해 여성과 고령자들의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가는 1대 550만 원 기준으로 도비 15%, 군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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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국 첫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해남군 만희농장이 전국1호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으로 인증받았다. 북평면에 위치한 만희농장은 2008년 한우 2마리로 시작해 현재 147마리까지 사육규모를 늘리며, 고품질의 한우를 서울 소재 백화점에 납품해 연매출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7년 깨끗한 축산농장, 무항생제축산물·유가축산물 인증, 2018년 HACCP 인증, 전라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에서 단계를 높여 동물복지축산농장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만희농장은 철저한 기록관리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고품질 한우를 사육하는 한편 축사에서 나오는 퇴비를 발효시켜 토양에 환원시키고, 그 토양에서 생산된 볏짚을 조사료로 사용하는 등 자연순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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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년의 목소리 듣고 젊은 장흥 만든다
전남 장흥군은 20일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청년발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청년이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소통창구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마련됐다.장흥군은 지난 2월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장흥 발전과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제2기 위원을 선정하여 이날 13명의 청년을 위촉했다.더불어 청년 동아리사업,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청년마케터 양성 등 청년정책과 온라인 청년센터 구축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생생한 청년들의 삶의 이야기와 정책 발굴을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장흥군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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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진도군 조도 뇌출혈 응급환자 '긴급이송'
목포해경이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거동하지 못하는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57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A씨(40대, 여)가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거동을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후 7시 18분경 진도 창유항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서망항으로 이동, 오후 7시 36분경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이용해 올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63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내 가족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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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군민의상 김용현 구례잔수농악보존회장 수상
전남 구례군은 20일 남악사에서 2021년 구례군민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의 날 행사가 하반기로 연기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됐다.구례군민의 상 수상자인 구례잔수농악보존회장 김용현 씨는 구례군 구례읍 신촌마을 출신으로 1940년대에 구례잔수농악을 전승했으며 좌도농악 12채 가락을 처음 밝혀 구례잔수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구례잔수농악보존회를 처음 설립했으며, 93세의 고령에도 꾸준히 후진양성을 위해 힘쓰는 등 구례잔수농악의 전승보존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70년간 구례잔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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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태양광·태양열 설치공사 상반기 설치…공정률 80%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년도 국도비 등 47억 원을 확보하여 주택 보급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군은 지난 2월초 태양광·태양열 등 설치공사 착공에 들어가 460개소(주택 373개소, 공공·민간건물 87개소) 중 370개소를 설치 완료하여 현재 공정률 80%로 상반기 중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금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미래 청정에너지 보급사업으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전환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이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는 전기는 요금 상계거래 방식으로 핸드폰과 연계한 잉여전력 유․무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사용전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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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 최초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스마트 세이프티 볼(Smart Safety Ball)' 개발에 성공했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밀폐공간의 유해 가스 존재 여부를 사전 감지할 수 있게 한 도구로, 작업이나 정비 전에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해당 공간에 우선 투척해 가스 농도 등을 바로 측정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밀폐공간 내 가스 측정을 위해서 긴 튜브로 가스를 뽑아 올리거나 휴대용 감지기로 직접 측정해야 했다. 포스코는 지난 2018년부터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에 착수했고, 이후 두차례 시제품을 제작해 제철소 내 다양한 밀폐공간에서의 성능 테스트를 바탕으로 보완작업을 거쳐 지난달 상용품 제작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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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어르신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실종 예방 체계 구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 예방과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휴대성이 좋은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치매노인이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메시지가 전송되어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실종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담양경찰서와의 협업으로 배회감지기 보급, 사전 지문 등록 등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을 위한 치매환자 지원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문화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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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TP·글로벌케이·씨엔에스컴퍼니와 AI 기반 조성 업무 협약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가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 나선다.광주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주테크노파크 김선민 원장, 김영은 글로벌케이 대표, 권만성 씨엔에스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8~89번째 업무협약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는 기업별 광주법인 및 공장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주요 협약내용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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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베르힐C.C 골프장 조성사업 조건부 승인...골프장 진출입로 동함평IC 조건
함평군이 베르힐컨트리클럽㈜의 대동면 골프장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내면서 사업이 이달부터 속도를 내게 되는 가운데 군민의 요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골프장 진출입로를 동함평IC 쪽으로 변경하는 성과를 거둬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사업 추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이상 조성사업이 미뤄져선 안 된다는 주민, 체육계 관계자 등의 여론과 이상익 함평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함평군은 21일 함평 대동면 베르힐컨트리클럽 조성사업의 조건부 실시계획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시행자인 베르힐컨트리클럽 측은 골프장 진출입로를 나주 문평IC 인근에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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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축산부 주관 연구개발사업 선정...국비 527억 확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축산업 연구개발(R&D) 신규 사업인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 개발’과 ‘축산현안 대응 산업화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14개 과제가 선정, 국비 527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전남에 소재한 대학, 기업체, 연구소 등이 연구과제별로 참여하며 올해 121억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총 527억 원이 투입된다.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 개발’은 농식품부, 농진청, 과기정통부, 3개 부처 공동 주관으로 추진된다. 스마트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실증, 고도화, 차세대 융합·원천기술 개발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14억 원을 포함 4년간 12개 과제에 49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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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 본격 착수
전남 광양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 인력을 갖추고 컨설팅과 멘토링 경험이 풍부한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 추진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무료로 역량강화 심화교육과 컨설팅·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 소상공인 세무 실무, 노무관리 기초, 온라인 마케팅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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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대형 해상 퍼레이드 행사 종료...안전사고 '제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해양방출 결정에 강력 반발하며, 여수 어업인들이 육상집회 및 해상퍼레이드를 개최하였으나 해상안전사고 없이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여수수협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여수 어업인 100명이 육상집회로 시작하여 여수선적 어선 총 165척을 동원한 해상퍼레이드를 했다.이번 해상퍼레이드는 여수수협에서부터 돌산 용월사 앞 해상을 선회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행렬의 길이가 약 22km에 달했다.이에 앞서 여수해경은 행사 집행부와 사전 면담 및 계도를 통해 안전사고 방지로 원활한 행사 진행 및 통제가 가능하였으며, 경비함정 7척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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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한전문건설협회 감사패 수상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0일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건설산업 발전과 전문건설인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영암군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 발주 시 최대한 지역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지역건설업체 및 장비가 공사에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저가 하도급,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지역건설업체의 육성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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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사업 설명회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2일 제3기 ‘북구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이하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AI(인공지능), AR/VR(증강/가상현실), 드론 등 신산업 업종 46개 회원사로 구성된 미니클러스터는 북구의 4차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시제품 개발 등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결과물이 개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경로로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전문가를 초청해 ‘조달등록 및 ISO인증 컨설팅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회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공모사업, 기업 지원사업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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