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김영록 도지사, 전남도의사회 회장단 이·취임식 참석…"코로나19 최일선 감사"
전라남도의사회는 지난 27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9·40대 의사회장 및 대의원 의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소병철 국회의원, 역대 의사회 명예회장과 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대 최운창 회장과 선재명 대의원회 의장이 취임하고, 39대 이필수 회장과 조생구 의장이 이임했다.최운창 신임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자리를 맡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의사회 동료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날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이필수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열렬한 지지
-
광주광역시, 봄철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13곳 적발
광주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산업단지 내·외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원 6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 관련법 위반 사업장 13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올해 들어 대기질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반은 시·자치구·영산강유역환경청 등이 참여해 19개반 44명으로 구성하고, 산업단지 내·외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2주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된 13개 업체에 대해서는 환경관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조치할 계획이다.위
-
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상반기 신입직원 95명(일반직 74명, 별정직 17명, 연구직 4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해 왔으며, 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를 최초 적용하고 사회형평(장애) 채용으로 10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한층 강화해 직무와 무관한 차별적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신성장 사업을 차질 없이
-
예보, '2021년 대학(원)생 우수논문 공모전' 실시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는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뉴노멀 시대의 금융안전망 강화 및 예금보험제도 개선을 위해 미래 금융산업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 2021년 대학(원)생 우수논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2021년 3월 29일 현재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신청자는 8월 4일까지 최종 논문을 제출하여야 한다.공사는 우수논문 수상자에게 예금보험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하고, 신입직원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논문주제 등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를 통
-
경기도, 융합콘텐츠 창업자금 최대 3000만원 지원 예비창업자 모집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에 참가할 예비창업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은 경기도 소재에 제조·디자인·콘텐츠 분야 창업을 예정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총 2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20명의 예비 창업자에게는 제품제작 및 사업화를 위해 최대 3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수행 기간 동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상담(멘토링)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난해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사업으로 ▲차세대 공무 전기차량 ▲웨어러블
-
경기연구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과 도시의 대전환 준비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디지털·그린 전환, 고용 불안정 해소 등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과 도시의 대전환을 준비해야>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주면서 각국이 새로운 기술과 정책을 과감히 도입한 점을 주목했다. 또한 현재의 변화들이 새로운 기준(뉴노멀)으로 자리 잡으면서 코로나19 종식 이후 자본주의 체제 변화를 주장했다. 우선 비대면(언택트) 기술 중심 사회로 전환을 예고했다. 접촉에 의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 원격수업, 원격의료, 택배 서비스 등 스마트 플랫폼에 기반해 도시가 작동할 것
-
인천 서구 '신비의 섬' 세어도, 도심 속 힐링 섬으로 만든다
인천 서구의 하나뿐인 섬, 세어도를 ‘다시 찾아오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가는 발걸음이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서구는 세어도항 환경정비, 세어도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지난 25일 ‘세어도 어촌뉴딜300 사업 실시설계 용역(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세어도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96억여 원을 확보했으며,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의 심의를 통과해 지난해 11월 말 실시설계 용역을 착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직 ‘신비의 섬’으로 남아있는 세어도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해 세어도
-
인천 동구, 창창한 창의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관내 초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창창한 창의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과 협력해 학교의 수요조사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문 교육인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중학교 9개교에서 금년 12월까지 진행된다. 금년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학교 수요에 맞추기 위하여 작년에 비해 지원 횟수를 확대하였으며, ▲점ㆍ선ㆍ면으로 짓는 세상 ▲연극 ▲만화 ▲사진 ▲무용 ▲방송댄스 ▲우쿨렐레 ▲UCC제작 ▲
-
인천 중구, 고용위기 지정 공론화 조성 위한 포럼 개최
인천 중구가 25일 오후 3시 운서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중구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중구 고용위기 지정 공론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중구비전 공감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코로나19 시기임을 고려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인천 중구TV 유튜브 ‘2021 중구비전 공감포럼’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돼 자유롭게 참가자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지역 내 직ㆍ간접적인 극심한 피해에 따른 중구의 산업ㆍ고용여건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용위기 지역 지정을 관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의견 수
-
경기도민 80%,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교육청 위탁해야’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을 모두 ‘교육청에 위탁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0%가 대부분 사립학교 운영비와 인건비가 국고로 지원되므로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을 교육청에 위탁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립학교 교직원 교육청 위탁채용이 ‘사학 채용 공정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도민의 75%가, ‘우수인재 채용 통한 교육의 질 높이고 학생에게 도움 되느냐’고 물었을 때는 73%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도내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이 ‘공정하고 투명한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식재산권 확보 위한 ‘발명자 헬프데스크’ 운영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한난’) 미래개발원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는 ‘발명자 헬프데스크’를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발명자 헬프데스크’는 핵심기술 개발역량을 갖췄으나 자금·인력 등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지식재산권 발굴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확대 실시했다.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이번 사업은 한난과 특허업무 위임계약을 체결한 특허법인의 전문변리사가 해당 기업의 발명가와 직접 대면 상담을 통해 발명 아이디어에 대한 출원 가능성을 검토 및 구체화해 우수 지식재산권 발굴을 지원한다. 특히, 상담 진행과정에서 한난의
-
전남 서남권 지자체, 섬진흥원 목포 설립에 의기투합
전남 서남권 지자체가 한국섬진흥원(이하 섬진흥원)의 목포 유치에 의지를 한데 모았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은 26일 ‘한국섬진흥원 목포시 설립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 지자체들은 “서남권 섬 벨트를 이루고 있는 신안, 진도, 완도군은 서해안과 남해안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배경으로 1380개(전국 섬의 43%)의 섬들로만 이뤄진 지자체로, 그동안 다양한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꾸준하게 대한민국 섬 발전 정책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섬의 수도라 일컬어지는 목포시는 오랫동안 인근 섬 주민의 교통, 경제, 생활의 중심지로 섬 사람과 섬 문화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고, 지금
-
영암군, 2021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막바지 신청
전남 영암군은 이달 31일까지 관내 벼 일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거주지 읍·면 농협에서 2021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신청·접수를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대규모 면적 공동방제로 벼 병해충 사전 방제효과를 높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마련됐다. 사업대상은 영암군에 실거주하며 영암군 농지를 실경작하는 벼 일반재배 농업인이며 무인헬기, 유인헬기, 드론 등을 활용해 오는 7월 5일~ 8월 30일 까지 벼 생육기간 중 2회(1회 당 6만원/ha)에 대한 항공방제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지난해 친환경인증 필지, 올해 논 타작물 재
-
이용섭 시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예술인 건의사항 청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 특별주간’ 마지막 행보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광주민예총 등 주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시장은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와 만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국가기관으로서 당초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식 전당장이 선임돼야 하고, 아시아문화원 고용승계 등 후속대책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며 “특히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와 랜드마크적 공간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5월에는 시립
-
전남도, 거리두기 1.5단계 2주 연장...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전라남도는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오는 4월 11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하루 평균 400명 대를 3주 연속 이어가고 있어 4차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접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하고, 집단감염 사례 등을 통해 일부 미비점이 나타난 부분의 방역 조치가 보완된다.동거·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 적용 사항과 최대인원 8명 제한도 유지된다.실내체육시설의 방역수칙을 적용하던 무도장은 별도의 무도장·콜라텍 방역수칙이 마련돼 방역관리가 강화된다.거리두기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하는 기본 방역수칙도 현행 4개에
상단으로 이동