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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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거리두기 1.5단계 5월 2일까지 연장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연장 방침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5월 2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는 내용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연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 1일 평균 550명대를 넘는 엄중한 상황으로 짧은 기간 내 호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계속된 거리두기로 인한 국민적 피로감 가중 등을 고려하여 통상보다 긴 3주 연장으로 결정됐다.다만, 유행이 확산되어 상황이 악화될 때는 5월 2일 전에도 집합금지 등을 포함한 거리두기 단계 상향이 검토될 예정이다.이번 연장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동거·직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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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긴급상황대처 경찰관 권총사격 훈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경찰관 위기상황 발생 시 총기 취급요령에 대한 명확한 숙지와 사격능력 및 긴급상황대처 강화를 위한 육상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해양경찰교육원 실내 사격장에서 육상 및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 461명 대상으로 사격 기량 향상을 위한 육상 사격훈련을 진행한다.육상사격 훈련은 K-5권총을 이용해 개인별 5발의 연습 사격과 사격 능력을 검정하는 기록사격 30발의 실탄사격을 실시한다.이번 육상사격은 해상사격훈련과 별도로 개인 휴대총기 조작 및 사용에 대한 능력향상, 유사시 발생 할 수 있는 현장에서의 임무수행 능력 향상 위해 매년 2회의 정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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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하태도 70대 저혈당 환자 ‘긴급이송’
섬마을에서 공사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저혈당 증세를 보여 해경이 긴급 이송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 43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하태도에서 A씨(70대,남)가 갑자기 저혈당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3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하태도 선착장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을 시작해 오후 10시 9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긴급 이송된 A씨는 진도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목포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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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시민과의 열린 대화’ 비대면 진행
여수시가 전례 없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전남 최초로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온택트로 차질 없이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 남면을 시작으로 9일 시전동까지 현재 20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가졌다. 시민들은 시정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저녁시간에 개최되어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직장인은 물론 가족과 함께 대화에 참여 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읍·면·동별 90명에서 100명의 주민이 참여해, 읍·면·동 특색을 담은 홍보영상과 권 시장의 시정설명에 이어 주민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대화 중간에는 ‘온택트 라이브 뮤직 타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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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백신 접종 시작…3주 후 2회 차 접종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5일부터 담양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담양문화회관)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군에 거주지를 둔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7,037명으로 지난 9일 기준 총 5,945명이 접종에 동의한 상태다. 오는 15일부터 1회 차 접종이 시작되고, 3주 뒤인 5월 6일 부터 2회 차 접종이 진행된다. 민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군에서 제공하는 버스로 접종 예정된 시간대별 각 읍면 집결지에서 모여 예방접종센터로 출발한다. 접종 이후에는 각 읍면별 출발장소로 순환 이동된다. 개인별 접종 일정은 13일부터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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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체계 강화…5억9000만 원 투입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원 사업을 확대, 청년 농업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사업, 화순군 4-H 육성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 기반을 마련을 위해 매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7개 사업, 15개소에 5억 9200만 원이 투입된다. 2018년(1억 5700만 원)과 비교해 3.7배 증가한 규모다.올해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사업은 모두 3개 사업으로 8개소에 3억 원이 투입된다.농사 초년생인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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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동행 프로그램 참여업체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1년 자영업자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업체 20곳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북구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사업내용은 최대 4개월(총 8회) 동안 밀착컨설팅 후 취약부문에 대해 광고비, 인테리어, 홍보물 제작, 안전·위생설비 설치, 실내외 간판교체 등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업체별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서민금융진흥원 전문컨설턴트와 북구청 사후관리 전담공무원으로 구성된 동행단이 경영진단, 맞춤처방, 점검·지도 등을 통해 취약부문을 도출하고 해결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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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사업 추진…총 사업비 33억 원 투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도로 교통 서비스 향상 및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으로 굴곡 위험구간인 신지 군도5호선(동촌~동고) 구간 외 5개소에 대해 선형개선사업과 도로 폭이 좁아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고금 군도7호선(청학~용초) 구간 외 3개소에 대해 총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하여 확포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6억 원을 들여 기존 도로의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가드레일 설치 등 안전 시설물 보수 사업을 추진하여 탄탄한 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차재철 안전건설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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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배 농사 풍년 기원 ‘배신제’ 봉행 행사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9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과 함께 나주배박물관에서 배 농사 풍년을 기원하는 ‘배신제’ 봉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배신제’는 전국 최대 주산지인 나주 배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한 해 농사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으로 배꽃이 만발한 4월 중 치러진다. 봉행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소인원 참석 및 제례 절차를 간소화해 진행됐다. 남평향교의 전통 제향방식으로 초헌관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아헌관과 종헌관은 김영덕 시의회장과 김재옥 나주배원협수석이사가 맡아 제례에 참여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몇 년간 반복돼왔던 이상 저온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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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3,600톤급 화물선 침몰사건 피의자 선사대표 구속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월 서귀포에서 출항하여 고흥 녹동으로 항해 중이던 화물선(3,600톤급, 승선원 9명)이 전남 완도군 청산도 남동쪽 해상에 침몰한 사건에 대해 선사대표 A씨 등 3명을 입건하여 검찰에 송치(구속 1명) 했다고 12일 밝혔다.선사측은 운항 당시 해상에 풍랑경보(최대풍속 초속 20.3미터, 최대파고 7.0미터) 발효 중임에도 무리하게 컨테이너 추가 적재를 하여 화물창 해치커버를 닫지 않은 상태로 출항, 항해 중 이날 오전 8시 32분경 기상악화로 많은 해수가 화물창으로 유입되어 선박을 침수·침몰하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이 사고로 당시 선박의 승선원 9명중 8명을 해양경찰이 구조하고 1명이 실종됐다.완도해경 수사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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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이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중심 경영체제 확립과 안전·보건 수준의 향상을 위해 2019년 도입됐다. 올해 평가는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128개소), 기타공공기관(52개소)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체제 등 4개 분야에서 29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최종 평가결과는 S, A, B, C, D, E 총 6등급으로 나뉜다.심사평가원은 ▲코로나19 마스크 5부제 및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구축 ▲본원 및 광주, 수원지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ISO45001) 인증 취득 ▲임직원 및 내방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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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올해도 공동주택 난방배관 개체지원…에너지 효율 제고 앞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역난방 사용 고객의 난방품질 개선 및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공동주택 난방배관 개체지원 시범사업」을 지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12일(월) 밝혔다. 공동주택 난방배관 개체지원 사업은 배관 내 스케일, 부식 등으로 효율이 저하된 공용 난방배관을 새로운 배관으로 교체해 설비 성능, 난방 품질 향상은 물론 고객의 에너지 사용량과 난방비 절감까지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진 예정인'2022년 난방배관 개체지원 시범사업'의 지원대상은 한난와 열수급 계약을 체결한 고객 중 건축물 준공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부분 수리·보수 공사를 제외한 2차측 공용 난방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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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1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4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에 전사적으로 나서기 위해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이개호 국회의원(전남 함평·담양·영광·장성,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가 동참하였으며, 참여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양파 수확 작업 중에는 건강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였다. 농협중앙회는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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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녹색·농업 공공금융부문, 호박 재배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녹색·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직원들은 12일 영농기를 맞이해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군량2리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은 호박재배 농가에서 줄기 지지대를 설치하고, 농사에 필요한 비닐덮개를 준비하는 작업을 하는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고, 마을 주민들이 회관에서 시청할 수 있는 신형 TV를 전달했다. 농협은행 지준섭 부행장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농촌사회와 상생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농협은행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농업·농촌·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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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확진자 10대 남성
전남 목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12일 10시 현재 58명이다. 목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28일 발생한 57번 확진자 이후 43일만이다. 12일 0시10분에 확진 판정을 받은 58번 확진자는 10대 남성으로 대학교 기숙사 동료인 서울 성북구의 확진자 A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58번 확진자는 성북구보건소로부터 A씨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통보받은 뒤 목포 자택에서의 자가 격리를 위해 모친의 차량으로 11일 목포로 이동했다.이후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다.58번 확진자가 목포 도착 직후 목포시보건소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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